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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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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0 2020-07-22 20:59:56 6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68.GIF [새창]
2020/07/22 17:58:30
4D는 3D다.
13629 2020-07-22 20:59:13 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68.GIF [새창]
2020/07/22 17:58:30
변신 타이어?
13628 2020-07-22 16:44:44 1
난다고래?? [새창]
2020/07/19 21:01:31
빛이 탄로났다!
13627 2020-07-22 13:16:51 1
레이싱모델의 팬서비스 [새창]
2020/07/22 00:53:50
나 옛날에 모터쇼 가서 옆에 서 있는 모델 좀 비키라고 하고 차 사진찍느라 바빴었는데...........
13626 2020-07-21 17:03:24 4
후방주의) 청운고 괴담 [새창]
2020/07/20 04:34:27
11 담편은?
13625 2020-07-21 12:19:51 10
임신한 와이프 만화 [새창]
2020/07/20 14:41:12
나는 와이프 고등학교때 학교앞에서 먹던 떡볶이.........

거리는 어떻게 하겠는데 시간은 어떻게 못하겠더라 ...
13624 2020-07-20 17:38:07 4
일생일대의 트라우마 [새창]
2020/07/20 13:18:00
일단 정비사는 끝짱이네.....
13623 2020-07-20 10:35:35 40
어느 병역거부자의 거부사유 [새창]
2020/07/20 09:28:48
[부연설명]
하지만 현실에서 보험사는 소방관, 군인 등의 특정 직업군을 보험가입 거절 직종으로 분류하고 보험가입을 거절하고 있었음.

이에 대해 2017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직업을 이유로 보험가입을 거절하는 행위는 헌법상 평등권을 제한하는 차별이다." 라며 개선을 권고하였고, 2019년 금융소비자보호법을 개정, "정당한 사유 없이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금융소비자를 부당하게 차별하는 것을 금지한다." 라는 내용을 명시했음. 그리고 2020년 6월에 금감원에서 표준약관을 손질해서 "직종에 따른 보험가입 거절을 금지한다"라는 내용이 담긴 '보험약관 개선 추진 방안'을 마련함.
13622 2020-07-20 07:23:18 8
천안문 사건에서 탱크를 몸으로 막아선 남자, 미국국회의사당에 동상 설립 [새창]
2020/07/19 18:42:23
911은 오죽하면 시건 난 직후 그 북한이 테러규탄성명 냈을 정도였음.
13621 2020-07-20 07:21:13 2
철벽녀 [새창]
2020/07/18 09:02:11
두산은 m&a 드럽게 못하는데..... 지금 이 사단 난 것도 폭탄 하나 잘못 인수해서.......
13620 2020-07-19 19:50:45 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65.GIF [새창]
2020/07/19 18:00:44
꼬리 살랑살랑?
13619 2020-07-19 18:33:15 4
우리나라에서 가장 뼈대깊다고 할수있는 가문 [새창]
2020/07/19 13:56:09
[부연설명]
이순신 장군의 5대손 중 이봉상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숙종 시절 무과에 급제하고 포도대장, 삼도수군통제사 등을 거쳐 영조때에는 훈련대장까지 승신하였으나 이후에는 파벌을 만들고 군대 물자를 자기 사리사욕대로 쓰고 무능하다는 상소가 2번이나 올라가서 탄핵대상까지 올랐으나 영조에게 기각되고 이후 충청도 병마 절도사로 좌천되었다. 영조 4년인 1728년 이인좌의 난 때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아끼던 부하와 기생의 배신으로 이인좌측에게 사로잡혔으나 "너는 충무공 집안에 충의가 서로 전해져 오고 있음을 듣지 못했냐? 왜 나를 어서 안죽이느냐?" 라며 투항을 거부하여 피살되었다고 한다. 이후 이인좌의 난이 진압당한 후 사후 충민공으로 추존되고 이순신과 함께 현충사에도 배향되었다.
13618 2020-07-19 18:24:53 0
파브르가 경찰서에 잡혀간 이유는? [새창]
2020/07/17 10:19:12
참고로 파브르 곤충기에는 잠자리 항목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13617 2020-07-19 18:20:42 4
2차 세계머전 만화 : 야 이거 될것같은데?.manwha [새창]
2020/07/19 15:32:50
[부연설명]
오토 카리우스(1922/05/27~2015/01/24)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독일군 에이스 3대 전차장 중 하나. 나머지 둘은 미하엘 비트만, 쿠르트 크니스펠. 약 150대의 적 전차를 격파하였고, 특이하게 본문에 있듯 소련군의 IL-2 1기를 전차포로 피격시킨 전력이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다 군에 입대했는데 체격이 왜소하여 입대기 2번 거부되었으나 결국 입대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 대전차병을 하고 싶어 했으나 TO가 없어 처음에는 보병으로 있다가 나중에야 제20기갑사단 제21전차연대에 소속되어 독소전쟁에 참여하였다. 처음엔 체코제 38(t)(38톤이라는게 아님) 에 타다가 신형 티거 중대인 제502중전차대대의 소대장으로 배속되면서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 되었다.
동부전선에서 나르바 방어전과 마르나파 전투 등에서 맹활약을 펼쳤는데, 나중에 '오토 카리우스판 빌레르-보카쥬 활극'이라고 일컬어진 마르나파 전투에서는 단 8대의 티거로 소련 전차 22대를 격파하고 이어 후속하던 본대 28대의 적 전차를 매복으로 섬멸, 1개 전차 여단을 전멸시켜버리기도 했다.

IL-2를 격파한 스토리를 좀 더 자세히 해 보면 1943년 매일 같은 시간에 날라오던 소련 공군의 슈트르모빅이 매일 같은 시간, 같은 고도, 같은 방향에서 나타나자 포수인 크라머 하사와 함께 날라오는 방향 포를 고정시켜 놓고 쏴서 두발째에 날개에 맞춰서 격추시켰다. 물론 6호 전차 티거의 주포인 88mm 포는 원래 대공포였긴 했지만 (KV-1, T-34, 콘크리트 벙커 파괴를 목적으로 얹었는데 당시 독일은 티거용 전용 전차포를 개발할 시간이 없었다.) 조준장치도 없었고 포탄도 대공포탄이 아닌 대전차포탄이었던지라 격추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고, 매일 같은 고도로 날아오던 슈트르모빅 조종사의 방심이 겹쳐서 생긴 일이다.

이후 모터사이클을 타고 정찰중에 매복에 당해 목이 관통당하는 부상을 입고 후방으로 후송당했고, 부상 회복 후에는 제512구축전차대대 소속 중대장으로 야크트티거를 몰고 서부전선에서 방어전을 치렀다. 참고로 야크트티거의 느린 속도와 잦은 고장에는 매우 불만이 많았지만 강력한 128mm 주포는 좋아했다고 한다. 한번은 시가전중 집 뒤로 숨은 미군 탱크를 보고 포관 신관을 지연식으로 설정한 후 포격, 집을 관통한 후 폭파시킨 적도 있다고 한다.

전쟁 종료 후 하이델베르크 대학에 진학하여 약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약사가 되었다. 자신의 약국에 자신이 몰던 전차의 이름을 따 '호랑이 약국'이란 이름을 붙이고 죽을때까지 약국을 운영했다. 그밖에 '진흙 속의 호랑이' 라는 전쟁 회고록을 쓰기도 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 책을 바탕으로 동명이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실제 독일로 가서 카리우스를 만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책은 국내에도 번역이 되어서 나왔는데 번역을 잘못해서 엉망이다.

자신이 타던 전차인 티거에 대한 애정이 매우 컸던 것으로도 유명하며 자부심도 컸다고 한다. 그밖에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도 인정하고 지적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으며, 소련군의 헌신이나 감투정신에 대해서 높이 평가한 반면 미군에 대해서는 '미군 30명이 소련군 5명보다 못싸운다.', '포격지원이나 공군을 안부르면 아무것도 못하는 겁장이들이다.' 라고 낮게 평가했다.
13616 2020-07-19 15:07:02 0
매국노 [새창]
2020/07/13 13:50:43
저정도면 발치 치과의사 고르는 기준이 실력이 좋냐. 친절하냐. 가격이 저렴하냐가 아니라 "건강하냐", "튼튼하냐", "힘이세냐"여야 함.

아니면 젊고 힘있는 레지들이 많은 대학병원 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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