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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2009-03-22 11:30:57 4
1,2,3초를 못봤는데 화면처럼 설명해주실분? [새창]
2009/03/22 11:13:59
<2회>

2.부정근우 내야 땅볼아웃 (1사)
3.갓현수 큼직한 2루타 (1사 2루)
4.김별명 김투런되다...

5.이돼호 이후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692 2009-03-22 11:27:29 7
1,2,3초를 못봤는데 화면처럼 설명해주실분? [새창]
2009/03/22 11:13:59
1.용큐 처음부터 포볼로 진루
2.부정근우 외야 뜬공 어이없이 놓침 > 못뛴 용큐 포기하고 슬렁슬렁 2루 갔더니 2루수가 송구 놓쳐줌
3.갓현수 툭친 안타 1득점 무사 1,2루
4.김별명 중견수 앞 똑 떨어지는 안타라 주자 못들어옴 무사 만루
5.이돼호 투수앞 땅볼이지만 돼호만 죽고 1득점 1사 2,3루
6.여병추 3점 홈런!!!!!!!!!!!!!!!!!!!!!!!!!!
7.최정 땅볼 아웃 2사 주자없이 타석엔 붕가완-뼈기혁(...)
8.붕가완 이게 웬 안타...
9.뼈기혁 이게 웬 에러...(2사 1,2루)
1.용큐 땅볼 아웃으로 1회 공격 마무리
691 2009-03-22 05:21:15 1
[새창]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첨언하자면; 원사운드님을 포함해 위의 답글들이 제가 말한 '남에게 자신의 신념을 강요'했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의견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피력하면서도 평화적인 토론을 하고 계셨다고 생각하는데 괜히 제 글로 인해 분란이 생길까 두려워 소심한 글을 더 달아봅니다;ㅅ;
690 2009-03-22 05:14:24 0
철학? 신? 종교? [새창]
2009/03/22 01:33:10
위의 글에서는 학생이 교수를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 무리수를 둔 것 같습니다.
뇌는 굳이 머리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그 존재가 당연히 있는 것이죠.
부족하다면 (그 교수가 위험천만한 선택을 한다면) 확인 가능한 사실이죠.

하지만 신의 존재와 부재에 관한 문제는 누군가 사람 하나를 죽인다고 해서 밝혀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아마 그것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은 '죽어봐야' 진실을 알게 되겠죠... 이미 죽은 뒤엔 남에게 알릴 수도 없으니까요.

원사운드님이 근현대에 들어서 신의 은총이 기록된 적이 없다고 하시지만 분명히 신의 은총을 받은 이들은 존재합니다. 단, 그 개인의 주관적 믿음 하에서 말이죠. 죽을 병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되살아 난 사람 셋이 있습니다. 한명은 자신이 그저 운이 아주 억세게 좋아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다른 한명은 현대 과학이 자신의 병을 치료해주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한명은 신의 은총으로 자신이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 과연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셋 다 맞을 수도 있고, 셋 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를 겪은 세명이 각자 다른 것을 생각하고 다른것을 믿듯이 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각자 자신의 신념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내릴겁니다. 누군가는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테고, 누군가는 현대 의학의 승리라 생각할테고, 또다른 누군가는 (그 대상이 된 사람이 믿는 신, 신앙의 정도와 상관없이 자신이 믿는) 신이 그를 살려줄 이유가 있어 살려줬다고 믿을겁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 것인지 섣불리 결론 내릴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으니 모든 경우가 다 옳다..는 궤변을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본문에선 현대 과학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신이 없다고 했죠?
그럼 '믿음'은 어떻습니까? '신념'은 또 어떻구요? '사랑'은 종족번식을 위한 화학적 작용이라 설명한다쳐도, 개개인의 신념과 믿음, 신뢰는 증명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지 않나요? 그것도 모두가 다른 형태로 말이죠. 개개인이 그것을 생각하는 정도는 다 다릅니다. 심지어는 신념이나 믿음을 아예 믿지않고 부정하는 이들조차 있죠. 어쩌면 신념이나 믿음따위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고, 철저히 인간이란 동물의 생존본능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 개인이 믿는 형태에 따라 그것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그 사람의 편집증이 만들어낸 알량한 허상쯤으로 치부하기엔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신념과 사상과 편견과 심지어는 자그마한 생활지식까지도, 우리는 남들과 똑같은 것들을 똑같은 시각으로 똑같은 정도로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믿음도 그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누군가 신의 존재를 믿고 자신의 삶 하나하나가 신의 의도에 의해 살아간다고 믿고 있다면 적어도 그에게는 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의 삶을 신이 통제하고 있죠.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의 행동은 철저히 자신의 의도에 의한 것이라 주장한다면 그에게는 신이 없습니다. 그의 삶에는 신의 의도, 혹은 운명이 끼어들기는 커녕 그 존재자체가 없는 삶을 사는거죠. 심지어 같은 신을 믿는 이들조차 자신이 믿는 신의 모습은 다 다릅니다. (이걸 단순히 비웃을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같은 사람조차도 누군가에게는 절친한 친구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천하의 악당으로 느껴질만큼 서로 다르게 인식하고 믿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간단한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의 선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일 뿐이니까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두가지는, 타인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개인의 신념을 존중하느냐, 아니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뭉쳐서 서로의 생각이 완전히 일치할거라 믿으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이들과 숫자싸움을 하는 것이죠.

물론 후자의 경우는 신을 믿는 이들, 그중에서도 특히나 기독교인들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적극적인 포교활동이 기독교의 근본 교리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고, 타 종교에 대한 배타적 성격에다 서구문화와 더불어 전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이 기독교의 '사고뭉치'성격을 더 크게 만들어버렸죠...

저는 크리스챤이지만 이런 기독교의 전통적인 성향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참된 '전도'란, 지하철이나 역전에서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일이나 남의 가정집에 무단으로 쳐들어가 성경부터 들이미는 가택침입행위가 아니라 기독교인으로써 사회 속에서 스스로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 살인을 하고, 기독교인이 성폭행을 하고, 기독교인이 사기를 치고, 기독교인이 권력만 쫓으며 온갖 비리를 저지르면서 그저 입으로만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쳐봐야 스스로 기독교 욕먹이며 '봐라 난 이렇게나 신앙이 깊다' 자위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닐테니까요. 물론 이런 제 생각과 제 신앙의 방식은 주류 기독교의 논리와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성경에 나와있는 여호와(혹은 야훼)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이 살인과 거짓과 악행들을 금하고 있기에 그것을 지키며 사는 것이구요. 모든 기독교인 개개인이 다 그럴 겁니다. 각자가 조금씩 다른,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란...'을 믿고 있겠죠. 누군가는 삶의 허무함을 채우고자 마지못해 믿기도 할테고, 누군가는 스스로 선택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믿기도 할테고, 누군가는 신앙을 통해 자신을 희생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계기를 찾기도 할테고, 누군가는 단순히 이거 믿으면 돈 많이 벌고 성공한다던데...라는 생각으로 믿기도 할테죠.

중요한 건 사람이란 연약한 주제에 생각이 많은 동물이라,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증명을 하고싶은 욕망을 끊임없이 분출하는 존재입니다. 나는 왜 살고 있고, 내 삶은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하는 호기심과 욕망과 두려움 말이죠.. 누군가에게는 돈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권력, 누군가에겐 정의, 누군가에겐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한 업적, 또 누군가에겐 신앙에 따르는 수동적 삶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각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뿐 진리란 없겠죠.

지독한 포교활동으로 욕을 먹고있는 기독교인의 일원으로써,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결국 개개인의 신념에 대한 선택은 그 각자의 몫일뿐 그 선택을 대신할 수도 비웃을 수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자신의 신념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하는 형태로' 지켜나가며 타인의 신념도 인정하는 길을 갈지, 혹은 마음편하게 나는 옳고 남은 틀렸으니 편가르고 상대방을 비웃고 조롱하고 공격하는 길을 갈지의 선택은 그 결과에 따라 비난 받을수도, 존중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신이 존재하느냐 부재하느냐의 문제는 결국 개개인의 신념에 따른 문제이지 결론이 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종교와 과학의 오래된 불화가 불러일으킨 수 많은 비극들(그리고 많은 경우에 종교가 주동자이자, 가해자의 입장이었던 그 비극들)이 이 오래되고 무의미한 논쟁을 끝없이 이어가게 만들고 있을 뿐이죠...

여담이지만, 오유 시게에서 저 스스로 진보다 좌파다 빨갱이다 라고 외치고 다녔었지만... 제가 '빨갱이'가 된 이유는 기독교를 믿고 성경을 따르다보니 제식대로 해석한 탓인지 자연스레 좌파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읽은 성경에선 예수님은 힘없고 가난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이들을 위해 오셔서 종교를 권력화한 집단들을 꾸짖으시다 십자가에 달리셨었거든요...뭐, 해석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만은 성경 읽고 좌파된 저같은 또라이도 있으니 말이죠..ㅎㅎ;
689 2009-03-22 05:14:24 1
[새창]
위의 글에서는 학생이 교수를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 무리수를 둔 것 같습니다.
뇌는 굳이 머리를 열어보지 않더라도 그 존재가 당연히 있는 것이죠.
부족하다면 (그 교수가 위험천만한 선택을 한다면) 확인 가능한 사실이죠.

하지만 신의 존재와 부재에 관한 문제는 누군가 사람 하나를 죽인다고 해서 밝혀지는 수준이 아닙니다. 아마 그것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은 '죽어봐야' 진실을 알게 되겠죠... 이미 죽은 뒤엔 남에게 알릴 수도 없으니까요.

원사운드님이 근현대에 들어서 신의 은총이 기록된 적이 없다고 하시지만 분명히 신의 은총을 받은 이들은 존재합니다. 단, 그 개인의 주관적 믿음 하에서 말이죠. 죽을 병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되살아 난 사람 셋이 있습니다. 한명은 자신이 그저 운이 아주 억세게 좋아 살아났다고 생각하고, 다른 한명은 현대 과학이 자신의 병을 치료해주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한명은 신의 은총으로 자신이 살아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자, 과연 어느것이 진실일까요? 셋 다 맞을 수도 있고, 셋 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케이스를 겪은 세명이 각자 다른 것을 생각하고 다른것을 믿듯이 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각자 자신의 신념에 따라 다른 결론을 내릴겁니다. 누군가는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할테고, 누군가는 현대 의학의 승리라 생각할테고, 또다른 누군가는 (그 대상이 된 사람이 믿는 신, 신앙의 정도와 상관없이 자신이 믿는) 신이 그를 살려줄 이유가 있어 살려줬다고 믿을겁니다. 누가 맞고 누가 틀린 것인지 섣불리 결론 내릴 수 있는 문제일까요?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으니 모든 경우가 다 옳다..는 궤변을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본문에선 현대 과학이 신의 존재를 증명할 방법이 없으니 신이 없다고 했죠?
그럼 '믿음'은 어떻습니까? '신념'은 또 어떻구요? '사랑'은 종족번식을 위한 화학적 작용이라 설명한다쳐도, 개개인의 신념과 믿음, 신뢰는 증명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지 않나요? 그것도 모두가 다른 형태로 말이죠. 개개인이 그것을 생각하는 정도는 다 다릅니다. 심지어는 신념이나 믿음을 아예 믿지않고 부정하는 이들조차 있죠. 어쩌면 신념이나 믿음따위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고, 철저히 인간이란 동물의 생존본능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 개인이 믿는 형태에 따라 그것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그 사람의 편집증이 만들어낸 알량한 허상쯤으로 치부하기엔 우리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신념과 사상과 편견과 심지어는 자그마한 생활지식까지도, 우리는 남들과 똑같은 것들을 똑같은 시각으로 똑같은 정도로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신에 대한 믿음도 그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누군가 신의 존재를 믿고 자신의 삶 하나하나가 신의 의도에 의해 살아간다고 믿고 있다면 적어도 그에게는 신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의 삶을 신이 통제하고 있죠. 하지만 다른 누군가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신의 행동은 철저히 자신의 의도에 의한 것이라 주장한다면 그에게는 신이 없습니다. 그의 삶에는 신의 의도, 혹은 운명이 끼어들기는 커녕 그 존재자체가 없는 삶을 사는거죠. 심지어 같은 신을 믿는 이들조차 자신이 믿는 신의 모습은 다 다릅니다. (이걸 단순히 비웃을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같은 사람조차도 누군가에게는 절친한 친구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천하의 악당으로 느껴질만큼 서로 다르게 인식하고 믿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간단한 두가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의 선택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일 뿐이니까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두가지는, 타인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그 개인의 신념을 존중하느냐, 아니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뭉쳐서 서로의 생각이 완전히 일치할거라 믿으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이들과 숫자싸움을 하는 것이죠.

물론 후자의 경우는 신을 믿는 이들, 그중에서도 특히나 기독교인들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적극적인 포교활동이 기독교의 근본 교리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고, 타 종교에 대한 배타적 성격에다 서구문화와 더불어 전세계에 걸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이 기독교의 '사고뭉치'성격을 더 크게 만들어버렸죠...

저는 크리스챤이지만 이런 기독교의 전통적인 성향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참된 '전도'란, 지하철이나 역전에서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일이나 남의 가정집에 무단으로 쳐들어가 성경부터 들이미는 가택침입행위가 아니라 기독교인으로써 사회 속에서 스스로 모범이 되는 삶을 살고 어려운 이들을 돌보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기독교인이 살인을 하고, 기독교인이 성폭행을 하고, 기독교인이 사기를 치고, 기독교인이 권력만 쫓으며 온갖 비리를 저지르면서 그저 입으로만 '예수천당불신지옥'을 외쳐봐야 스스로 기독교 욕먹이며 '봐라 난 이렇게나 신앙이 깊다' 자위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아닐테니까요. 물론 이런 제 생각과 제 신앙의 방식은 주류 기독교의 논리와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 성경에 나와있는 여호와(혹은 야훼)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이 살인과 거짓과 악행들을 금하고 있기에 그것을 지키며 사는 것이구요. 모든 기독교인 개개인이 다 그럴 겁니다. 각자가 조금씩 다른, '내가 생각하는 하나님이란...'을 믿고 있겠죠. 누군가는 삶의 허무함을 채우고자 마지못해 믿기도 할테고, 누군가는 스스로 선택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믿기도 할테고, 누군가는 신앙을 통해 자신을 희생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계기를 찾기도 할테고, 누군가는 단순히 이거 믿으면 돈 많이 벌고 성공한다던데...라는 생각으로 믿기도 할테죠.

중요한 건 사람이란 연약한 주제에 생각이 많은 동물이라, 살아가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증명을 하고싶은 욕망을 끊임없이 분출하는 존재입니다. 나는 왜 살고 있고, 내 삶은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하는 호기심과 욕망과 두려움 말이죠.. 누군가에게는 돈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권력, 누군가에겐 정의, 누군가에겐 역사에 이름을 남길만한 업적, 또 누군가에겐 신앙에 따르는 수동적 삶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각자의 선택에 달린 문제일뿐 진리란 없겠죠.

지독한 포교활동으로 욕을 먹고있는 기독교인의 일원으로써,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결국 개개인의 신념에 대한 선택은 그 각자의 몫일뿐 그 선택을 대신할 수도 비웃을 수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자신의 신념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하는 형태로' 지켜나가며 타인의 신념도 인정하는 길을 갈지, 혹은 마음편하게 나는 옳고 남은 틀렸으니 편가르고 상대방을 비웃고 조롱하고 공격하는 길을 갈지의 선택은 그 결과에 따라 비난 받을수도, 존중 받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이래저래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신이 존재하느냐 부재하느냐의 문제는 결국 개개인의 신념에 따른 문제이지 결론이 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종교와 과학의 오래된 불화가 불러일으킨 수 많은 비극들(그리고 많은 경우에 종교가 주동자이자, 가해자의 입장이었던 그 비극들)이 이 오래되고 무의미한 논쟁을 끝없이 이어가게 만들고 있을 뿐이죠...

여담이지만, 오유 시게에서 저 스스로 진보다 좌파다 빨갱이다 라고 외치고 다녔었지만... 제가 '빨갱이'가 된 이유는 기독교를 믿고 성경을 따르다보니 제식대로 해석한 탓인지 자연스레 좌파가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읽은 성경에선 예수님은 힘없고 가난하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이들을 위해 오셔서 종교를 권력화한 집단들을 꾸짖으시다 십자가에 달리셨었거든요...뭐, 해석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만은 성경 읽고 좌파된 저같은 또라이도 있으니 말이죠..ㅎㅎ;
688 2009-03-19 01:40:39 0
[새창]
■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일본을 "쪽 바리"라 하며 우습게 보는 유일한 종족.
- 잘못 저질러놓고 사과도 제대로 안하는 놈 비하하는건 상대방 경제력이랑 무관
■ 의무는 다 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주장하는 희한한 종족.
- 윗대가리들이 그러는건 솔직히 어느 나라 어느 종족이든 비슷함, 보편적인 사람들은 평균치의 의무와 평균치의 권리요구를 하는 듯
특히나 오랜 군사독재 기간동안 말도안되는 '의무'를 강요받은 역사로 볼때 그 의무가 정당하게 부과된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없는한 이런 소리 자체가 넌센스
■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 세계에서 보기 드문 단일민족.
- 단일민족이라는 허상을 국내에서는 열심히 믿고 있지만... 세계에선 글쎄요;
■ 암 사망률, 음주 소비량, 양주 수입률, 교통 사고율, 청소년 흡연율, 국가부채… 각종 악덕 타이틀에는 3위권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종족.
- 그럼 2위랑 1위는ㅋ? 좋은쪽으로 상위타이틀 차지하는 것도 많을텐데 어느 나라나 똑같지 않나?
나쁜 것만 보면 나쁜 것만 보이고 좋은 것만 보면 좋은 것만 보이고
■ IMF경제위기를 맞고도 2년 남짓한 사이에 위기를 벗어나 버리는 유일한 종족.
- 하나 추가, IMF경제위기를 맞은뒤 겨우 숨돌릴만해지자마자 10년만에 정신 못차리고 위기의 주범들을 당선시켜준 신기한 종족..
■ 자국 축구리그 선수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축구장 썰렁 하지만 월드컵 때는 700만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외신으로부터 '조작'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종족.
■ 월드컵에서 1승도 못하다가 갑자기 4강까지 후딱 해치워 버리는 미스테리 종족.
■ 미국인들로 부터 돈 벌레라 비아냥 받던 유태인족을 하루아침에 게으름뱅이로 내몰아 버리는 엄청난 생활 패턴의 종족.
- 부지런한건 좋은 거지만 일일 노동 시간이 후진국 수준인게 자랑은 아닌 듯
■ 조기영어 교육비 세계 부동의 1위를 지키면서 영어실력은 100위권 수준의 종족.
■ 그러면서 세계 각 우수대학의 1등자리를 휩쓸고 다니는 미스테리 종족.
■ 매일아침 7시 40분까지 등교해서 밤10시, 11시까지 수년간을 공부하는 엄청난 인내력의 청소년들이 버틴 미스테리 종족.
■ 물건은 비쌀수록 잘사는 미스테리 종족.
- 딱히 한국만 그렇지는 않은듯
■ 아무리 큰 재앙이나 열 받는 일이 닥쳐도 1년 내에 잊어버리고 끊임없이 되풀이 하는 종족.
■ 해마다 태풍과 싸우면서도 다음 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똑 같은 피해를 계속 입는 대자연과 맞짱 뜨는 엄청난 종족.
■ 목소리 큰놈이 이기는 야생 종족.
- 라틴계도 똑같지 않나? 문화차이라 볼 수도 있을거 같은데
■ 6년 동안 영어공부만 하고도 외국인과 한마디의 대화도 못하는 허무종족.
■ 조직폭력 영화를 유난히 좋아하는 괴짜종족.
■ 매운 걸 즐기는 무서운 종족.
■ 땅덩어리도 작으면서 우수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종족.
■ 세계 인터넷 접속 1위를 차지하는 할 일 없는 종족.
■ 기름 한 방울 없으면서 누구나 자동차 한대씩 있는 간 큰 종족.
■ 데모로 밤을 새고 데모로 아침을 맞이해도 망하지 않는 미스테리 국가.
- 군사독재 시절에 데모로 밤을 새고 데모로 아침을 맞이했기에 망하지 않은 민주국가.
새로운 시대에 간디도 감탄할 평화적 시위문화를 탄생시켰지만 귓구멍을 납으로 땜질한 정권 덕에 망해가고 있는 안타까운 국가
■ 민주주의 국가라 하지만 다수결의의 원칙이 통하지 않은 유일한 종족.
- 안타깝게도 다수결의 원칙이 통했으니 저런 볍진들이 정권을 잡았지만 대의민주주의와 중우정치의 약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종족
687 2009-03-18 01:58:19 11
MB의 지팡이 [새창]
2009/03/18 01:22:03
디씨 경찰갤 만들어주세요...;;

그럼 저 견찰 잉여 생퀴들 거기 몰려가 노느라 바빠서 사회가 안정을 찾을거 같은 느낌이;;
686 2009-03-18 01:58:19 20
MB의 지팡이 [새창]
2009/03/18 19:27:04
디씨 경찰갤 만들어주세요...;;

그럼 저 견찰 잉여 생퀴들 거기 몰려가 노느라 바빠서 사회가 안정을 찾을거 같은 느낌이;;
685 2009-03-17 18:52:34 7
좌빨이란? [새창]
2009/03/17 17:14:58
독립운동 세력 중에선 좌익도 있고 우익도 있었습니다.
원래 하나로 묶일 수 없는 두 성향임에도 조국 독립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는 점에서 '임시 휴전'이 가능했지만 해방 후 구소련과 미국의 군정이 들어오며 좌/우 간의 대립이 더욱 심화됐죠. 아직도 백범 김구 선생을 좌익이라 몰아세우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김구 선생의 정치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께서 정치성향을 떠나 한민족은 무조건 하나의 통일된 나라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죠. 솔직히 김구 선생께는 좌익이든 우익이든 그런 구분따윈 별 중요하지 않았을 겁니다. 싸움은 일단 통일 조국을 세우고 그 안에서 싸우든 뭘하든 하자는 거였죠. 하지만 권력욕에 물든 두 기회주의 집단, 김일성과 그 떨거지들 + 이승만과 그 떨거지들은 나라를 쪼개더라도 각각 강대국의 힘을 등에 입고 자신들이 집권세력이 되길 원했고, 결국 김구 선생이 암살되시며 이를 말릴 수 있는 이가 아무도 없게 됐죠.

이후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정치적 이념으로 인한 학살과 숙청의 역사를 겪게 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학살이 정당화 될 수는 없겠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사상검증과 이에 따른 학살'사건들이 그러하듯 사실 이러한 숙청의 이유는 정치사상과 무관합니다. 그건 그냥 변명거리일 뿐이죠. 진실은, 나와 사상이 다르다는 누명을 씌워 자신의 반대파를 제거하는 야만적 살인행위일 뿐입니다. 심지어 백범 김구 선생까지 슬그머니 빨간칠을 하고 있는 저 작자들을 보세요.

미군정이 들어서며 그들은 남한을 공산주의에 맞서는 최전방 기지로 만들기 위해 급하게 안정화시킬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그나마 살아남아 있던 썩은 지식인 층을 그대로 재활용하게 되죠. 새로운 인재 육성이 아니라, 일제시대에 적에게 항거하지 않고 협력한 대가로 살아남은 매국노들 말이죠.

이러한 이해관계에 의해 권력을 잡은 그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과거를 뉘우치기는 커녕, 발목잡힐 것을 우려해 모든 반대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매우 손쉬운 방법을 깨우치게 됩니다. 바로, 철저한 반공교육을 시키며 자신의 반대세력에게 빨간색을 살짝 칠해주기만 하면 된다는 것 말이죠.

이렇게해서 아직까지도 한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빨갱이논리', 한국산 메카시즘이 탄생하게 됩니다. 이는 독재자 이승만과 그 주변의 친일권력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시무시한 학살도구로 사용되었으며 때마침 김일성(이 개새끼ㄱ-)의 북한이 남침을 해준 덕분에 매우 확고하게 굳어버렸죠. 이후에 들어선 박정희 독재정권에서도 자신들이 정통성을 가지지 못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반공논리를 이용해 폭정을 휘둘렀고, 이는 학살자 전두환을 거쳐 심지어 문민정권이 들어선 이후까지도 계속되었습니다. 이렇게 굳어진 '빨갱이 논리'는 쉽게 지워지지 않고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을 지날때까지 살아남아 이제 다시 친일매국 세력이 정권을 잡고나자 반대파 숙청(시대가 시대인만큼 직접 나서서 총칼로 찌르지는 못하지만 아직까지도 '빨갱이'가 붙으면 금고형을 받은거나 다름없는 꼴을 당하는 사회죠)에 이용되고 있는겁니다.

한국은, 아직도 일제시대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패방한 일본 제국주의는 물러갔지만(그리고 아직도 섬나라 구석에서 망상을 못버리고 헛소리하고 있지만) 한국땅에는 그들에 협력하고 그들보다 더 잔인하게 동포를 학살한 매국노들이 아직도 우리 머리위에 올라앉아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한국 진보 세력이 위기에 처했다. 너무 약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근데 제 생각엔 그보다 더 위기에 처한건 보수세력입니다. 매국노들이 보수를 자처하고 앉아있음으로 인해 진짜 보수는 아주 씨가 말라버렸습니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는 한 집에 들어있을 수 없는 물과 기름입니다만 지금은 서로 유연하게 손을 맞잡고 있죠. 일제시대 일제에 항거하던 독립투사들처럼 말이죠.

지난 10년이 진보, 좌파 정권이라구요?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에 대한 정의를 다시 알아보시고 공부하세요. 김대중 전대통령, 노무현 전대통령이 진보의 힘을 빌려 정권을 잡긴했지만 과연 그들의 정체성이 진보일런지요? 진보세력은 매국세력에게 다시 정권을 쥐어줘서는 안된다는 위기감에 보수세력에 힘을 빌려준 것 뿐입니다. 이 두 정권도 자신들의 지지세력이 두개의 전혀 상반된 세력들의 연합이란 것을 알기에 무슨 일을 해도 두 지지세력 모두를 만족시킬수 없다는 것을 알고 말로만 진보진보 흉내 냈을 뿐이지 이라크 파병, 신자유주의 수용, 이 두가지만 봐도 이들의 색깔이 명확하게 드러나잖습니까?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는 그 목표점과 드러난 행동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지 남이 대충 그렇게 부른다고, 자신이 스스로 그렇게 칭한다고 그렇게 정의되는 것이 아닙니다.

채시게고님 말씀처럼 지금 한국은 좌/우간의 대립따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이라크 파병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던, 한미 FTA를 두고 논쟁을 벌였던 노무현 정권 시절이 그리운 이유는 그것들이야 말로 한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좌파와 우파가 열심을 다해 토론한 시절이었으니까 그렇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권과 그 아래 조중동 등 쓰레기 매국집단들이 소위 '빨갱이'라 치부하는 이들 중엔 진보도 섞여있고 보수도 섞여있고 중도도 섞여있습니다. 그들이 손잡고 이명박과 싸우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지금은 나라의 행복한 미래를 꿈꿀때가 아니라, 나라를 점령하고 있는 친일매국/군사독재 세력들과의 나라의 명운을 건 치열한 싸움을 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이슈는, '또 다시', 조국 해방과 민주공화정의 수호입니다.
이를 거짓으로 속여 진보와 보수의 싸움으로 치환하는 것에 속지마십시오. 그 싸움은 일단 대한민국이 앞으로 4년간 살아남는다면, 그 후에나 할 수 있는 배부른 소리일 뿐입니다.
684 2009-03-17 11:02:26 1
소비쿠폰 알고보니? [새창]
2009/03/16 22:46:24
근로법 위반이면 뭘하나요.

딴나라당에서 곧바로 근로법개정안 들고 나올걸요?

민주당은 막는척하다 눈치보고 발뺄테고 민노당 발악해봐야 아무도 신경안쓰죠.
엠비씨에서 난리쳐봤자 피디수첩에 떡찰수사 들어가실테고 촛불시위 해봤자
'엄정한 법집행'을 위한 폭력아래 또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 무고한 피를 도로에
흘려야겠죠.

근로법 개정안 들고 나와서 온갖 민생법안 볼모로 삼아 '이거 통과 안시켜주면
다른 법도 처리안할거임ㅋ'이지랄 떨고 있을테고, 근로법 개정이야 말로 경제
회생을 위한 '경제살리기법'이지랄 떨어주실테죠.

그거보고 또 생각없는 우리 어르신들은 '저것만 하면 경제 산다는데 왜 다들
반대하는거야 생각없는 젊은놈들ㅉㅉ'하실테고, 시장경제 살린다는 말이 동네
재래시장 살려준다는 줄 알고 뽑으신 우리동네 시장 아주머니 아저씨들은
저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찬성하시다가 당신 자식들이 힘들게 일한 대가로
돈이 아닌 정체불명의 종이딱지 받아오는걸 보시고서야 후회하시겠죠. 아니,
그때가 된들 알기나 알까요? 기껏해야 '아, 역시 근혜공주가 답이야'하시겠죠.

오늘도 한숨만, 한숨만 납니다 정말
683 2009-03-17 11:02:26 1
소비쿠폰 알고보니? [새창]
2009/03/17 15:22:33
근로법 위반이면 뭘하나요.

딴나라당에서 곧바로 근로법개정안 들고 나올걸요?

민주당은 막는척하다 눈치보고 발뺄테고 민노당 발악해봐야 아무도 신경안쓰죠.
엠비씨에서 난리쳐봤자 피디수첩에 떡찰수사 들어가실테고 촛불시위 해봤자
'엄정한 법집행'을 위한 폭력아래 또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 무고한 피를 도로에
흘려야겠죠.

근로법 개정안 들고 나와서 온갖 민생법안 볼모로 삼아 '이거 통과 안시켜주면
다른 법도 처리안할거임ㅋ'이지랄 떨고 있을테고, 근로법 개정이야 말로 경제
회생을 위한 '경제살리기법'이지랄 떨어주실테죠.

그거보고 또 생각없는 우리 어르신들은 '저것만 하면 경제 산다는데 왜 다들
반대하는거야 생각없는 젊은놈들ㅉㅉ'하실테고, 시장경제 살린다는 말이 동네
재래시장 살려준다는 줄 알고 뽑으신 우리동네 시장 아주머니 아저씨들은
저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찬성하시다가 당신 자식들이 힘들게 일한 대가로
돈이 아닌 정체불명의 종이딱지 받아오는걸 보시고서야 후회하시겠죠. 아니,
그때가 된들 알기나 알까요? 기껏해야 '아, 역시 근혜공주가 답이야'하시겠죠.

오늘도 한숨만, 한숨만 납니다 정말
682 2009-03-17 10:46:44 17
중국·북한 등 12개국 '인터넷의 적국'…한국 '감시대상' [새창]
2009/03/17 09:16:22
하카로//

대한민국이 병신국가 맞지, 이명박같은 놈을 뽑아놨으니.

해외에서 욕을 하는건 명박이 개새끼가 삽질푸고 있는게 원인이지 나가서 우리나라 상황 이렇다고 알린게 원인이냐?

애당초 명박이새끼가 삽만 안푸고 있으면 나가서 욕할것도 없잖아, 안그래? 그나마 엠비씨가 됐든 누가 됐든 그거 바로잡겠다고 발벗고 나서서 해외에도 알리고 하니까 한국 욕을 덜 먹는거다 병신아.
그래도 저 나라에 지성과 양심이란게 남아는 있구나, 하고.

욕먹을 짓을 실제로 하고 있는데도 그거 욕안하고 쉬쉬하고 숨기기만 하면 욕 안먹을거 같냐? 세상사람들이 다 너같은 바보병신은 아니란다.
681 2009-03-16 03:13:25 0
김현희 사건에 명박이 직접 관여 [새창]
2009/03/15 14:10:09
극히 일부...를 뺀 이유는 애석하게도 '조ㅈ깝ㄴㄴ제'라던가 '지ㄹ망언'같은 놈들같은 '이중국적 스파이'놈들이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OTL
680 2009-03-16 03:12:01 0
김현희 사건에 명박이 직접 관여 [새창]
2009/03/15 14:10:09
11접니다 사실...은 농담이고 우리나라 국민 중 극히 일부 빼고는 지금 상황에서 '누가 하든 병박이보다야' 백배천배 대통령 역 잘할거 같아요...OTL
679 2009-03-16 02:41:53 1
WBC 2라운드 운명의 첫경기 [새창]
2009/03/16 00:53:36
한국 14:3 멕시코
쿠바 7:2 일본

이거 이렇게 쭉~ 답글 달다보면 맞는것도 나올거 같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도깨비팀 멕시코 이번엔 털리고 다음 일본전에서 털고...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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