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글로스.. 얘는 아직 안까봤어요.. 극심한 감기와 면역력 저하의 여파로 입술에 머가 났거든요.. 도도도독하고 나는 그 거.. 너무 아파서 삼일은 빨대로만 뭘 먹어야 하는 것... 초기에 잡으면 괜찮아요! 그래서 어브리바(새끼손가락 2/3 길이의 가느다란 튜브에 들어 있는 아시클로버같은 것. 25000원의 괴물가격을 자랑하나 물론 성능도 괴물이다) 를 듬뿍 발랐습니다.
얘도 끌로에.. 끌로에 바이 끌로에에요. 위에는 로사 바이 끄로에였던가 장미 들어간 향이에요. 그러나 저는 격심한 감기로 후각을 잃어버린 녀자라 단향밖에 안나더라구요. 통통한 바이얼에 1.5ml 의 대인배 용량을 자랑합니다! 보통 샘플의 두배나 되죠. 비싼 애들은 보통 0.3ml 오는데...
세포라에 어카운트 만들고 나서도 뷰티 인사이더라고 클럽 가입하시는 게 있어요. 어카운트 만드는 건 단순 결제용이고 뷰티 인사이더는 뭐 사면 적립해주고 리뷰하면 적립, 포인트로 선물주고 그런 거에요! 생일을 넣기 때문에 생일이 되면 생일선물이 공짜로 오네요! 쉬엄쉬엄 샘플도 3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