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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1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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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철씨는 김구 선생님의 일가친척이라고 합니다. 임성철씨의 할머니가 김구 선생의 사촌 여동생이라고 합니다.
조부모님이 평북 신의주에서 선박업을 할 때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김구 선생과 왕래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임성철씨 뿐만 아니라 한옥 대목수 일을 하던 임성철씨의 형도 미술감독으로 합류했고, 임성철씨의 아내도 아트워크팀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장모님은 담보대출을 받아서 영화 제작비에 보탰다고 하죠.
임성철씨는 촬영 있는 날은 일본군 역을 하고, 촬영 없는 날은 돌아다니면서 투자비를 모으는 역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스트레스로 인한 쿠싱병에 걸려서 큰일날뻔하셨다고 하네요. 다행히 큰 수술 이후 지금은 괜찮으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