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2016-07-28 17:32:20
0
씁쓸한 사견:
역시 초기유저인데 영 씁쓸하네요. 군대에 끌려가면서 정 붙일 시간이 없는 사람이 많아 그런가….
포니게 문제가, 오유 아이디 생성이 까다로워지니 새로 가입하기가 어렵고, 찾아볼 사람은 죄다 찾아보는데 반대, 추천 시 몰매 맞을까 봐 호응을 안하고, 조금 잠수하면 죄다 잊어먹거나 기대 끊고 맞잠수하니 정 붙이기가 어렵고. 차라리 칭목칭목을 해야 할까 하는데 칭목은 할 말 없을 때 하는 욕이랑 같으니까 영… (안습).
좋은 글을 쓰시거나 그림을 끄적이시거나 하는 분들은 거진 반 다 떠났죠. 아니, 옛날 사람들은 아예 남지 않았다고 아는 쪽이 더욱 쉬워요.
솔직히 다 떠나고 나니까 새싹이 자라나기 쉽다고는 하지만 호응을 해 주실 분들이 없음. + 다른 곳에서 끌어오려고 해도 이미 칭목에서이든 품질에서이든 밀려서 방법이 없음. 요 2연타 탓에 옛날 글을 끌어올리거나 포탈 묶음을 만들어야 하는데.
정작 열심히 움직이던 고고학자 더피는 어디에 갔는고.
ㅂㄷㅂㄷ
(맞춤법 수정, 내용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