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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04: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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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만 네살 됐을 때 아랫도리 손넣어서 만지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다섯살 중반까지? 거의 여섯살까지 가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성교육 실시. 손엔 지지가 많으니까 꼭 손은 깨끗이 씻고, 아무도 없는데서
하는 거라구요. 내 소중한 데를 누가 보는 데서 만지는 건 나도 안좋고 남도 싫으니까
방에서 적당히 하라구요. 더불어 애생기는 교육도 실시했스요.
우리 아이는 초3 올라가는데 아이 생기는 메카니즘과 어디서 어떻게 나와서 어디로 어떻게 들어가고
어디에서 아기가 나오는지 다 압니다.
목욕하고 옷입고 오라고 보내놨더니 너무 오래 걸려서 방에 슬쩍 들여다봤어요.
그랬더니 거울에 자기 밑엣도리를 비춰서 관찰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
그르더니 엄마! 여긴 구멍이 3개야! 엄마도 3개야? 이건 뭐야? 다 물어봤어요.
그래서 다 대답해줬습니다. 미리 까놓는게 편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