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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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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파우더는 사실 베이킹 소다에 이것저것 첨가해서 만든 건데요. 보통 탄산수소나트륨 + 산성염 + 비활성 녹말 등이 들어 있는데 이런것들이 남아서 뻑뻑해진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베이킹 소다는 탄산수소나트륨인데 탄산수소나트륨은 약염기성으로 오염물질을 흡착해서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기름때 빼내는데 왔다입니다. 아마 머리에 있던 기름기를 다 빨아버려서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무슨 화학적 어쩌구 해서 머리카락이나 두피가 상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