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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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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남편분과 비슷한 나이때인데 저도 직장 상사들과 업무, 그리고 동료직원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많습니다.
만약 제가 혼자 몸이었다면 벌써 퇴직했을텐데... 퇴직하면 아내나 아이들은 어떡하나란 생각과 여기 그만두면 뭐해 먹고 사나,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그런 생각에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내내 회사를 때려치는 상상, 공상, 망상을 하면서 출근하죠.
그러다 보니 남편분 심정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남편분은 박사학위도 받고 그러셔서 좋은 새 직장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부럽네요.
전 여기를 그만두면 뭐 해 먹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