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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2014-09-24 21:26:49 2
딱따구리와 진화론 [새창]
2014/09/24 20:53:59
딱따구리는 창조설을 지지하는 사람들, 특히 창조과학회에서 진화론을 공격할 때 주로 사용되는 예 중 하나죠.

biblicaldiscipleship.org/content/marvel-god’s-creation-10-woodpecker

한마디로 "진화론으로는 딱따구리를 증명해 내지 못하므로 진화론은 허구다" 라는 주장입니다.

자, 그럼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에게 얘기하고 싶은 이야기가 세가지가 있습니다.

1. 자, 현재까지 과학이 딱따구리의 진화 메커니즘을 밝혀내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이젠 그쪽에서 딱따구리가 창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을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현상들이 과학에 의해 원리가 밝혀지기 전에는 신의 기적으로 여겨졌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식이나 월식이 대표적인 예겠죠.

2. 딱따구리는 그렇다 치죠. 그럼 진화를 증명하는 다른 수많은 사례와 증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9가지 답이 나와 있는데 한가지 답이 나와 있지 못하다고 해서 그게 모두 다 틀렸다고 하는게 맞는 논리냐? 라는 논리가 맞나요? "다윈의 핀치"만 봐도 진화론의 아주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조나단 와이어의 핀치의 부리라는 책을 읽어보기만 한다면 그런 얘기는 안할텐데 말이죠.

3. 딱따구리를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진화론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전 '눈'의 진화를 얘기합니다. 눈은 딱따구리보다 몇십 몇백배 더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현재까지 인간의 과학으로도 구현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눈'의 진화 메커니즘은 거의 다 해명되었습니다. 딱따구리의 진화 매커니즘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아직 연구가 안된거지 사람의 눈같이 관심이 많은 부분은 많은 연구가 되었습니다.

창조과학회가 한국과 미국에서 과학단체가 아니라 종교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과학이 아니라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창조를 과학과 같은 수준으로 올려놓고 싶다면 냉정하게 종교적인 부분을 다 빼고 창조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라고 하면 됩니다. 과학계에서 창조설에 대해 논쟁하지 않는 이유가 그래서입니다. 절대 같은 수준으로 이야기가 될 수 없기 때문이죠.
530 2014-09-24 17:09:36 241
편돌이가 진상손놈들에게 복수하는법 [새창]
2014/09/24 07:21:15
저 분류버튼중에 "진상" "인간이하" 분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529 2014-09-24 17:06:45 0
기린에 대한 궁금점(이걸 과게에 올려도 되나 싶지만...) [새창]
2014/09/24 16:53:44
그리고 질문은 본삭금 걸어주세요.
528 2014-09-24 17:06:24 2
기린에 대한 궁금점(이걸 과게에 올려도 되나 싶지만...) [새창]
2014/09/24 16:53:44
상상속의 동물 기린과 현실세계에서의 목 긴 기린은 완전 다른 것을 지칭합니다.

전설 속의 생물인 기린은 사슴과 소가 교미해서 생긴다고 합니다. 수컷을 기(麒), 암컷을 린(麟) 이라고 하죠.

우리가 아는 동물 기린의 이름에 이 상상속의 동물인 기린의 이름이 붙은 이유는 중국 명나라 때 정화라는 장군이 남해 대원정을 갔다 와서

영락제에게 기린을 헌상했을 때 그 동물에 이름을 '기린'이라고 붙였기 때문에 이름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 중국에서는 기린을 '장경록(長頸鹿)’이라고 부릅니다. 뜻을 풀이하면 목이 긴 사슴이죠. ㅎㅎ
526 2014-09-24 16:49:49 0
경찰관련영화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9/24 07:58:41
프로젝트 A
525 2014-09-24 16:38:39 1
[새창]
모병이나 징병이나
524 2014-09-24 16:34:31 60
[새창]
헐... 난 저 아는 지인이 더 무섭다. -_-;; 어떻게 저런 차를 소개해 주냐..
523 2014-09-24 16:01:38 0
[새창]
역시 인도...
521 2014-09-24 11:11:07 2
노라조 신곡 [새창]
2014/09/23 19:24:44
마지막 장면을 보니 이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520 2014-09-24 09:40:13 1
[새창]
일단 세스코에 물어보심이....
519 2014-09-24 09:39:06 2
[번역괴담][2ch괴담]젖병 무는 인형 [새창]
2014/09/23 21:54:10
하여간 아무거나 줏어오면 안됨.
518 2014-09-24 09:35:13 1
집에서 청국장 만들때 [새창]
2014/09/24 09:29:09
질문 내용만으로는 상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콩 한그릇을 갈아서 다시 그 그릇에 넣으면 부피가 줄어들 것입니다. 콩알갱이와 알갱이 사이의 공간이 그만큼 좁아지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너무 가루로 빻으면 바닥에 가라앉거나 그래서 더 안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먹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저도 청국장 참 좋아하는데요~) 청국장 냄새만 나는 것보다는 청국장 콩이 좀 덜 갈려서 어느정도 보이는게

씹는 맛도 있고 보기도 좋고,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아~ 내가 진짜 청국장을 먹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 같네요.
517 2014-09-24 09:29:40 0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4/09/23 23:51:20
우리도 도시가스요금체계가 부피단위에서 미국 따라서 열량단위로 바뀌지 않았던가요? 원래 우리는 부피단위로 요금산정하다가 열량단위로 바꾼다고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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