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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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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람이 막막 괴로워서 생각을 덧붙여 놓고 그러한 외상을 흐릿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이런거에 관련한 상처일 경우 가슴을 송곳으로 후벼파내는 듯한 환상통을 느끼거나 쉽게 불안해지고 긴장을 합니다. 쉽게 쉽게 말하자면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들의 "아, 혈압올라." 나, 심장 *철렁*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어요.
외상을 가린 합리화 사고의 조각과 관련이 있는 물음으로 괜히 찌르면 계속 상처를 후비는 듯 반응하는 범위가 넓어져서 쉬이 발끈하는데 원론을 기억하려고 들 수록 본인만 괴로워짐. 이러한 과정을 완전히 알아차리거나 몇번 반복하지조차 않았어도 사람들은 이것을 피하려고 함. 그 감정이 다 어디로 간다? …
참고로 전 잘알못입니다. 이상 모두 잡소리였습니다.
한국인이 모두까기인형인 것은 심성이 뒤틀려서가 아니라 그냥 깔 게 많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