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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5 2021-06-01 13:06:42 0
한국에서 미사일에 맞은 차량 [새창]
2021/05/31 17:28:39
그러니까 미사일에 맞아도 조만큼밖에 안부서졌다는 차란 얘기인ㄱ죠?
14184 2021-06-01 13:05:42 0
엄마가 된 장모님 [새창]
2021/05/31 16:48:05
잠깐... 드라마 중에 딸 낳고 헤어진 엄마가 나중에 부잣집에 재혼해서 들어가서 앞으로 딸 호강시키려고 자시 의붓아들이랑 결혼시키는 스토리가 있었는데?
14183 2021-06-01 13:03:31 1
좀 신기한 동물의 세계 [새창]
2021/05/31 16:57:17
아. 그럼 앞으로 대머리이신 분들한테 독(秃)머리시네요? 라고 하면 되나요?
14182 2021-06-01 13:00:33 2
위험신호를 온몸으로 알려주는 식물 [새창]
2021/05/31 17:27:00
어떤 버섯 전문가 曰, "모든 버섯은 먹을 수 있습니다. 한번만 먹을 수 있는 버섯과 그렇지 않은 버섯이 있을 뿐이지요."
14181 2021-06-01 12:43:41 1
벌꿀 오소리 전투력.gif [새창]
2021/05/31 20:38:49
[부연설명] 벌꿀오소리. 식육목 족제비과의 동물로 아프리카 전역과 중동, 인도 등지에 서식한다. 잡식성이고 식욕이 굉장히 왕성하며 두꺼운 피부와 피하지방때문에 독이 듣지 않아 전갈이나 독거미, 지네같은 독충은 물론 코브라, 맘바, 살무사 등의 독사도 잡아먹는다. 이름 그대로 벌꿀을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당연히 벌침도 무시.
겂없는 성격에 맹수들에게 덤벼들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맹수들이 귀찮고 까다로워서 무시하고 비켜나지만 실제 맹수에게 덤볐다가 잡아먹히는 경우도 많다.
14180 2021-06-01 12:30:50 0
공 빨리 줘봐 빨리 [새창]
2021/06/01 09:49:50
이거 무슨 경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79 2021-06-01 08:31:21 5
20년전 서울에서 벌어졌던 사고 [새창]
2021/05/31 17:20:01
저 조형물이 올림픽대로 건설을 기념하는 조형물인가 그랬었죠.

그래서 사람들이 "아니, 올림픽을 기념하는 상징으로 올림픽대교를 지었으면 됐지. 왜 굳이 올림픽대교 건설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저기다가 올려놓는다고 해서 애꿎은 젊은 애들 목숨을 뺏어가냐?" 라고 했었죠.
14178 2021-05-26 17:08:22 7
[새창]
로다주 : '크크크 이게 스포인지는 영화 개봉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를꺼야. ㅋㅋㅋㅋㅋ'
14177 2021-05-26 13:51:09 4
목성 최근 근황.jpg [새창]
2021/05/26 00:09:25
이토준지?
14176 2021-05-25 18:08:03 14
??? : 새로운 미사일 개발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새창]
2021/05/22 13:10:02
[부연설명]
국군이 '포방부'라고 불릴 정도로 포, 즉 화력에 집중을 하는 이유는
1) 땅이 좁은데 지형이 험함,
2) 예산이 부족함.
때문임.

한정된 예산 하에서 가장 가성비가 높은 것을 찾다 보니 자연스레 화력 위주의 군 체계가 될 수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우리 땅덩어리 안에서 하는 전쟁을 기본으로 할 때 전장이 좁고(적이 침투하는 방향이 정해져 있고, 또 침투 루트도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됨. 또 적이 있는 위치까지 우리 포가 닿음...), 또 그 전장이 워낙 산도 많고 도시도 많아서 전장까지 이동 이동하느니 그냥 저기에 포를 때리는 게 효율적이고, 그렇다고 미군처럼 "공군!" 만 외치면 만사 해결되듯 공군 지원이 빠방한 것도 아님. 또한 병력 자체가 많은 것도 아니고 병력을 뽑아내는데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람으로 밀어붙이느니 거기다 포를 쏴대는게 훨씬 낫기 때문에 인적/경제적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해 화력에 집중을 해 왔음.

이러한 화력지상주의와 화포사랑은 우리 민족의 종특으로 역사적으로도 이전부터 내려왔음. 북방 유목민과 남쪽 왜구의 침략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기 때문에 자연스레 수성 전략이 발전했고, 그러다 보니 적은 인력으로 많은 적을 상대할 수 있는 화력 강화에 열을 올렸음. 삼국시대의 쇠뇌부터 시작해서 고려시대 최무선은 물론이거니와 조선시대 문종은 아예 왕이 화력덕후였음. 영화로도 나왔던 신기전도 유명하고 이순신이 왜적과 싸울 때 병력차를 메꿀 수 있었던 것도 대장군전, 비격진천뢰 같은 화력 무기 덕분이었음. 일설에 의하면 명나라 전체의 화포보다 조선의 화포 수가 더 많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음.

이러한 유구한 전통은 아직까지 이어져 스타 한판 할라치면 괜히 테란들이 시즈탱크 한 2부대 시즈모드해 놓고 주위에 골리앗과 터렛을 우수수 박아놓아야 맘이 놓이는 성향이 괜히 나온게 아님.
14175 2021-05-25 17:33:37 0
링딩동 링딩동 링딩동 [새창]
2021/05/24 12:01:32
도미노 선 밟았음.
14174 2021-05-25 17:30:44 0
윤여정이 가루지기에 출현한 이유 [새창]
2021/05/24 10:53:47
난 이거 TV에서 봤는데 의외로 재밌게 봤음. ㅋㅋㅋ 너무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가.
14173 2021-05-25 17:30:03 0
[새창]
푸하하하하하 이거 웃겼다.
14172 2021-05-25 17:28:21 1
[새창]
야.. 근데 그렇게 돈 갖다바쳤는데 기억 못하는 사람도 문제다...
14171 2021-05-25 17:15:02 0
애완용 킹코브라 샤워 시키기~ [새창]
2021/05/25 08:14:30
근데 저거 병속에 어떻게 넣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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