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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4-10-06 09:23:56 0
조산의경우에 [새창]
2014/10/05 23:43:52
이런건 의료계에 가면 잘 알려줄테지만

보통 조산은 20주~37주의 분만을 의미합니다. 과거엔 조산으로 인하여 아이가 많이 죽었지만 요즘은 의학의 발달로 25주 정도 되면 살 확률이 어느정도 생겼구요. 물론 아이가 클때까지 인큐베이터 생활을 해야 합니다.

보통 26주정도부터 태아는 척추의 발달이 이루어지고, 폐가 생성되기 시작하며 망막이 형성됩니다. 뇌 역시 지속적으로 발달하게 되구요.

27주에는 보통 귀가 열리기 시작하고, 28주부터 눈을 뜨고 감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아이의 체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구요.

30주 정도부터는 횡경막을 이용해 숨쉬는 연습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31주부터는 남자아이의 경우 고환이 생성되기 시작하고, 이때부터는
조산하더라도 아이의 뇌가 어느정도 발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뇌출혈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33주부터는 태아의 동공와 폐가 발달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체중이 늘고 취모가 자라고 피하지방이 쌓이고 등등이 일어납니다.

가장 궁금한 부분이 조산을 하게 되면 아이 몸의 어떤 부분이 발달이 덜 되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게 되는지가 궁금하실텐데요.
저희 아이의 경우 산모의 임신중독증으로 인해서 9개월만에 제왕절개로 조산을 시켰는데, 그때 의사가 얘기하길 아이가 가장 마지막에 발달하는
부분이 눈 다음에 폐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폐가 완벽하게 성장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큐베이터에서 들어갔다 나왔는데
뭐.. 지금은 건강합니다. 그래도 가끔 감기걸리면 후두쪽에 염증이 심하게 오는게 그때 영향인가 하는 걱정도 들긴 하네요. (의사는 상관없다했지만)
605 2014-10-05 21:20:16 0
본삭금) 영화 대사 질문 [새창]
2014/10/05 11:31:49
누군가가 가족들한테 무시받던 뚱뚱한 여자아이한테 했던 대사 같은데.. 엔딩쯤이었나..
604 2014-10-05 21:14:39 1
[새창]
사랑의 블랙홀이요.
602 2014-10-05 19:30:37 1
방사능 질문 [새창]
2014/10/05 19:08:53
방사선은 고에너지의 입자, 혹은 광자입니다. 방사선을 쬐게 되면 세포막의 결합이 파괴되고 DNA도 파괴됩니다. (DNA는 수소결합으로 이루어져 있죠) 특히 방사선은 세포분열과 상호작용되기 때문에 세포조직의 급격한 괴사나 돌연변이(암)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체외피폭보다 체내피폭이 더 큰 문제가 되는데 몸 안에 방사성물질이 들어와서 생기는 체내피폭이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킵니다.

방사선은 크게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으로 나뉘는데 알파선은 종이로도 막을 수 있고, 베타선은 알미늄판으로도 막아지지만 감마선은 두꺼운 납판이 아니면 막을 수 없습니다. 보통 HVL(감마선의 강도를 반으로 줄이는데 필요한 두께) 로는 납 1cm, 콘크리트 6.5cm, 흙 9cm가 측정됩니다. 납은 원자번호가 크고 밀도가 아주 높은 금속이기때문에 납을 차폐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요즘은 납 자체의 유해성 때문에 황산바륨이나 토르말린, 실리콘 플리머 같은 납 차폐용 대체용품의 개발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601 2014-10-05 19:13:26 0
물 대체하는 액체 개발하는 연구 어떻게되고있는지아시나요 [새창]
2014/10/05 19:02:09
글쎄요.. 물을 대체할 무언가를 만들 필요가...

뭐 해수담수화사업같은건 있긴 하지만...
600 2014-10-05 16:27:28 0
[새창]
푸하하. 이해했다.
599 2014-10-05 16:04:18 0
신종 velvet worm 의 학명 [새창]
2014/10/05 16:01:00
총몽이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도 비슷한 걸 봤던 것 같은데요.. 아.. 스타워즈에서도 본 적 있다.
598 2014-10-05 16:03:13 0
인천아시아게임 외국반응이 어떤가요 [새창]
2014/10/05 15:18:13
전 K-POP 스타 많이 나와서 좋았다는 의외의 반응을 들었었었죠. ^^;;;;;;;;
597 2014-10-05 15:36:12 0
모기에 물리면 가려운게 모기침에 알레르기 반응이면 [새창]
2014/10/05 02:41:11
사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운건 모기가 사람을 물 때 주입시키는 항응고성분때문입니다. 이게 단백질의 일종인데 이게 인체에서 항체반응을 일으켜서 모기에 물리면 가렵고 부풀어오르는겁니다. 괜히 긁으면 히스타민 분비가 늘어서 더 가려워지죠. 항히스타민게열의 약을 먹거나 바르면 효과가 있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사실 모기에게 물려서 가려울 때 가장 좋은 것중에 하나가 뜨거운 물이라고 합니다. 모기의 항응고성분이 56도 이상에서는 성분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환부에 뜨거운 물에 담근 타월 같은걸 덮거나(이발소 생각하면 될 것 같음) 아니면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해도 좋습니다. 단, 이건 모기에게 물리고 바로 해야 좋고 너무 뜨거우면 화상의 위험도 있으니 주의를...

아니면 모기에게 물린 부위를 피가 나올 때까지 짜서 항응고성분을 짜내도 되구요. 녹차물을 바르거나 녹차티백을 모기 물린데 얹어놓으면 가려움과 붓기가 깔리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596 2014-10-05 15:06:56 4
연기계의 지존 내 동생년을 깐다 (긴글주의) [새창]
2014/10/04 22:44:45
우와. 근 한시간을 진짜 열심히 읽었네요.
593 2014-10-05 12:42:21 11
이야 헌법이 이렇게 재미있는 내용일 줄이야 [새창]
2014/10/05 00:51:48
그러니까 대충 정리를 해보면 헌법을 따르면 종북좌빨이 되려는 건가봅니다.
592 2014-10-03 08:41:30 2
[새창]
오히려 수의 같은거 만들어 놓으면 건강하게 산다는 미신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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