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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05: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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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래요. 저도 서른 넘어서까지 매일 술마셨었는데, 어느날 마시자마자 머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간이 맛이 가기 시작했구나 싶어서
금주한 것처럼 누구나 뭔가 계기가 필요한 거에요. 님같은 경우엔 혈뇨였던 거구요. 전 가계에 암, 심혈관계 질병 다 있어서 막상 몸이 안좋은 걸
느끼니까 겁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니까 힘내세요. 일단 체력붙이는 걸 장기전으로 생각하세요. 전 설렁설렁 가도 가기는 가니까 체력이 붙더라구요ㅋㅋㅋ
대신 한가지 팁은 체육관에 들어가면 핸드폰은 음악용도로만 쓰면 됩니다. 다른 거 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