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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5-08-31 14:35:53 1
롤 고인이나 비주류 챔피언중에 뚜벅이가 아닌애가 있을까요? [새창]
2015/08/31 14:32:43
잭스
354 2015-08-31 13:48:56 5
미국경찰이 드론을 무기로 쓰기시작 [새창]
2015/08/27 16:59:46
드론을 카운터 치기위해 터렛이 발전할듯. . . (사람이 쏘는게 아니라 기계가 찾아서 쏘는)
후. . . 점점 무서워지는 세상이야
353 2015-08-31 09:39:25 0
오유 채널 고정 광고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ㅡ,.ㅡ [새창]
2015/08/31 03:58:32
애초에 공개된 채널은 무조건 생길수 밖에 없는 문제에용.
이건 어디가나 그럽니다.
352 2015-08-30 21:02:28 0
[새창]
언어구사능력은 모르겠지만
"보통 다른 사람들이 알고 있지 못하는 기본 상식의 범주가 넓기 때문에, 어떤 사실 하나를 볼때 여러가지를 생각할수 있는 가능성" 은 존재하죠.

그걸 말로 다 풀수 있는건 어휘력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고학력 +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어느정도 유창할 "수" 있는거겟죠.
물론 "지식" 으로 알아도, 지식 하나하나를 이해하고 "지식간의 관계고리를 연관짓는" 사고는 다를수 있습니다만

단순히 말을 잘하냐 못하냐에 대해서는 . . . 다른것보다 자신감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위축되서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어요.
351 2015-08-30 13:10:26 0
출산율,인구,노동력 이야기 나올때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5/08/29 04:27:55
외국인은 돈을 모으는게 중요하고
내국인은 돈을 쓰면서 잘살려고 하는게 중요합니다.

당연히 누가 더 국지적경제구조에 도움될지인지는 이걸로. . . 끝나죠.
350 2015-08-30 08:02:20 0
이것저것 업글해 봤지만 체감상 가장 잘했다는 업글은!! [새창]
2015/08/30 05:00:59
단일 업그레이드 편차라고 한다면. . .
CPU 는 보드에 따라가기 때문에 단일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 . . 경험하진 못했지만. . .
역시나 외부기기쪽은 뭘 해도 "체감" 쪽은 확실하죠. . . (스피커 / 키보드 / 마우스 / 모니터 등등) 성능쪽으로는 아무래도 SSD 같은쪽이 확실하겟지만, 체감같은부분은 아무래도. . . 외부기기교체만으로도 엄청난 체감을 주죠. . . (사람의 오감에 다가오는 부분이니까요.)
349 2015-08-30 07:39:50 0
서울시 '2년마다 대중교통요금 조정'조례 개정 [새창]
2015/08/29 10:23:02
욕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기본적으로 이거죠.
"정규적으로 이유 없이 올려주는건 무조건 상승만 있는게 아니냐" 라는것과
"잠재적인 폭등요소" 로 인한것이고, 이러한 심리가 있는 이유는

통상적으로 상업적 상승요소들 (우유값오른다고 빵값올라, 기름값 오른다고 물가올라, 설탕값오른다고 과자값올라, 부서진다고 질소포장 등등) 에 질린 심리적인 부분이 더 크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 문구 그대로라면, "2년마다 요금을 조정하되, 올라갈지, 유지할지, 내려갈지를 결정한다" 라는것이지, 무조건 적인 상승만 있는건 아니죠. 오히려 2년마다 한다는 뜻은, 제대로 된 시장조사 or 기간자료에 입각한 판단을 그때 한다는 것이니, 충분한 사전 조정 기간을 갖춘다는 뜻이니. . . 정말로 깨끗하게 과정&자료가 공개된다면 요금이 올라도 불평이 없고, 유지되거나 내려가면 좋은거죠.

과정이 깨끗하게 되면, 이 제도로 생기는 문제점은 사라집니다. 과도한 상승을 하기위해서는 그 이유가 생겨야하는데, 그 이유가 단순한 외부물가로 인한것이라고 하면 시민들이 화를 낼것이고 (아마 현재의 시장님이 계신다면 시민들의 편을 들겟죠.) 사용량의 문제라고 한다면, 당연히 편제의 조정을 이룰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덜하는쪽의 버스수를 줄이고, 많이 쓰는쪽으로 늘리고 등)

이것을 도입하려는건 공공부문의 요금조정에 대해서 항상 운수업체측의 자료가 일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나 9호선의 일방적인 가격조정의 전례 (이전, 업자 맘대로 9호선 가격을 올리려 한적이 있었죠) 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중 하나가 되는것 같습니다.
348 2015-08-30 07:05:53 0
질문)경부도속도로 진실 [새창]
2015/08/30 03:21:45
몇십가지의 뻘짓을 해대는데
우연히 몇가지 잘하는건 뭐. . .
347 2015-08-30 05:01:45 8
[새창]
무식한나라라고 무시하는것도 웃기고
여기가 유식한 나라이니까 좋다구요?
유식한 나라일수록 극단적인 방법이 훨신 더 많습니다.
공학자들이 맘만 먹으면 교도소 하나 터트리는건 일도 아닐건데요?

오히려 한국의 지금의 치안 상황은 문화적으로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인한것이지, 유식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346 2015-08-28 20:39:51 0
컴퓨터 수리 맡겼습니다 [새창]
2015/08/28 20:03:27
혹시나 되돌아왔을때
부품이 다른걸로 교체 되지 않았는가 (특히 심한건 램입니다.)
중요합니다.
345 2015-08-28 20:22:06 0
윈10으로 올렸는데, 롤 할수가 없을정도로 엄청 끊겨요 ㄷㄷㄷㄷ [새창]
2015/08/28 19:55:15
그래픽카드 업데이트 ㄱㄱ
343 2015-08-28 12:02:45 0
구식 낫과 비교한 현대식 예초기의 효율성 [새창]
2015/08/26 22:05:35
명인 + 명품의 작품이네요.
342 2015-08-28 11:55:15 0
구글 접속할때마다 이래요 이거 구글에 문의해야 하나요? [새창]
2015/08/28 11:52:54
컴퓨터 시간요
왜 과거로 회귀하신걸까
341 2015-08-28 07:37:20 0
보통 승천의 부적은 어떤 때 가나요? [새창]
2015/08/28 01:04:00
서포터의 템트리가 주로 액티브 위주 (돈템들이 전부다. . . ) 이다 보니
"자신이 잘 활용할수 있는 아이템" 이면 어느걸 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주화의 경우 초반에 구입하면 다음의 이득이 있죠. 미니언 추가골드, 추가 체력/마나재생 + 미니언 죽을때 추가체력등
즉, 자신의 유지력이 약~간 더 올라갑니다. 그것도 미니언이 옆에서 죽을때 (특히나 막타 잘먹는 아군과 있을때는 골드이득) 더욱이 그러하구요.

선템을 방패로 가면 빠른 라인정리, 추가골드및 체력의 요소가 있긴 하지만, 이것은 주화와 비교하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아이템의 상위옵션과 액티브효과가 차이나죠.

그리고 산악방벽 vs 승천의 부적의 아이템을 비교하면, 아군을 살리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되는 방패와 한타를 유리하게 or 짤라먹는데 유리한 승천의 부적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승천쪽이 더 유리하죠. 하지만 간발의 DPS싸움에서 쉴드 한번의 위력은 어마어마 하긴 합니다. 그 쉴드 때문에 아군이 더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적군을 먼저 죽일수 있을수 있고, 상대가 판단을 늦게 할수도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내가 잘 활용하는 돈템을 가는게 낫다" 입니다. 산악방벽으로 가서 한번도 액티브로 못살리면 의미없고, 승천을 갔는데, 액티브 못쓰고 지면 의미 없죠. . . 가장 베스트는 조합에 따라 적절한 돈템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것이지만, 일단 기본은 각 돈템을 제대로 쓰는법을 알아야 겟죠.

아무리 명검이라도 쓰는 사람에 의해서 빛이 나는법이지, 명검이 시장에 흙뭍고 녹슬면 그냥 구닥다리 검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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