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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09: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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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거짓말,새빨간 거짓말,그리고 통계."
(There are three kinds of lies : lies, damn lies, and statistics)
-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는 설도 있고, 전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라는 설이 있음
"사람들은 마치 비틀거리는 술주정꾼이 가로등을 이용하듯이 통계를 이용한다."
- 앤드루 랭(영국 민속학자 및 소설가, 시인, 문학 평론가, 인류학자)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짓말쟁이들은 숫자를 이용할 궁리를 한다."
(Figures don't lie, but liars can figure)
"통계로 무엇이든 증명할 수 있다. 그러므로 통계는 그 어떤 것도 증명할 수 없다."
"통계는 법정에서의 증언과 같다. 원고나 피고 어느 쪽을 위해서 증언하도록 부를 수 있다."
- 이거 3개는 작자 미상. 김진호의 '괴짜 통계학' 이라는 책에 있었음
결국, 통계는 숫자보다 쓰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죠.
영국의 소설가 겸 문명 비평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는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통계적인 사고는 언젠가 읽기나 쓰기와 마찬가지로 유능한 시민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하게 될 것이다."
시민들 자체가 남들이 하는 말에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 말고 통계와 숫자에 익숙해져서
악의적인 거짓말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