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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21: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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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나는 누가 뭐래도 현재 WWE 부동의 에이스입니다. 시청률, 상품판매, 모든 면에서 존 시나가 없는 WWE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WWE는 현재 존 시나 다음의 상품을 만들어 내야 할 필요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쉴드 출신의 세명 로만 레인즈, 딘 엠브로스, 그리고 세스 롤린스를 키우기 위해서 노력중이죠. 또한 WWE는 최근 하위단체인 NXT를 창설, 운영을 해 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발탁해서 WWE로 올리는 것을 인큐베이터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존 시나와 대립을 하고 있는 케빈 오웬스 역시 NXT 챔피언 출신이죠.
존 시나는 현재 이런 선수들을 띄워주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케빈 오웬스 전에는 루셰프와 대립을 했었죠. 둘 다 WWE에서 신경쓰는 루키들입니다. 이들은 존 시나와 대립하면서 점점 기량을 키워가고 미래의 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존 시나는 현재 US챔피언입니다. 많이 위상이 떨어진 US 챔피언을 존 시나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US챔피언십의 위상을 높이는데 한몫 하고 있죠. 이미 존 지나는 챔피언 경쟁 구도에 있건 없건 그게 거의 중요하지 않은 그런 존재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역활도 수행할 수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