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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07-10-27 20:05:59 5
저희형 생일인데 문자한통씩만 넣어주세요 ㅠㅠ [새창]
2007/10/27 17:40:33
문자 보내드렸습니다...

괜찮아요, 전 매달 공짜로 나오는 네이트온 무료문자 50건 중에 10개도 다 못쓰고 넘기니까요....(아 왠지 비참하다....OTL)
317 2007-10-24 22:48:04 106
큰일입니다.,.ㅠㅠ [새창]
2007/10/24 22:21:39
글쓴님, 심각하게 조언하건데, 조강지면 버리고 잘되는 사람 없습니다.
물론 한 라면과 2~30년 동안 혀 섞다보면(*-_-*) 질리는게 사람 심리지만,
자극적이고 화끈한 요즘 젊은 면들이라고 뭐 백년천년 새로운 맛이겠습니까?

당장의 가을입맛에 혹해 수십년 쌓은 쫄깃쫄깃한 정 버리셨다가는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요즘 오래된 라면 매니아들 입맛에 들려고 난리치는 된장 라면들이
자주 보이는데 그런데 혹해서 넘어갔다간 뉴요커 라면이 되고프다고 MSG다 화학
조미료다 남발하는거 맞춰주느라 글쓴님 건강 다 거덜납니다.

행여 다른 라면에 눈돌리실 생각 마시고, 근처 라면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해
보세요. 라면 먹는 행위를 남한테 상담하시는게 물론 민망하고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우유라던가 치즈같은 것을 이용해 신선한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조언을 얻어 라면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때로는 젓가락 대신 포크를 사용해보는 것도 자극적이지요.

부디 한때의 권태기를 못이겨 다른 젊은 라면들에게 눈돌리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안성탕면과 대화를 통해 라면관계를 원활하게 잘 풀어나가시길 빕니다.
316 2007-10-24 13:29:13 7
도루 실패율 0% ㅋㅋㅋㅋ [새창]
2007/10/24 12:02:23
뭐야.. 야구 발로 하나?(응?)

그냥 번트대고 저기술 4번쓰면 홈까지 들어오겠네..
사상초유의 번트 그라운드 홈런..;;
315 2007-10-23 16:05:04 3
자이툰부대 파병연장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군요 ; [새창]
2007/10/23 15:39:56
뭐 이 말만 들으면 딱히 틀린말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수 없군요ㅠㅠ;

노 정권이 딱히 크게 잘못한건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딱 두가지 마음에 안들던게 이라크 파병이랑 스크린쿼터 문제였는데
파병연장 한다니까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뭐 이것도 제 생각일 뿐이긴 하죠. 지금이 노 대통령 임기말이 아니었으면 좀더 열렬히(...)반대했을테지만 뭐 지금은 반대해봐야 별 달라질 것도 없고 의미도 없으니 그냥 씁쓸한 마음만 가지고 말렵니다..

다른 분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 파병할때에도 다들 열띈 토론을 벌였었지만 파병연장은 그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이니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싶네요
314 2007-10-23 16:05:04 5
자이툰부대 파병연장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군요 ; [새창]
2007/10/23 18:00:07
뭐 이 말만 들으면 딱히 틀린말 같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에 안드는건 어쩔수 없군요ㅠㅠ;

노 정권이 딱히 크게 잘못한건 없다..라고 생각했지만
딱 두가지 마음에 안들던게 이라크 파병이랑 스크린쿼터 문제였는데
파병연장 한다니까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뭐 이것도 제 생각일 뿐이긴 하죠. 지금이 노 대통령 임기말이 아니었으면 좀더 열렬히(...)반대했을테지만 뭐 지금은 반대해봐야 별 달라질 것도 없고 의미도 없으니 그냥 씁쓸한 마음만 가지고 말렵니다..

다른 분들은 여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처음 파병할때에도 다들 열띈 토론을 벌였었지만 파병연장은 그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이니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싶네요
313 2007-10-23 15:54:34 0
죄송합니다만 조선일보를 봅니다.. [새창]
2007/10/23 14:04:24
굳이 마음에 드는 언론 하나를 고른다면 전 씨네21이 좋습니다 ㅎㅎㅎ
뜬금없이 신문도 아니고, 게다가 영화잡지를 고른 이유는.. 제가 영화에 관심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지만 영화뿐 아니라 문화계 전반에 걸쳐 고루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다 항상 문화/정치/경제를 연관지어 이야기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어차피 언론의 기사들이 100% 옳을수만은 없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씨네21의 자유분방한 편집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예로, 한편의 영화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이러저러한 점을 극찬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군가는 그 영화에 숨어있는 일부 함의들이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겠죠. 게다가 그런 지적의 기준 역시 여성문제일 수도 있고, 동성애자 차별의 문제일 수도 있고, 온갖 다양한 사회적, 국제정치적 문제들에 따라 전혀 다른 시각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씨네21의 장점은 그러한 상반되는 평가를 몽땅 지면에 실어버린다는 겁니다.(예전엔 한편의 영화에 대해 두세명의 평론가가 몇주에 걸쳐 서로 싸워댄 적도 있었죠 ㅎㅎ) 게다가 순수하게 영화만 다루는 잡지를 원하는 분들께는 조금 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모든 문제를 도덕적, 정치적 기준에 연관시켜 생각하려는 자세도 마음에 듭니다. 조중동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미디어가 대중의 여론형성에 막강한 힘을 발휘하는 시대에 살면서, 영화를 비롯한 문화컨텐츠 미디어들을 다룸에 있어 도덕적 잣대, 정치적 기준을 무시하는 것은 결코 옳은 일이 아니죠.

매주 정치적 사안에 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하기는 하지만 한겨레21과는 다르게 훨씬 소프트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를 유지하기에 읽기에도 편합니다.

아무래도 한겨레에 뿌리를 두고 태어난 잡지인만큼 진보성향이 아닌 분들에게는 거부감이 들겠지만 문화/정치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좀더 편안한 느낌으로 정치를 읽기 원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ps)이번주 기사 중 독일 다큐멘터리스트들의 인터뷰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어두운 과거에 대해 날카로운 성찰의 카메라를 들이대는 젊은 다큐 감독들의 깨어있는 시각을 접할 수 있었기에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312 2007-10-23 15:41:47 0
죄송합니다만 조선일보를 봅니다.. [새창]
2007/10/23 14:04:24
한겨레를 좋아는 합니다만 가끔은 좀 과하다 싶은 면이 없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좀..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모든 사안들에 정색하고 달려드는 느낌이 강해서 재미가 덜하고 거부감도 좀 느껴진다랄까요?)

그래서 신문은 특별히 정기구독하는 것은 없고 기회가 될때마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봅니다. 막장조선은 요즘 극우는 무슨 생각을 하나(조선 받아본다고 다 극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조선일보 자체는 극우가 맞다는 의미입니다. 오해하지는 마시길^^;) 볼 수 있는 기회고 중앙/동아는 거의 안봅니다.(마찬가지로 극우 신문이긴 하지만 그 계열 최고 막장 조선만 봐도 대충 알고 싶던 것은 알 수 있으니까요) 한겨레는 중요사안이 터졌을때 진보측에선 어떤 주장을 하는지, 또 요즘 진보가 과연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보구요. 나머지 신문은 그때그때 그냥 기회되는데로 살펴봅니다. 이 신문은 어떤 성향으로 가는지를 살펴보기도 하고 때론 그냥 정보를 얻으려고 보기도 하죠.

굳이 나는 특정 언론만 접해야겠다..란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정보들을 많이 접해보고, 그 중에서 원하는 정보를 골라 섭취하는게 중요하겠죠^^ 아무리 내 성향에 잘 맞는 언론이라 해도 나와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으니까요. 언론의 정보나 주장을 100% 믿고 따라갈 필요없이 이런 저런 정보들을 다 모아본 다음 그 중에서 합당해 보이는 것을 취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11 2007-10-23 00:09:15 2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 동영상.. [새창]
2007/10/22 21:02:19
ㄷㄷㄷ 일단 뭔지 모르고 봐도 대단하지만 리플로 설명해주신 분들을 보니 왠지 열혈 스포츠 만화에서 주인공들이 필살기를 쓰는 그 짧은 순간에 동작 하나하나 분석해서 설명해주는 해설자분들 같아...;ㅁ;
310 2007-10-22 23:55:02 16
데드오어얼라이브 vs 파이널판타지 [새창]
2007/10/22 22:13:32
안 흔들리므로 무효...(이해한 사람은..*-_-*)
309 2007-10-22 23:46:44 1
부패해도 유능한 사람을 뽑겠다고? [새창]
2007/10/22 17:16:02
청렴한 것도 능력입니다. 아니 그게 제일가는 능력입니다.

실무에 무능하다면 주변 사람이라도 잘 뽑아쓰면 될 일이고, 그것도 안된다면 스스로 일을 배워나가기라도 하면 조만간 유능해질 가능성이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를 어느정도 굴릴 능력이 있다해도 인간성이 부패해 있다면 그건 어떤 명약을 써도 고칠 수 없고, 주변에는 무능하면서 부패하기까지 한 간신배들만 꼬여들 겁니다. 그저 눈앞의 작은 이익만 쫓다 몇 년 못가 그 바닥이 드러나겠죠.

게다가 부패로 인한 손실을 메우기 위해 더 큰 부패를 저지르다보면 결국은 그 한계가 오기 마련입니다. 우린 이미 큰 대가를 주고 그 경험을 치뤘죠.
IMF말입니다. 이건 군사독재 시절부터 눈가리고 아웅식 뗌질경제를 펼쳐오다 그게 한계에 다다라 크게 터진 것이었습니다.

지금 시대엔 청렴함과 능력은 다른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청렴이야 말로 부실공사 구멍투성이인 한국 경제를 기반부터 튼튼히 쌓아올려 100년 1000년 가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게 만드는 진짜 능력입니다.
308 2007-10-22 23:36:16 0
명박이형 나 창피해,,,,,,,, [새창]
2007/10/22 20:59:15
다만 저도, 이 자료가 이명박 후보에 대해 충분히 비판할 만한 사항임에는 공감하지만 단순히 사진 한장으로 비웃고 끝내기보다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인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지적하는 글이었다면..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저도 이명박 후보가 하나씩 사건을 터뜨릴 때 마다 분통도 터지고 화도 나고 비웃음도 나지만, 이젠 이런 식의 풍자성 유머로는 괜한 싸움만을 불러일으켜 오히려 본질을 흐리게 만들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화나는 마음으로 이명박 후보에 대한 비웃음이나 비꼬는 말투의 풍자성 글들을 많이 올렸지만, 그것이 일부 사람들에게 비판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 괜한 싸움걸기로 비춰지는 것 같아 자제하려 생각중입니다^^;
307 2007-10-22 23:31:06 3
명박이형 나 창피해,,,,,,,, [새창]
2007/10/22 20:59:15
웹툰 작가님들이 맞춤법 틀리는 것은 저도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웹툰의 특성상, 그림 실력과 연출력, 아이디어를 가졌다면 누구나 자신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대중 앞에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으로 작용한 듯 싶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일단 대중 앞에 자신의 '작품'을 발표했다는 것은 그만한 책임을 동반하는 일이란 것을 깨달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웹툰 작가와 대선 후보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더구나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국어와 국사조차 영어로 가르치겠다고 떠들어대는 대선 후보라면 더더욱 다르죠.

웹툰 작가들이 맞춤법 틀리는 것과 지지율 50%를 넘기는 대선 후보가 맞춤법 틀리는 것을 같게 생각하지 마세요. 적어도 웹툰 작가들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언어인 국어와, 대한민국 역사인 국사를 영어로 배우게 하겠다는 망발을 하지도 않았고 그럴 힘도 없는 이들입니다. 누구씨랑은 다르게 말이죠.
306 2007-10-22 00:57:53 2
문후보의 의혹(?) 해명글 [새창]
2007/10/21 21:37:22
곰문놈묵// 정치인의 의혹과, 그에 대한 해명에 대한 진실은 아무도 우리에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의혹 내용과 그것이 해소된 경위, 그리고 자신의 해명을 보고 들으며 우리가 직접 판단해야할 내용이죠. 대선이 가까워 올수록 후보들간의 공방이 거세어지고, 갈수록 더 많은 의혹과 해명들이 쏟아질 겁니다. 그리고 우린 그 해명이 얼마나 타당하고 논리적인가를 1차적으로 판별하게 되겠죠.

오유가 친 문국현 반 이명박 성향이라서 문국현의 해명글에는 관대하고 이명박의 해명글을 비웃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명박의 자신에게 걸려있는 의혹들에 대한 해명과, 그 태도를 정녕 보지 못하셨나요? 무조건 이명박이어서 까이는게 아니라,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해명을 하지 못하니까 까이는 겁니다. 반대로, 문국현의 해명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그의 해명만 듣고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답변이 논리적이고 공감가는 내용들이긴 하지 않습니까? 이제는 이명박에 대한 해명글에서도 "이명박만 그렇나? 다들 그렇지"수준이 아닌, 논리적이고 이해공감 가능한 수준의 제대로된 해명을 좀 보고 싶군요.

......Ω// 일단 문국현이랑 히틀러가 사촌지간이란 증거부터 가져와 보세요.
305 2007-10-20 21:36:16 3
푸틴같은 대통령을 원하시나요? [새창]
2007/10/19 23:47:43
푸틴이 러시아에서 인기 많은건 러시아 사정이라 그렇다 쳐도,
그렇다고 해서 그의 독재와 인권침해 사건들을 카리스마라고 봐 줄수는 없습니다.

체첸이 러시아 입장에선 수탈 대상의 식민영토일지 모르지만 체첸인들 입장에선 마치 우리가 일제에게 억압당했던 어두운 과거처럼, 강대국에 의해 강제로 병합/약탈당하고 있는 현실인겁니다. 그들의 투쟁 역시 러시아 입장에서 본다면 테러행위이겠지만 체첸의 입장에서 보면 무장 독립투쟁으로 칭송될테구요.

러시아 대중들의 '이기적인 추종'으로 영웅시 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가 일으키는 수많은 인권침해 행위들은 세상 어느나라이든 간에 '그건 그나라 사정'으로 이해될 수 없을,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총칼로 빼앗은 악질 범죄입니다.

솔직히 장난삼아 그의 외모를 가지고 멋지다는 이야기들을 하시기에 괜히 심각한 분위기로 반론을 다는 것을 자제해 왔습니다만, 한국 내에 저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는 좀 서글픈 느낌마저 드네요;;

강대국에 의해 지배당하며 약탈/학살당했던 슬픈 과거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말이죠....
304 2007-10-20 21:23:18 4
난 이명박 반댈세 [새창]
2007/10/20 21:08:26
이런거 아니라두 깔거 많은 사람이에요;;
정책의 허술함만으로 반박을 하도록 합시다'ㅂ'

ps)물론 저도 이런 사람이 야당 대선후보라는거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밀기에 이해는 합니다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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