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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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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업혁명 시작부터 격화된 노동착취에 대해 들어본 적은 있음. (그보다 더 옛날에도 비슷비슷하게 심했다지만)구글링으로 글 몇개 찾아본 적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갸들 사회는 산업화 초기에 해당 상황에서의 정상적 대처방식이 성립 안되었던 때가 아니었나요? 단체로 목소리 내고 운동하고 했다는 건 봤는데 목숨을 버리는 식으로 사람들을 깨웠다는 글은 못 봐서… 지금 서적들 찾아보고는 있는데 만약에 제가 더 알아야 할 것 있으면 집어주실래요? 저는 저 분께서 목숨을 버리지 않는 식으로 움직이셨다면 어땠을까 떠올려보다가 지금 이미 죽은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까지 도달해서 그만두고 저렇게 씀. 결점이 확 보이니까 뭐라고 더 설명하려는 시도는 안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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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만 하면 항쟁이 필요하고, 투쟁이 필요하고. (메갈은 제외하고)약자 배려 없는 여론에 이익 주위로 돌아가는 사회… 그런데 우리 입장에서 2차 대전때 당당히 민주주의와 함께 맞붙던 사상인 사회주의를 채택한 가까운 나라가 북한이다보니… 이건 사회주의보다는 왕정에 가깝지만.
방금 부패를 사상에 포함시켜 설명하려고 해 봤는데 전쟁시에 태동한 사회주의는 수뇌부부터 썩고 민주주의는 (자본주의+자유)보다 더 작은 사상과 현대의 국가에서 내정을 간섭하는 형식으로는 남아있을 수 없는 종교 등의 문제로 한번 제대로 썩으면 막고 씻어내려 해도 다 같이 썩기 시작한다는 결론이… 내가 깔 수 있는 거 없다. 팝콘이나 가져오자 로빈.
제기랄 읽어서 배운 건 여기에 올라오는 것 중에 흥미가는 것 밖에 없어서요. 지금이라도 책을 많이 읽어야겠네.
아 그리고 지금 닉네임 바꿀 때 되어서 바꿨는데 부디 허접한 다중이짓 시도한다고 말 하시는 분들은 없었으면…
(오유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