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7
2019-06-20 14:58:15
2
걸그룹 보고 싶어서 왔따는 사람도 있었는데...
12333
2019-06-19 18:08:19
20
[부연설명]
동물계에서 매우 똑똑한 동물에 속함. 훈련받은 까마귀의 지능은 6~7세 아이 수준으로 도구 제작과 문제해결 방면에서는 침팬지보다 낫다고 함.
까마귀의 지능이 높다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와 같음
- 0의 개념을 암. 10까지 숫자를 셀 수 있음
- 수만개의 씨앗을 구별해 낼 수 있음
- 과거 자신이 숨긴 먹이의 시간과 장소, 종류까지 기억함. 에벌레와 땅콩을 숨긴 후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애벌레를 먹지만, 시간이 지나서 애벌레가 부패했을 시간이 지나면 땅콩을 찾아 먹음
- 병 속에 든 물을 마시기 위해 병 속에 돌을 넣어 수위를 높여 먹음
- 철사를 구부려 갈고리를 만들어 통속에 있는 먹이를 꺼내먹음. 이는 인간을 제외하고 갈고리를 쓰는 유일한 사례
- 동영상처럼 나무줄기를 구멍에 넣어 애벌래를 꺼내 먹는데, 이게 지역마다 사냥도구의 모습이 다름. 즉, 도구 문화가 있다는 얘기
- 호두 같은 단단한 걸 먹으려고 일부러 차도에 던져놓아서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게 해서 깨먹음.
- 위의 경우에도 아무때나 도로로 나오는게 아니라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차가 다닐 때와 안다닐 때를 구분함
- 물이 든 패트병을 보고 사람에게 패트병을 열어달라고 요구함
- 복잡한 순서를 통해 먹이를 먹는 것을 해결함
- 유희를 즐김. 놀 줄 안다는 건데 눈썰매를 타거나 미끄럼을 타면서 놀기도 함
- 까마귀가 반짝이는 물건을 모으는 습성을 이용해서 반짝이는 물건을 넣으면 먹이를 주는 자판기를 만들었더니
처음에는 반짝이는 쓰레기와 동전 등을 넣다가 나중에는 '무게'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돌을 넣고 먹이을 빼먹음
- '까마귀 집회' 라고 까마귀들끼리 재판을 벌이는 모습이 보임
동물계에서 매우 똑똑한 동물에 속함. 훈련받은 까마귀의 지능은 6~7세 아이 수준으로 도구 제작과 문제해결 방면에서는 침팬지보다 낫다고 함.
까마귀의 지능이 높다는 대표적인 사례는 아래와 같음
- 0의 개념을 암. 10까지 숫자를 셀 수 있음
- 수만개의 씨앗을 구별해 낼 수 있음
- 과거 자신이 숨긴 먹이의 시간과 장소, 종류까지 기억함. 에벌레와 땅콩을 숨긴 후 시간이 경과하지 않았으면 애벌레를 먹지만, 시간이 지나서 애벌레가 부패했을 시간이 지나면 땅콩을 찾아 먹음
- 병 속에 든 물을 마시기 위해 병 속에 돌을 넣어 수위를 높여 먹음
- 철사를 구부려 갈고리를 만들어 통속에 있는 먹이를 꺼내먹음. 이는 인간을 제외하고 갈고리를 쓰는 유일한 사례
- 동영상처럼 나무줄기를 구멍에 넣어 애벌래를 꺼내 먹는데, 이게 지역마다 사냥도구의 모습이 다름. 즉, 도구 문화가 있다는 얘기
- 호두 같은 단단한 걸 먹으려고 일부러 차도에 던져놓아서 자동차가 밟고 지나가게 해서 깨먹음.
- 위의 경우에도 아무때나 도로로 나오는게 아니라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차가 다닐 때와 안다닐 때를 구분함
- 물이 든 패트병을 보고 사람에게 패트병을 열어달라고 요구함
- 복잡한 순서를 통해 먹이를 먹는 것을 해결함
- 유희를 즐김. 놀 줄 안다는 건데 눈썰매를 타거나 미끄럼을 타면서 놀기도 함
- 까마귀가 반짝이는 물건을 모으는 습성을 이용해서 반짝이는 물건을 넣으면 먹이를 주는 자판기를 만들었더니
처음에는 반짝이는 쓰레기와 동전 등을 넣다가 나중에는 '무게'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돌을 넣고 먹이을 빼먹음
- '까마귀 집회' 라고 까마귀들끼리 재판을 벌이는 모습이 보임
12332
2019-06-19 13:04:03
62
[부연설명]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촛불집회)에 대해 외국에서 민주주의의 큰 획을 그었다라고 평가한게 그래서임. 다수의 민중이 폭력을 동원하지 않고 적법한 투쟁을 통해서 권력자를 굴복시킨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임.
또한, 아시아 주변국들 집권자들은 박근혜 탄핵이라는 한국의 선례가 자국으로 퍼지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고 함. 선례가 없다는 것과 선례가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차이임. '해도 될까?' 와 '하니까 되네?' 는 천지차이니까.... 그리고 "한국에서도 했었는데?" 라는게 엄청나게 큰 힘으로 작용함. 실제로 정부가 하자는 대로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한 일본 내에서도 '한국도 그랬는데 우리는 왜 가만 있어야 하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보다 활발히 나오고 있다고 함. (아베 입장에서는 당연히 피꺼솟이겠지)
추가로 영화 변호인은 아시아권에서 흥행과는 별개로 나름 큰 반향을 일으켰음. 중국에서는 개봉도 되지 않았지만 불법다운로드로 영화를 본 사람들이 민주화를 막고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는 중국 정부와 영화를 비교하며 극찬했고, 홍콩의 경우 이미 이번 전의 2014년 우산혁명당시 이 영화를 예로 들며 "독재정권에 저한한 한국 국민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할 각오를 해야 한다." 라고 하기도 했었음.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촛불집회)에 대해 외국에서 민주주의의 큰 획을 그었다라고 평가한게 그래서임. 다수의 민중이 폭력을 동원하지 않고 적법한 투쟁을 통해서 권력자를 굴복시킨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임.
또한, 아시아 주변국들 집권자들은 박근혜 탄핵이라는 한국의 선례가 자국으로 퍼지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었다고 함. 선례가 없다는 것과 선례가 있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차이임. '해도 될까?' 와 '하니까 되네?' 는 천지차이니까.... 그리고 "한국에서도 했었는데?" 라는게 엄청나게 큰 힘으로 작용함. 실제로 정부가 하자는 대로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한 일본 내에서도 '한국도 그랬는데 우리는 왜 가만 있어야 하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보다 활발히 나오고 있다고 함. (아베 입장에서는 당연히 피꺼솟이겠지)
추가로 영화 변호인은 아시아권에서 흥행과는 별개로 나름 큰 반향을 일으켰음. 중국에서는 개봉도 되지 않았지만 불법다운로드로 영화를 본 사람들이 민주화를 막고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는 중국 정부와 영화를 비교하며 극찬했고, 홍콩의 경우 이미 이번 전의 2014년 우산혁명당시 이 영화를 예로 들며 "독재정권에 저한한 한국 국민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할 각오를 해야 한다." 라고 하기도 했었음.
12331
2019-06-18 20:27:26
60
[부연설명]
박근혜 탄핵 당시 로버트 켈리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화상 인터뷰 중 켈리 교수의 자녀들이 난입한 것을 그의 아내 김정아씨가 데려나간 장면. 평소에 교수가 스카이프를 통해 미국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그 방에서 영상통화를 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할머니와 영상통화 하겠다고 들어온 것 같다고 함 (영상 보면 큰딸이 들어와서 재롱부리다가 할머니 얼굴이 안나오자 급시무룩해짐). 거기다 그날이 마침 큰딸이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온 날이라 기분이 매우 업된 상태였다고...
켈리 교수는 방송사고 후 BBC에 사과 편지를 보내고 '망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BBC에서 해당 인터뷰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도 되겠느냐고 연락이 왔다고 함. 처음에는 아이들이 웃음거리가 되는게 아닌가 해서 거절했는데 결국 BBC의 설득에 인터넷 업로드를 허락했고, 이 영상은 무려 3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고 많은 반향을 일으켜 인터넷 밈화 되었으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는 대히트를 치게 됨. 결국 켈리 교수는 밀려오는 인터뷰 요청에 부산대에서 인터뷰를 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하는 등 유명인사가 됨. 이 영상은 유튜브 선정 2017 Top Trend No. 10에 선정되었고, 구글의 '올해를 정리하는 동영상'에도 선정되었음.
이 와중에 아이들의 어머니를 보고 일부 사람들이 '이제 (동양인) 보모는 잘리겠군' 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것이 인종차별 이슈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음. LA타임즈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그녀는 보모가 아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측했을까?' 라는 기사로 아시아 여성에 대한 인종적 편견에 대해 다루기도 했음.
여담으로 이후에도 BBC는 켈리 교수와 국내 여러 시국 현안에 대해 인터뷰를 계속했는데 시청자들은 '인터뷰보다 저 문에 더 신경쓰인다. 뭔가가 또 재발하지 않을까?' 라는 반응이라고........
박근혜 탄핵 당시 로버트 켈리 부산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화상 인터뷰 중 켈리 교수의 자녀들이 난입한 것을 그의 아내 김정아씨가 데려나간 장면. 평소에 교수가 스카이프를 통해 미국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그 방에서 영상통화를 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할머니와 영상통화 하겠다고 들어온 것 같다고 함 (영상 보면 큰딸이 들어와서 재롱부리다가 할머니 얼굴이 안나오자 급시무룩해짐). 거기다 그날이 마침 큰딸이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온 날이라 기분이 매우 업된 상태였다고...
켈리 교수는 방송사고 후 BBC에 사과 편지를 보내고 '망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BBC에서 해당 인터뷰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도 되겠느냐고 연락이 왔다고 함. 처음에는 아이들이 웃음거리가 되는게 아닌가 해서 거절했는데 결국 BBC의 설득에 인터넷 업로드를 허락했고, 이 영상은 무려 3억명이 넘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고 많은 반향을 일으켜 인터넷 밈화 되었으며, 수많은 패러디를 낳는 대히트를 치게 됨. 결국 켈리 교수는 밀려오는 인터뷰 요청에 부산대에서 인터뷰를 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출연하는 등 유명인사가 됨. 이 영상은 유튜브 선정 2017 Top Trend No. 10에 선정되었고, 구글의 '올해를 정리하는 동영상'에도 선정되었음.
이 와중에 아이들의 어머니를 보고 일부 사람들이 '이제 (동양인) 보모는 잘리겠군' 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것이 인종차별 이슈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음. LA타임즈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그녀는 보모가 아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추측했을까?' 라는 기사로 아시아 여성에 대한 인종적 편견에 대해 다루기도 했음.
여담으로 이후에도 BBC는 켈리 교수와 국내 여러 시국 현안에 대해 인터뷰를 계속했는데 시청자들은 '인터뷰보다 저 문에 더 신경쓰인다. 뭔가가 또 재발하지 않을까?' 라는 반응이라고........
12329
2019-06-18 15:56:00
34
[부연설명]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소크라테스가 했으며, 그가 사약을 받게 되자 그의 친구 크리톤이 탈옥 후 도망을 권유하였으나 이를 거부하면 했다는 말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원래는 고대 로마의 법률가 울피아누스가 '이는 진실로 지나치게 심하나, 이것이 바로 쓰여진 법률이다.' 라는 글을 남겼고, 1930년대 일본의 경성제국대학 법철학 교수 오다카 도모오가 그의 저서 '법철학' 에서 실정법주의를 주장하며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하였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 라고 주석을 달아 놓은 게 변용되어 어느샌가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을 했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사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를 비판하는 태도를 법정에서까지 계속 유지하였고, 이를 괘씸하게 여긴 배심원들이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사형 선고는 일종의 '망신주기' 로 크리톤이 탈옥을 권유한 것도 그래서였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평상시 자신이 덕과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정작 자기가 이것을 지키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법은 국가와 개인의 약속이므로 그것은 지켜야 한다는 논리로 탈옥 제안을 거부한 것이다. 즉,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그것이 법이기 때문이 아니라 국가와 개인의 약속인 법을 어기는 것이 공동체의 정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은 없으며, 죽기 직전 크리톤과의 대화에서 그와 유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말을 하기는 했지만, 정작 크리톤과의 대화편 자체가 위작 논란에 휩싸이고 있고, 소크라테스가 정작 그런 말을 했다는 명확한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다. (실제 소크라테스가 한 유언은 '크리톤, 나는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에게 닭 한마리를 빚졌네. 기억해 두었다가 빚을 갚아주겠나?' 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소크라테스가 했으며, 그가 사약을 받게 되자 그의 친구 크리톤이 탈옥 후 도망을 권유하였으나 이를 거부하면 했다는 말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원래는 고대 로마의 법률가 울피아누스가 '이는 진실로 지나치게 심하나, 이것이 바로 쓰여진 법률이다.' 라는 글을 남겼고, 1930년대 일본의 경성제국대학 법철학 교수 오다카 도모오가 그의 저서 '법철학' 에서 실정법주의를 주장하며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하였기 때문이며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 라고 주석을 달아 놓은 게 변용되어 어느샌가 소크라테스가 그런 말을 했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사실 소크라테스는 아테네를 비판하는 태도를 법정에서까지 계속 유지하였고, 이를 괘씸하게 여긴 배심원들이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미있는 것은 당시 사형 선고는 일종의 '망신주기' 로 크리톤이 탈옥을 권유한 것도 그래서였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평상시 자신이 덕과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정작 자기가 이것을 지키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법은 국가와 개인의 약속이므로 그것은 지켜야 한다는 논리로 탈옥 제안을 거부한 것이다. 즉, 법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그것이 법이기 때문이 아니라 국가와 개인의 약속인 법을 어기는 것이 공동체의 정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은 없으며, 죽기 직전 크리톤과의 대화에서 그와 유사하게 해석될 수 있는 말을 하기는 했지만, 정작 크리톤과의 대화편 자체가 위작 논란에 휩싸이고 있고, 소크라테스가 정작 그런 말을 했다는 명확한 기록이 남아있지는 않다. (실제 소크라테스가 한 유언은 '크리톤, 나는 아스클레피오스(의술의 신)에게 닭 한마리를 빚졌네. 기억해 두었다가 빚을 갚아주겠나?' 였다고 한다.)
12328
2019-06-18 12:13:00
3
https://namu.wiki/w/%EC%9E%AC%EB%B2%94%EC%98%A4%EB%B9%A0%20%EC%B0%8C%EC%B0%8C%ED%8C%8C%ED%8B%B0
12326
2019-06-18 10:19:51
12
[부연설명]
방조명. (팡쭈밍, 房祖名). 1982년생. 홍ㅋ농의 배우 및 가수. 성룡과 임봉교의 아들. LA 출신이나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재는 중국 국적임. 아버지의 후광으로 여러 영화에 나오고 노래도 내고 그랬지만 아버지의 후광 덕 아니냐는 얘기를 들음. 참고로 코를 보면 완전 아버지 붕어빵임...
2014년 대만 인기스타 가진동과 함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되어 큰 충격을 주었음. (참고로 성룡은 마약 퇴치 홍보대사임) 이 사건으로 징역 6개월을 복역하고 나왔음.
방조명. (팡쭈밍, 房祖名). 1982년생. 홍ㅋ농의 배우 및 가수. 성룡과 임봉교의 아들. LA 출신이나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현재는 중국 국적임. 아버지의 후광으로 여러 영화에 나오고 노래도 내고 그랬지만 아버지의 후광 덕 아니냐는 얘기를 들음. 참고로 코를 보면 완전 아버지 붕어빵임...
2014년 대만 인기스타 가진동과 함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되어 큰 충격을 주었음. (참고로 성룡은 마약 퇴치 홍보대사임) 이 사건으로 징역 6개월을 복역하고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