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급속냉동이란 기술이 있어요... 최저 영하 23도, 보통은 영하 41도에서 꽝꽝 얼려버려서 냉동 컨테이너로 들어오면 안썩어요. 물론 수입할 때 연구소에 보내서 마이크로바이얼 농도라고 해야 하나? 그런것도 다 체크하구요. 방부제 뭐하러 넣어요.. 그것도 다 돈인데.
저 때 일부 가짜총도 있었지만 대부분 진짜였어요. 제가 사는 곳 앞에 한인타운에서 제일 오래되고 큰 쇼핑몰이 있는데요. 그 몰 주인이 폭동 일어났다, 한인타운으로 몰려온다는 소리 들리자마자 총포상에서 라이플 몇십 자루 사와서 상점주들 나눠주고 옥상에서 저격수 배치하고 입구에서 팀짜서 순찰돌고 해서 자기 건물 피해 하나도 안입고 지켜냈어요. 저 위에 사진 가주마켓은 거기서 다섯블락 정도 떨어진 덴데요. 차로 3분 거린데 지금은 허물어서 새로 지어 오픈한지 한달도 안됐어요. 원래는 2층 건물입니다. 저 장사할 때 손님 할아버지도 그랬었어요. 자기가 자그마한 플라자 건물에 리커스토어(주류상점) 할 때 자기 개인 총포 사비로 사가지고 자기 종업원 아미고랑 같이 폐차 가져다가 바리케이드 만들고 지켜서 건물에서 한명도 안죽었다구요. 그래서 알메니안 건물주가 감사의 뜻에서 20년간 렌트비를 안올렸었다네요. 되게 자랑스러워하셨었어요.
근데.. 그 때 피해를 참혹하게 입어서인지 그 후 지어진 건물들은 다들 대로변에 문이 없어요.. 다들 옆으로 주차장으로 파킹하고 들어가서 뒷문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되어 있네요. 앞에 쪽문이 있는 곳도 철창으로 다 막혀 있구요. 요즘 지어지는 건물은 다시 앞이 열려있지만서두요..
아이고.. 이쁜 아이가 아프다니 마음도 아프네요.. 잘 하고 계시는 거니까 계속 해주시고 너무 자주 들여다보지 마세요. 너무 많이 한번에 잘해주려고 하다가 애 체력 바닥나서 오히려 안좋을 때도 있으니까 백점병 먼저 떨구고 지느러미 생각해요. 지느러미는 건강해야 잘 나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