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좀 보신 분들 답글 좀 달아주세요...ㅠㅠ 저 지금 혼란스러워 죽겠습니다... 물론 제 아이를 우선으로 지켜주고 보담아주고는 있지만 그럴 수록 저쪽에서 더욱 자기가 마음에 드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집에 오는 걸 자제시키려고 해도 이제껏 뻔히 놀다가 집에 잇는 거 아는데도 못오게 하면 너무 어색해서요... 게다가 우리 애가 그집에 가서 옆집 아를 데려오기도 해요..
일부러 주말에 우리애 데리고 하루 종일 나갔다 들어오기도 하고 하는데 우리 애도 옆집애를 너무 좋아하네요.. 이 눈치없는 것ㅠㅠ 어떡하면 좋아요...
헐.. 미국도 요즘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한다고 난린데.. 요새는 비정규직도 정규직과 같은 시간을 일하면 30시간당 1시간의 휴무가 주어지고 모아서 하루의 씩데이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도 들어주죠. 저희가 받는 것의 모든 것을 비정규직은 받고 또한 오버타임시 페이 지급받죠.. 정규직은 없는데ㅠㅠ 차라리 비정규직이 더 실수령이 많습니다.
저는 완전 아프게 물었어요.. 한살박이가 실실 눈치보면서 앙 아프게 깨물면서 엄마가 언제 소리지르나 살피길래 엄마도 문다~? ㅋㅋㅋㅋ 진짜 아프다~~? 그러고서는 콱 물었어요. 물론 어느 정도만 아프도록... 그랬더니 애가 완전 자지러지게 울더라구요. 그 후부터는 다시는 안물었어요.
아 뜨거운 거 만지는 것도 비슷하게 고쳤어요. 마셨을 때 뜨거움보다 따뜻함이 미묘하게 더 느껴지는 온도까지 낮춰서 애가 손으로 만지려고 할 때 어어 아뜨아뜨 하다가 애 손을 콱잡아서 퐁당 담궜더니 어어엉 울고는 다음부터는 커피잔만 보면 아뜨야 아뜨야 하면서 절대 안만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