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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14: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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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을 안하는 여자인데요. 남편이 게임해도 별 상관 없어요.
다만 자기 할 일을 안하고, 혹은 자기 할 일을 다 했다고 가족 중 아무도 돌아보지 않고
혼자서 묵묵히 게임만 할 때 짜증이 나더라구요. (예: 집에 오자마자 밥을 미친듯한 스피드로 먹고
설거지를 다 마친 후 씻고 컴터방에 틀어박혀 게임만 할 때. 아이는 씻은 후부터 쳐다보지 않음.)
뭐 이런 느낌인가요. 아무래도 게임하다보면 집중이 필요하니까 옆이나 주변을 안보게 되죠.
와이프가 생각하기에 tv는 중간중간 딴짓해도 되고 미친 집중ㅇ르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