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5
2015-08-17 15:25:12
5
아이작 아시모프가 쓴 책만 500여권에 달합니다. SF뿐만 아니라 성인용 풍자소설에서부터 과학의 각 분야는 물론 역사, 유머, 그리스 신화, 셰익스피어 등 다방면에 방대한 저서를 남겼죠.
특히 그의 셀 수 없을 정도의 단편소설들은 재기넘치는 기발한 상상력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하는데 일가견이 있죠. 최후의 질문이나 나이트폴, 거위의 간 같은 것도 무지 재밌습니다. (물론 로봇 시리즈, 파운데이션 시리즈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리고 그가 글을 썼던 시대 (1900년대 중후반)을 고려한다면 저 글의 설정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다 해주는 세상은 이전에도 많이 나왔던 설정이고, 애니메이션 월E에서도 그런 설정이 나와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