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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1 2017-09-26 10:36:44 57
어제밤에 신랑이 애기용품 사는걸 아까워한다고 글올린 사람이에요 [새창]
2017/09/26 01:09:29
1. 젖병 : '그까짓꺼 돌아가면서 닦아서 쓰면 한 3~4개면 되지 않겠나?' 절대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겪어보면 알아요. 그게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건지... 음... 그러니까 '속옷? 그거 왜 많이 필요해? 두벌 사서 한벌 그날 저녁에 빨고, 다음날 다른 거 입고 가면 하루동안 마르면 그 다음날 그거 입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2~3배 더 빡센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 처음에 많이 사 놓을 필요 없습니다. 애 크면서 용량이 바뀌고 오래 쓰면 스크레치도 많이 나고 색상도 누렇게 되어서 계속 교체해 줘야 합니다. 아울러서 소독기 같은거 있으면 좋고, 젖병 닦는 전용 솔 (길다랗게 되어 있는거) 있으면 좋습니다. 이건 나중에 텀블러 닦을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2. 거즈(손수건) : 신생아때 겁나 많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5~6살때까지 필요합니다. 베이비페어 같은데 가면 사이드쪽 작은 부스에서 묶음으로 많이 파는거 있는데, 그거 많이 사서 쟁여놓으세요.

3. 기저귀 : 광고하는 '하X스 울트라 팬티' 같은 고급 기저귀 신생아때 사대려면 겁나 돈 깨집니다. 막말로 기저귀 갈면 싸고 갈면 싸고 갈면 싸고 그래요. 조리원 같은데서 쓰는 직선으로 되어 있는 거 사서 자주 갈아주면 됩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4. 베이비페어를 적극 활용한다. : 단, 뽐뿌가 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ㅋㅋㅋ 저는 베페 가서 애 이마에 적외선 쏴서 원격으로 체온 재는 체온계 엄청 땡겼는데 지금 생각하면 안산게 잘한 것 같아요. ㅎㅎㅎ 아, 각설하고 베페에 가면 싸고 양질의 좋은 물건을 직접 만져보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카시트 보러 가서 그 해 나온 신제품 말고 그 전 해에 나온 이월(?)제품을 절반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5. 주변의 도움을 최대한 얻는다 : 사실 모든걸 다 사면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럴 때는 주변의 도움을 많이 얻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옷 같은 아이용품은 충분히 더 사용할 수 있는데도 아이가 커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거 받아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금액도 세이브하고, 무엇보다 이미 사용해봤기 때문에(?) 성능이 입증이 된 거라는 장점도 있죠. 그리고 남의 꺼 쓰는 거라고 찝찝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오히려 건강한 아이의 옷 같은걸 물려입으면 그 건강한 기운도 같이 물려받는다고 하는 얘기도 있구요. 정 찜찜하면 깨끗하게 세탁하고 소독하면 문제 없습니다. 사실 애가 '왜 나 새 옷 안줘?' 라고 투정 안부립니다. 지들은 뭘 입는지 몰라요. ㅋㅋㅋㅋㅋ

6. 어떤 건 허영이고 어떤 건 실용이냐? : 이게 참 되게 딜레마죠... 뭐... 이런 건 답이 없습니다만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기능이 좋아서 비싼 건 OK입니다. 다만 뽀대나는 고급 메이커니까 비싼 건 허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한테 프X다로 된 뭐 입혀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애도 기억 못하고 그냥 부모 자기만족입니다.
9390 2017-09-26 08:43:19 123
[새창]
그러니까 과외선생님에서 잘린 김남우 선생님이 그 복수로 그 가족에게 "불신" 을 남겨준거로군요.
9389 2017-09-26 08:29:58 0
[새창]
아픈가요?

병원 빨리 가보세요. 2차감염되면 정말 고생해요.
9388 2017-09-26 08:29:19 0
오늘 검색어에 올라온 용가리 과자 관련 글을 보다가... [새창]
2017/09/25 20:22:39
근데 우주 말고 지구 표면 - 그러니까 인간이 돌아다닐 수 있는 자연상에서 액체질소가 만들어 질 수가 있나요?
9387 2017-09-26 08:03:34 4
[새창]


9386 2017-09-25 17:34:36 0
뜬금포 시점에 저으 오랜 짤 하나 투척합니다 [새창]
2017/09/25 15:49:18
판타지~ 판타지~
9384 2017-09-25 17:17:03 13
루리웹의 새우잡이배 탄 후기 [새창]
2017/09/25 05:08:02
남획 & 바다 온도 상승 & 고래 남획으로 개체수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남획과 해수온 상승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고래남획이 크릴 개채와 무슨 상관이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크릴을 먹는 고래 개체 수가 줄면 크릴이 늘어나지 않겠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역으로 크릴을 먹는 고래 개체가 줄어들다보니 고래의 배설물이 줄고, 고래의 배설물에서 영양을 얻는 식물성 플랑크톤이 줄어서
그 결과 플랑크톤을 먹는 크릴의 수까지 감소했다고 하네요.

심각한 문제는 크릴이 남극권에 사는 해양생물들의 먹이를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크릴 개체 수 감소는 남극권 생물들의 대멸종을 이룰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황제펭귄의 경우, 크릴의 감소와 함께 삶의 터전인 얼음이 급격하게 줄고 있기 때문에
2100년까지 최소 40%, 최대 99%까지 감소할 위험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상황입니다.
9383 2017-09-25 15:59:38 13
저는 육아템이란 육아템은 다 사고싶어요! [새창]
2017/09/25 11:36:44
처음 아이들을 낳기 위해 산후용품을 준비할 때, 아내와 "젖병은 한병당 3개씩 6개만 사면 돌려서 쓰고 닦고 하면 충분하겠지?" "거즈를 10개씩이나 사? 너무 많은 거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었죠.....

네, 어리석었습니다. OTL...
9382 2017-09-25 15:12:56 0
[실화] 쥬씨 알바 중 사고회로 정지된 썰 [새창]
2017/09/25 13:53:38
전 군대 운전병 이야기로 들었는데...
9381 2017-09-25 14:27:40 8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장 수여 (정치정의와 사법정의가 서는날) [새창]
2017/09/25 13:32:36
이제 시작입니다.
9380 2017-09-25 13:34:07 1
안철수 "청와대-여야 회동, 靑 주관은 바람직하지 않아" [새창]
2017/09/25 11:30:08
그럼 저 행사를 누가 주최를 해야 하는데?
9379 2017-09-25 13:31:33 0
[새창]
아이고 T_T
9378 2017-09-25 13:30:16 34
루리웹의 새우잡이배 탄 후기 [새창]
2017/09/25 05:08:02
크릴(krill)은 난바다곤쟁이목(Euphausiacea)에 속하는 갑각류로 새우와 비슷하게 생긴 해양 무척추동물이다. 그러나 새우와 친족 관계인 동물은 아니다.
9377 2017-09-25 11:58:12 2
[새창]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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