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2014-12-26 05:48:45
0
생활패턴대로 먹어야되요
밤이라고 뭐 안먹는게 아니라
일어나서 먹고, 어느정도 지나서 먹고, 해야되요.
건강에 대해서 뭔가 안다모른다를 넘어서, 적절한 식사는 필요한게 당연한거 . . .
일하는 중이라면 적절한 타이밍에 식사는 필요합니다.
밤이라고 뭐 안먹는게 아니라
일어나서 먹고, 어느정도 지나서 먹고, 해야되요.
건강에 대해서 뭔가 안다모른다를 넘어서, 적절한 식사는 필요한게 당연한거 . . .
일하는 중이라면 적절한 타이밍에 식사는 필요합니다.
51
2014-12-26 02:01:03
0
111흠. . . 일단 해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심리전이라는게, 상대를 허를 찌르는 심리전(정글)이 있고, 갈까말까? 간다! 하는 심리전(라인전)이 있고
제드/르블랑 같이 위치의 혼란을 주는 심리전 (스킬특성과 컨트롤) 이 있고
그냥 상대가 못해서 심리전이고 뭐고 그냥 먹히는게 있습니다. (이건 그냥 기량차)
샤코는 주로 허와 약점을 찌르는 위주이고, 이건 운영에 크게 연관된 부분이라. . . 개인적으로 샤코가 운영이 매우어렵지만, 이러한 약점을 찌르는데는 매우 유용한 챔프이긴 합니다
챔피언을 이것저것 물어본다는 뜻은 경험이나 지식이 다소 부족하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그것은 다른 유저를 관찰 해보시거나, 직접 해봐야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심리전이라는게, 상대를 허를 찌르는 심리전(정글)이 있고, 갈까말까? 간다! 하는 심리전(라인전)이 있고
제드/르블랑 같이 위치의 혼란을 주는 심리전 (스킬특성과 컨트롤) 이 있고
그냥 상대가 못해서 심리전이고 뭐고 그냥 먹히는게 있습니다. (이건 그냥 기량차)
샤코는 주로 허와 약점을 찌르는 위주이고, 이건 운영에 크게 연관된 부분이라. . . 개인적으로 샤코가 운영이 매우어렵지만, 이러한 약점을 찌르는데는 매우 유용한 챔프이긴 합니다
챔피언을 이것저것 물어본다는 뜻은 경험이나 지식이 다소 부족하다는 뜻으로 이해되는데, 그것은 다른 유저를 관찰 해보시거나, 직접 해봐야 풀수 있는 문제입니다.
50
2014-12-26 01:41:05
0
스킬연계라고 한다면
평타까지 스킬취급 당하는 카직스 vs 칼부림 포풍한방의 탈론이냐 정도. . .
샤코는 상대방을 농락하는 심리전을 좀 하신다면, 정말로 말도 안되는 심리전이 가능하능 하면, 다른 챔프들보다 완벽하게 쩔긴 하죠.
(갑자기 안보이는데서 푹찍 툭툭 점화. . . 킬)
심리전 1인자가 되실거라면 샤코를 추천 해 드립니다만, 그냥 강하고 센거라면 카직스나 탈론입니다.
평타까지 스킬취급 당하는 카직스 vs 칼부림 포풍한방의 탈론이냐 정도. . .
샤코는 상대방을 농락하는 심리전을 좀 하신다면, 정말로 말도 안되는 심리전이 가능하능 하면, 다른 챔프들보다 완벽하게 쩔긴 하죠.
(갑자기 안보이는데서 푹찍 툭툭 점화. . . 킬)
심리전 1인자가 되실거라면 샤코를 추천 해 드립니다만, 그냥 강하고 센거라면 카직스나 탈론입니다.
47
2014-12-26 01:15:53
0
여성유저에 대한 안좋은 시각은 사실. . . 롤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제가 직접본 사례로는 디아2 (거의 10년전게임. . .) 와 던파초창기 시절에도 그런 경우가 많았고, 게임이 어느정도 고착화 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흔히 흥한다 불리는 시점) 대부분 이런 상황이 매우 많습니다. 롤도 그러한 시기에 그런한 유저들로 인해서 된 것이구요. (롤의 경우는 대리랭크가 많았죠. 나중엔 선물기능 이후에도 구걸같은 행위도 있었구요)
작성자님이 그러한 부류가 아니라면 되는겁니다. 그냥 괜찮은 사람 친추해서 같이 즐기고, 맘 맞거나 때가 되면 팀랭으로 빡겜도 해보고 조합도 짜보면서 더 재미지게 하는거죠.
좋은사람이랑 지내는데 쓰기에도 모자란게 시간인데. . . 하물며 잠깐 보는 게임인연이 기분나쁜말 던졋다고 맘 상하실 필욘 없다고 봅니다.
제가 직접본 사례로는 디아2 (거의 10년전게임. . .) 와 던파초창기 시절에도 그런 경우가 많았고, 게임이 어느정도 고착화 되기 시작하는 시점에 (흔히 흥한다 불리는 시점) 대부분 이런 상황이 매우 많습니다. 롤도 그러한 시기에 그런한 유저들로 인해서 된 것이구요. (롤의 경우는 대리랭크가 많았죠. 나중엔 선물기능 이후에도 구걸같은 행위도 있었구요)
작성자님이 그러한 부류가 아니라면 되는겁니다. 그냥 괜찮은 사람 친추해서 같이 즐기고, 맘 맞거나 때가 되면 팀랭으로 빡겜도 해보고 조합도 짜보면서 더 재미지게 하는거죠.
좋은사람이랑 지내는데 쓰기에도 모자란게 시간인데. . . 하물며 잠깐 보는 게임인연이 기분나쁜말 던졋다고 맘 상하실 필욘 없다고 봅니다.
46
2014-12-26 00:44:10
1
굳이 여자인걸 감추고 싶다면 닉넴변경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여자는 롤을 못한다가 아니라, "여자는 게임을 많이 안하고, 즐겜유저 or 대리유저다" 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여성유저의 경우 지인남자들이 알아서 대리해서 랭크 올려주는 경우가 많았던 걸로 알아요. 예전의 경우 프로들도 지인여성유저들 계정을 썻던 경우도 있습니다. (연습도 있고, 랭크 보상을 위한것 들도 있고)
여자라서 뭐라한다기 보다, 그냥 이전에 롤을 하던 유명여자들이 게임 상에서의 여성유저에 대한 시선을 흐리게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 . 그런 반향인 겁니다. 대표적으로 방송에 나오는 롤여성 유저의 대부분이 대리의혹이 나오고, 상당히 진실로 확인된 경우가 있었고, 그런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상당히 안좋은 인식이 퍼진 상태로 지금까지 있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유저가 게임을 즐기려면 가급적 표면적으로는 여자인것을 안 밝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롤을 못한다가 아니라, "여자는 게임을 많이 안하고, 즐겜유저 or 대리유저다" 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실제로, 여성유저의 경우 지인남자들이 알아서 대리해서 랭크 올려주는 경우가 많았던 걸로 알아요. 예전의 경우 프로들도 지인여성유저들 계정을 썻던 경우도 있습니다. (연습도 있고, 랭크 보상을 위한것 들도 있고)
여자라서 뭐라한다기 보다, 그냥 이전에 롤을 하던 유명여자들이 게임 상에서의 여성유저에 대한 시선을 흐리게 만들었다고 해야하나. . . 그런 반향인 겁니다. 대표적으로 방송에 나오는 롤여성 유저의 대부분이 대리의혹이 나오고, 상당히 진실로 확인된 경우가 있었고, 그런게 커뮤니티를 통해서 상당히 안좋은 인식이 퍼진 상태로 지금까지 있는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유저가 게임을 즐기려면 가급적 표면적으로는 여자인것을 안 밝히는게 좋습니다.
45
2014-12-26 00:10:59
0
검사를 어떻게 세팅 해두고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옵션을 낮춰서, GPU 부하량을 조절하고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 . 첫째로 지금까지 수차례 그렇게 되신거면 한번 더 한다고 큰일 생길 가능성이 낮고 (만약에 생기면, 그놈만 바꿔주면. . . ) , 둘째는 구동이 되는 상태라면 AS 보내도 양품으로 리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것을 할때 안그러고, 특정게임을 할때 그러한 것이라면, 일단 게임옵션을 2~3단계 이상 낮춰서 게임을 해보시고
(플레이 중에 GPU 사용률 및 온도체크)
1. 같은현상이 발생 -> 그래픽 카드가 아닌 다른부품의 문제 (GPU 의 부하와 상관없이 발생했으므로)
2. 평소의 현상이 사라짐 -> 그래픽카드와 관련된 특정 부분의 문제 추정 (이 경우, GPU 를 비롯한, GPU 전원부, M/B 의 그래픽용량 안정성, 소프트웨어 와의 호환성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만. . . 뭐 이럴 경우 자가수리의 범주로써는 상당히 험난한 여정이 시작입니다. . .
단, 위의 테스트는, 일반 사용시에도 프리징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 (PC 사용을 게임용도로만 쓰신다면, 이에 대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휴 or 인터넷 or 영상감상등으로 2시간 넘게 사용중에 해당 현상이 일어난다면 GPU 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니까요.
PS. 개인적으로는 M/B - 파워간의 밸런스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파워/그래픽카드 제품을 보면 메인보드도 상당수준의 제품인걸로 생각되어지는데 혹여 ★오버클럭★등을 하셨다면, 풀어보시는걸 권장 (바이오스초기화) 드립니다. 오버클럭 안정성이 PC의 구성품이 다소 바뀌면서 조금 틀어졌을수도 있습니다.
옵션을 낮춰서, GPU 부하량을 조절하고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 . 첫째로 지금까지 수차례 그렇게 되신거면 한번 더 한다고 큰일 생길 가능성이 낮고 (만약에 생기면, 그놈만 바꿔주면. . . ) , 둘째는 구동이 되는 상태라면 AS 보내도 양품으로 리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것을 할때 안그러고, 특정게임을 할때 그러한 것이라면, 일단 게임옵션을 2~3단계 이상 낮춰서 게임을 해보시고
(플레이 중에 GPU 사용률 및 온도체크)
1. 같은현상이 발생 -> 그래픽 카드가 아닌 다른부품의 문제 (GPU 의 부하와 상관없이 발생했으므로)
2. 평소의 현상이 사라짐 -> 그래픽카드와 관련된 특정 부분의 문제 추정 (이 경우, GPU 를 비롯한, GPU 전원부, M/B 의 그래픽용량 안정성, 소프트웨어 와의 호환성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만. . . 뭐 이럴 경우 자가수리의 범주로써는 상당히 험난한 여정이 시작입니다. . .
단, 위의 테스트는, 일반 사용시에도 프리징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루어 져야 합니다. (PC 사용을 게임용도로만 쓰신다면, 이에 대한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휴 or 인터넷 or 영상감상등으로 2시간 넘게 사용중에 해당 현상이 일어난다면 GPU 와는 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니까요.
PS. 개인적으로는 M/B - 파워간의 밸런스문제라고 생각하는데, 파워/그래픽카드 제품을 보면 메인보드도 상당수준의 제품인걸로 생각되어지는데 혹여 ★오버클럭★등을 하셨다면, 풀어보시는걸 권장 (바이오스초기화) 드립니다. 오버클럭 안정성이 PC의 구성품이 다소 바뀌면서 조금 틀어졌을수도 있습니다.
43
2014-12-23 22:38:56
0
상대가 뒤돌아 보는것도 있는데
짧은 사거리도 한몫 함. QW 는 그나마 괜찮지만, E와 R 이 결정적으로 문제. 메인 스킬이 짧음. (딜과 영향도는 제대로 쓴다면야 당연히 탑급이지만 맞출수가 없엉)
사거리가 길거나 or 기동력이 괜찮아야 되는데, 카시는 Q 한정 기동력인데, 문제는 그래봐야 빠른뚜벅이라. . . 그런 문제점이 남아 있긴함.
즉, 전면전 / 난전까지 ok, 하지만 견제가 거의 안됨.
짧은 사거리도 한몫 함. QW 는 그나마 괜찮지만, E와 R 이 결정적으로 문제. 메인 스킬이 짧음. (딜과 영향도는 제대로 쓴다면야 당연히 탑급이지만 맞출수가 없엉)
사거리가 길거나 or 기동력이 괜찮아야 되는데, 카시는 Q 한정 기동력인데, 문제는 그래봐야 빠른뚜벅이라. . . 그런 문제점이 남아 있긴함.
즉, 전면전 / 난전까지 ok, 하지만 견제가 거의 안됨.
42
2014-12-23 18:00:26
0
북미시절 골드쯤이면
지금은 다야 중~상위권 수준이 아닐까. . . 싶은데요.
그당시에도 골드면 거의 레이팅 1500~1700일텐데, 지금의 골드는 커트라인도 좀 내려가고, 상한치도 내려가서. . .
말도 안통하는 아군들과 짧은 영어로 호흡 맞춰가며 했던 사람이라면. . . 한국서버에서 말 통하고 호흡맞는 한국사람 만나서 듀오 하면 거의 다야까지 직행이지 않을런지. . .
지금은 다야 중~상위권 수준이 아닐까. . . 싶은데요.
그당시에도 골드면 거의 레이팅 1500~1700일텐데, 지금의 골드는 커트라인도 좀 내려가고, 상한치도 내려가서. . .
말도 안통하는 아군들과 짧은 영어로 호흡 맞춰가며 했던 사람이라면. . . 한국서버에서 말 통하고 호흡맞는 한국사람 만나서 듀오 하면 거의 다야까지 직행이지 않을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