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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2009-07-04 15:54:25 2
팀포트리스2 아시는분들... [새창]
2009/07/04 15:35:38
루리웹 반응...;

http://ruliweb.nate.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hb_news&find=subject&ftext=%C6%C0%C6%F7&num=108860

게임은 물론 동영상 분위기나 사운드, 데모맨의 그레네이드나 스카웃 알로이 야구배트, 해비의 미니건 등 무기 디자인, 몇몇 캐릭터의 캐릭터 디자인(솔져, 데모는 대놓고 베꼈군요) 정말 할말없게 베꼈네요.

스파이나 메딕, 엔지니어는 차마 못베끼겠죠 이건 너무 티나니까...

근데 스파이 메딕 엔지 빼놓고 대신 오덕스런 피규어 스킨 집어넣은 싸구려 팀포2따위... 차라리 mod라고 해도 믿겠군요
1007 2009-07-02 22:17:55 2
저 오유 처음하는데요 ..추천 많이 받으면 뭐가좋아요? [새창]
2009/07/02 21:05:24
일단 가입하시고, 가입권유하신 분께 일주일에 추천 100개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려면 종일 오유만 해야하는데 생활 못해서 생기는 피해는 어쩌냐구요?

주변 친구들이나 친척분들 데려오셔서 가입시키시고 님 대신 추천 누르라고 시키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셔서 할당된 100개 넘기시면 남는 추천 다 님이 가지시면 되는 거구요.

절대 이상한거 아니고 부자되게 해주는 거니까 형제자매친구 초딩동창 중딩때은사님 군대선후임 직장동료 교수님 선생님 사장님 시장님 대통령님 등등 주위분들한테 적극 추천하셔서 얼른 실버회원 되시고 골드회원 되시고 집도 사고 차도 사고 대운하 아니 4대강개발 예정지 주위 금싸라기 땅도 사고 하세요.
1006 2009-07-02 22:10:41 6
여자친구가 ...따른 남자랑 술마신다네요.. 오래된 친구들이라고 [새창]
2009/07/02 20:38:27
남에게 물어볼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죠.

물론 대부분의 이런 경우엔 그리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보통의, 대다수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성분이라면 남자친구와 그냥 친구의 구분은 확실합니다. 남자친구 외의 그냥 성별이 남자일 뿐인 친구들과 만나는 건 전혀 별다른 느낌을 가지지 않죠. 이런 경우엔 남자친구로써 글쓴분이 할 일은 적당히 관심을 가지고 적당히 질투를 보여주면서도 여자친구를 믿고 느긋하게 바라봐주는 거죠.

'아,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많구나. 질투하는게 귀엽네'정도로 그쳐야지 거기서 좀 더 나가면 집착으로 변질됩니다. 여자친구의 숨통을 조이면서도 동시에 찌질한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는 최악의 사태가 나는거죠. 오히려 이런 집착이 여자친구분의 마음을 더 흔들리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물론 적당한 질투는 필요하죠. 관심과 애정이 여전히 열렬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여자친구가 그만큼 다른 여타 상황들에서 흔들리지 않게 마음을 다잡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묘한 그 경계를 넘어서면 절대 안된다는 거죠.(그리고 그 경계선을 찾으려면 글쓴분이 지금 하는 행동보다 훨씬 더, 여친을 풀어줘야 할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사람은 모두 같지 않고 상황도 모두 같지 않다는 거죠. 제가 '대부분의 경우'라고 했었죠? 그리 흔하지 않긴 하지만 남자친구 외에 그냥 친구들과도 진한 스킨쉽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심지어는 스킨쉽의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죠. '마음만은 너한테 있는데 장난으로, 혹은 하루정도 별 생각없이 즐긴게 그리 문제가 되냐'는 논리로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여성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엔 같이 노는 친구들도 비슷한 성격들일테고 말이죠.

아니면, 여성분은 보편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여성분의 이성 친구들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한 이성친구 사이라곤 하지만 많은 남자들의 경우에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는 친구사이로도 남으려 들지 않습니다. 자기딴엔 '너한텐 여자로써의 매력을 전혀 못느낀다'라고 하지만 분명 그사람이 다른 동성친구에 대해 생각하는 우정과 그 여성에게 이성친구로써 생각하는 우정은 같지 않습니다. 여자인데다 (대부분의 경우 외모에서) 뭔가 매력을 느끼고 있기에 털털함이 좋네 어쩌네 하며 '우정'을 유지하고 있는 거죠. 설령 지금 남은 감정이 진짜 '우정'일 뿐이라고 해도 처음 시작은 둘 중 누군가(특히나 남자)의 이성으로써의 호감으로 시작됐을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여성은 마음맞는 이성을 정말 친구로써 생각하고 접근할지 몰라도 남성은 일단 외모에서 호감이 가는 이성이어야 마음이 맞고 안맞고 따져볼 단계까지 진전합니다) 지금은 친구로 생각하고 있지만 언제 어디서, 이성으로써의 매력을 '새삼' 되살리게 될지 모른다는 거죠. 물론 대부분의 보편적인 남자들은 남친있는 이성친구에게 순간적으로 매력을 느끼더라도(혹은 계속 느껴온 것을 숨겨왔더라도)대시하지는 않습니다. 임자있는 이성을 건드리지 않는건 남성들 사이의 중요한 터부이니까요.(게다가 '오랜친구'란 핸디캡까지 안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하지만 일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엔 여친쪽에서 어이없어하며 잘라버리겠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는건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기분좋은 일은 아니고, 이 커플사이에 그런걸로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죠.(많은 경우 남자들은 "거봐라 내가 뭐랬냐"는 식으로 나오게 되고 가뜩이나 친구잃고 속상한 여자들의 속을 긁어 부스럼을 만듭니다)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역시나 술입니다. 가끔 주량도 많지 않으면서 친구들이랑 마실때마다 인사불성이 되어 업혀오는 여성분도 있긴 하지만(이 경우는 여친을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금주시키거나 끝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대다수의 여성분은 주량껏 적당히 마시는 법을 잘 압니다.(이건 뭐 솔직히 남,녀 가릴것 없이 똑같은 거지만 술먹고 거리에 누운 남성은 기껏해야 지갑털리는 정도겠지만 같은 상황의 여성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들은...생각하기도 싫군요..) 하지만 술이란게 또 분위기 타기 시작하면 과해질 수도 있는거고 시간이 늦어져 차가 끊길때가 되면 남자친구 입장에선 불안해지는게 당연합니다. 밤새 마시고 놀기라도 하면 그날 잠은 다 잤죠. 혹시라도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잠이 들었거나 필름이 끊기기라도 했다면 다음날 바로 싸움으로 번지게 됩니다.. "나는 걱정돼 죽겠는데 얘는 혼자 신나서 밤새 마시다 기억도 안난다고 하네 무슨 정신이야?" 얄밉고 짜증도 나고 그러죠.. 여자친구를 믿는다고 해도 같이 마시는 친구들도 취했을텐데 그것도 걱정이 될겁니다. 늦은밤 여친의 술자리라고 하면 남자친구로서는 솔직히 걱정할 거리가 한도 끝도 없죠...(불신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에 대한 걱정도 겹치기에 대다수의 남자들은 이런 케이스를 매우 싫어합니다. 거기에 '내가 여친 걱정돼서 이러는 건지 찌질하게 집착하고 못믿고 괴롭히는 건지' 스스로 생각하며 남자로써 가장 힘겨운 자기혐오와도 싸워야 합니다. 여성분들의 밤샘 술자리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를 떠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자기 여친이 밤샘 술자리 가지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뭐 이런저런 안좋은 경우를 잔뜩 적긴 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상황들은 맨 위에 기술한 '별 문제 없는'상황들인게 대다수입니다. 제가 적은것들로 글쓴분이 더 걱정하고 괴로워할까봐 한번 더 밝힙니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별로 자주 일어나지 않는 '특별케이스'들을 잔뜩 나열한 이유는 결국 뭐, 사람마다 성격도 상황도 천차만별이니까요. 여친분이 어떤 사람인지 전 모르고, 다만 맨 처음 말한 '대다수의 상황'중 하나일 것이라 추측만 할 뿐이죠. 이런 판단은 결국 글쓴분이 해야할 몫입니다.

우선은 여자친구분을 믿으세요. 그리고 그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조금씩 그 여친분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성격이고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지도 알아가면 되는 겁니다. 아, 내 여친은 성격이 밝고 좋아서 사람들도 쉽게 사귀고 친구들도 많고 잘 어울리는구나. 하지만 이성적인 판단과 절제가 되는 사람이고 날 많이 좋아해주는구나. 여친이랑 친한 친구들도 성별에 관계없이 정상적이고 좋은 사람들이구나...하고 판단이 서면(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부분의 경우가 이렇습니다) 그때부터는 자연스레 마음놓고 믿을수 있게 될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대놓고 테스트하려 들지 말고, 여친분도 사람인데 가끔은 흥겹게 마시고 취기가 조금 오를수도 있고 할때 타박하기 보다 은근슬쩍 데리러 가서 합석하고 챙겨주고 하며 여친의 친구들과도 친해질 계기를 만들수도 있고, 여친으로 하여금 "내 남친 봤지? 멋지지?"하고 뿌듯한 표정짓게 만드는 것이 백날 딴남자한테 마음 흔들릴까 구박하는 것 보다 백배천배 더 효과 있는 방법일 겁니다.

얼마전에 오유 리플에서 좋은 글을 봤었습니다.
"남녀간의 우정은 둘 중 하나가 상대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을때만 가능하다"라는 글이요..
전 심히 공감가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엔 남자쪽이 호감을 가진 쪽이죠. 걱정되시나요?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우리나라 정서상으론 남자 사이에선 임자있는 여자 건드리는 건 심하게 터부시 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터부시 되는 건 '친구의 여자를 건드리는 것'이죠. 여친의 이성친구들이 걱정되신다면 그 친구들과 글쓴분이 친구가 되어보세요. 물론 잘모르는 사람과 친구가 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만, 여친과 여친의 성격, 환경, 상황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이 동반된다면 어렵기만 한 일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이런데다 그렇게 물어보려 하지 마세요. 사람이란게 약삭빠른 동물이라 어차피 이렇게 물어봤자 자기 마음에 드는 답변들만 읽으려 들게 되고, 자기 고집만 더 강해질 뿐이랍니다...
1005 2009-07-01 11:24:05 20
[새창]
-_-Ω// 사실 -_-Ω님 말씀대로 LGT가 타 이통사에 비해 나쁜짓은 많이 안했죠; 하지만 제가 '잉여통신사'라고 한건 일단 안구에 질척질척 장마비가 흘러내릴 만큼 검소한 시장점유율로 업계동향을 얘기할때도 "SKT와 KT와 음.. 에..그..또..LGT"쯤으로 취급받는 애들이라 그리 표현했습니다ㅎㅎ; 하지만 LGT는 그 약소한 점유율을 무기로 강력한 막장짓을 해대는, 충분히 '역시 대한민국 이통사'스러운 회사라 생각합니다.

KT나 SKT는 자기네 기존 밥그릇이 크다보니 거기 전전긍긍하며 움직이지만 LGT는 워낙에 자기 밥그릇이 없다보니 가끔 자폭질도 합니다; "그래 이렇게된거 다 죽어보자말이야!" 마치 대낮 엠비씨 앞에서 수구단체 프로판 가스통 휘두르듯 엄한짓 하며 시선끌기도 해보지만 그게 또 그닥 큰 파급력은 없는 것들이라 정작 '큰형님들' 관심은 못 끄는 불쌍한 아이(?)죠...

이통3사가 뭐 전부 거기서 거기인 놈들이긴 해도 그나마의 개성을 찾아보자만 SKT는 정말 약삭빠르면서 악독하죠. 모기업 영향인지 "남의 것 가로채 성공하자"는 창립이념 때문인지 어휴 정말 잔머리 잘구르고 사악합니다;(SKT태생이 당시 공기업이던 KT에서 이동통신사업 기반 다 닦아놓은걸 놋때우쨩이 친척한테 넘겨주는 바람에 당시 교복팔아먹던 회사였나,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던 비디오 팔아먹던 회사였나..했던 선경이 덜컥 쳐묵쳐묵하고나서 좋아~너무행복해♡..했던 케이스였죠) KT는 스스로 악독해지고 싶어는 하는데 멍청해서 그리되기 힘든 케이스 입니다. 얘넨 SKT따라잡고 싶은 일념에 사로잡힌 삶을 살지만 그만큼의 두뇌회전이 동반되지 않다보니 'SKT따라잡기'보다는 근근히 'SKT따라하기'로 연명하는 중이죠. 사실상 자기네들에겐 그닥 득될게 없어뵈는 뜨거운감쟈 아이폰을 KT가 먼저 덥썩 물어버린 이유도 KT와 KTF 합체 기념으로 대형 자폭질 한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그간 나오네 마네 요금제에 대한 협의가 결렬됐네 이제와서 뭐하러 한물간 아이폰 출시하네 말 많던 아이폰을 KT, KTF합체 이후 뜬금없이 '요번엔 진짜 냄ㅋ'하고 나오는걸 봐도 수상해서 말이죠..; 뭐 여튼 다이너마이트 손에 쥐고 SKT 응침 한방 깊숙히 찔러봤는데 손 안빼고 그대로 잡고 있는 꼴..이랄까요?;(부디 성대하게 터지길 바랍니다ㄲㄲ) LGT는..음.. 위에서도 말하긴 했지만...음... 아마 "소니가 PSP신형에 폰 기능을 추가한다면 우리나라엔 절대로 들어올리 없겠지만 그래도 이거 들여올 정신나간 짓을 할 수 있을법한 이통사를 굳이 하나 꼽자면 난 LGT를 꼽겠소"스러운 애들이죠...(위의 앱스토어 이야기와 일맥상통하는 농담입니다. 실제 이런게 출시되면 이통사들의 "모바일 게임 회사 착취권"에 크나큰 타격을 입겠지만..지금도 그런거 별로 못가졌던 LGT라면 자폭질을 해볼만도..?)
1004 2009-07-01 06:23:40 47
어떤 현수막 [새창]
2009/07/01 03:28:44
어장관리의 달인 근혜할매!

특기인 육영수 코스프레를 바탕으로 노년 남성들의 마을을 사로잡아 썅나라당과 똘빡연대에 양다리를 당당하게 걸츼는 이시대의 뽬므뽜탈~

"너네 늙은 염통들을 확 휘어잡아버리가써!"
1003 2009-07-01 03:00:58 0
좀비가 나타났을 때 각국의 반응 [새창]
2009/06/30 20:00:15
좀비영화 매니아라면

이탈리아: 좀비가 조스랑 싸운다. <-
1002 2009-07-01 02:53:51 4
톰과 제리(최종화) [새창]
2009/06/30 21:16:26
하지만 저 쥐는 다른 범죄 12개를 더 한 뒤에 한국에 와서 대통령이 됩니다...
1001 2009-07-01 02:46:45 1
며칠전.. 고백했다고 올렸던 놈입니다. [새창]
2009/07/01 02:19:15
에이.. 난 마지막 '잘 부탁드려요' 이거 우리보고 하는 말인줄 알고

복귀를 환영하네 제군!..이라고 쓸랬는데 본문보니 아니잖아! 에이..
1000 2009-07-01 02:46:45 1
며칠전.. 고백했다고 올렸던 놈입니다. [새창]
2009/07/01 12:23:58
에이.. 난 마지막 '잘 부탁드려요' 이거 우리보고 하는 말인줄 알고

복귀를 환영하네 제군!..이라고 쓸랬는데 본문보니 아니잖아! 에이..
999 2009-07-01 02:43:06 73
[새창]
SKT든 KT든 LGT든(솔직히 LGT는 워낙 막장 of the 막장인 '잉여이통사'라 별 상관없긴 하지만) 망해봐야 정신차립니다.

과거 wifi로 무선인터넷 맘대로 무료 사용가능한 폰 개발됐을때 이 폰 허락해주면 자기네 '데이터 이용료' 못받아먹는다는 이유로 해당 폰을 허용하지 않았죠. (폰이 아무리 좋아봐야 사더라도 이통사 가입이 안되니 말짱꽝이란 소리) 결국 소비자들에게 무제한 공짜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해줄 이 폰을 만든 회사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치가 어쩔수 없이 이윤추구를 할 수 밖에 없잖느냐...고 하더라도 wifi로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공짜로 즐길수 있게 하면서 모바일의 저변을 무한대로 확장시킬 생각보다 지금 당장의 차려진 밥상에만 눈이 먼 병진들은 장사치로써도 꽝입니다. 게다가 이런 철학도 거시적 시야도 없는 천박한 장사꾼들이 No more ahead > More ahead 지랄 광고 틀어대는 꼴 보면 속이 뒤집어지다 뒤집어지다 아주 그냥 후장까지 휘까닥 뒤집어질 지경이죠...

"30년 최씨 위피 고집" 등등 윗사람들께서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계까지 전세계 왕따, 우리만의 뉴-트랜드 기준을 고집하신 덕택에 우리나라 모바일은 해외랑 기준이 많이 다릅니다. 게다가 대기업 이통사 독과점 횡포를 돕기 위해 매우 폐쇄적인 특징이 있죠. 삼성폰 이름날린다고 깝죽깝죽 대지만 정작 노키아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괴물들이 한국 진출 못하는..아니 안하는건 걔네 입장에서 굳이 말도 안되는 한국 기준 맞춰줄 필요가 없는것, 그리고 우물안 개구리인 슼트, 켙, 꼴쥐티 이딴놈들 비위 맞춰줄 필요가 전혀 없는것 덕택입니다. 그나마 위피 폐지 등등 외산폰의 국내도입을 차츰 개방해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의 이통사 거지 3인방이 죽네사네 징징거려대서 많이 느린 상태죠.

누군가는 또, 우리만의 기준을 버릴 필요가 뭐있냐? 외국 폰, 외국 제도라면 항가항가 하는 니네는 전부 매국사대주의자임! 하고 욕할지 모르겠지만 웹도 모바일도 원래 그런거랍니다. 전세계 어디에서건 어디와든 누구든 누구와든 쉽게 접촉하고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야 웹이고, 또 그래야 모바일 아닌가요? 그럼 전세계 누구든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해두고 그걸 지켜야 그런게 가능해지는 거죠. 근데 웹에서도 웹표준 개무시하고 MS 익스플로러의 엑티브엑스 따라 자폭의 길을 걷다가 캐망-시망-존망 테크트리 타던 한국 IT가 모바일도 그놈의 독자노선 걷는다고 질알질알하다가 전세계 왕따된게 현실인겁니다. 그놈들이 어지간히 애국심 넘쳐서 한국을 전세계 왕따로 만들었다는 말이죠.

한국의 모바일 산업을 목죄고 있는 여러 폐단들을 '척살'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 IT의 3대막장이 SI, 게임, 모바일이라고들 하죠..거기 왜 모바일이 끼어 있는지 아십니까? 게임은 막장인 이유가 좀 다르긴 하지만 SI업계와 모바일업계가 막장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들이 대기업에게 수주받은 프로젝트로 먹고 사는 업계이기 때문이죠. 대기업과 함께 일해본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멍청하고, 멍청한 주제에 건방지며, 멍청하고 건방진데 힘만 세다고 온갖 횡포를 부리죠. SI야 원래 그런일을 하는 업계를 칭하는 용어니 그렇다쳐도 모바일은 왜? 왜 대기업에게 종속된 채 살아야 할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모바일업계의 중소기업들은 SKT, KT, LGT의 마수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핸드폰 제조 대기업들 눈치도 봐야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이통사의 눈치가 제일 중요하죠. 거기서 눈 벗어나면 가차없습니다. 사용자에게 획기적으로 편리한 뭔가를 만들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SKT눈밖에 벗어나면 출시 해보지도 못하고 시망합니다. 누군가가 획기적인 문자전송 UI를 만들었다고 해보죠. 하지만 그건 SKT로 판매될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 나온것 처럼 SKT로 출시하려면 무조건 저 ㅈ구린 SKT전용 UI를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SKT와 KT가 전략 아이템으로써 아이폰을 탐내면서도 들여오기 꺼려하는 이유가 뭘까요? 애플은 어마어마하게 큰 회사입니다. 이미 전세계에서 신나게 아이폰을 팔고 있죠. 나름의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허용하며 한국에 들어오면 SKT와 KT입장에선 예전에 신나게 착취해먹던 아이템인데 아이폰에서는 싸거나 편리하거나 무료로 막 제공해주는 것들이 있어서 매우 곤란해지는데다, 무슨 폰이든간에 자기네 이통사로 개통허락해주려면 n <-이라거나 SxxW 글자 쳐박고 싶어서 안달난 '특정알파벳 패티쉬' 증상의 모모 기업들 입장에선 그딴 꼴보기 싫은 글자 애플쪽에서 허락 안해줄 것도 자명한데다 본문에 보이는 저런 추한 메시지함UI따위 애플에서 절대절대 아이폰에 담지 못하게 태클 걸 것이 뻔하니 여러모로 곤란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애플을 달래고 얼르고 온갖 짓거리를 해가며 자기네 웃기는 의견들을 관철시키려 해보지만 애플정도 회사가 우리나라 힘없는 모바일 중소기업도 아니고 그런거 들어줄 이유가 전혀 없죠... 그래서 티격태격 한참 하다가 이통사들 입장에선 '아이폰? 그까이게 뭐길래 이렇게까지 해줘야 하나?'생각이 들어 수입안한다고 했다가 애플에서 아이폰 신형 자꾸 내놓으며 히트치니까 이거 또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수입해야하나?' 오락가락오락가족오락관광 코스 탄게 1년째 떡밥만 무성히 뿌려진 아이폰 루머의 진실인겝니다.

게다가.. 하나 더있죠. SKT와 KT가 아이폰을 덥썩 들여오기 꺼리는 이유가..
바로 앱스토어입니다. SKT와 KT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군침을 열심히 흘리면서도 동시에 매우 경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폰 제작사와 이통사가 쿵짝쿵짝붕가리붕가해서 내놓은 UI나 컨텐츠들 이외엔 사용자들이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직접 제작한 컨텐츠들을 내 폰에다 다운로드 받아 굴릴 수 없는 환경의 국내 모바일 현실에선 그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누구나 컨텐츠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고, 잘 만들어진 컨텐츠를 구매해 내 아이폰에 다운받아 사용하고, 좋은 컨텐츠를 제작한 판매자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대학생 동아리든 큰 돈을 벌수 있는 장터인 앱스토어..는 SKT와 KT입장에선 매우 군침나는 먹거리인 동시에 위험한 물건입니다. 판매자와 (앱스토어 관리자인) 애플이 나눠먹는 판매수익을 어찌어찌 좀 SKT와 KT가 자기네에게도 나눠달라고 부비쟉부비쟉 만원지하철 여고생에게 추태부리는 변태중년마냥 들이대면서 군침을 흘리는 동시에, 이게 만약 이대로 들어오면 지금까지 노예처럼 부려먹던 모바일 중소기업들이 날개 달고 훨훨 앱스토어의 세계로 도망가버리는 사태가 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거죠.

하지만 현재 답이 안보이는 모바일업계의 판도를 뒤엎을수 있다는, 모바일이 IT 3대 막장에서 탈피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에 앱스토어는 그 방식을 최대한 유지하며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앱스토어도 애플이란 한 회사에 종속된 것이긴 하지만 최소한 핸드폰 제작사와 컨텐츠 제작사(혹은 일개 하드유저일 뿐인 일반 사용자-제작자)가 종속개념이 아닌 파트너쉽 개념으로 이통사의 감놔라 배놔라 하는 얼토당토않은 참견을 벗어나 사용자 편의를 최고 목표로 이뤄지는 올바른 모바일 업계의 모습을 갖추는데에, 그러기 위해 현재 모바일계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부조리한 대기업 이통사들의 횡포를 박살내는데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까요.

어쨌든 출시하기로 했다니 뭔가 합의하긴 했을겁니다. 애플이 의외로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해줬을 수도 있죠. 그래서 오랜시간 아이폰을 기다려온 매니아들과 모바일업계 관계자들에게 대실망만을 안겨주고 시망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어쨌든 아직 나온게 아니니 기대하며 기다리는 입장인거죠 뭐. 애플이 뭘 양보하고 뭘 지켜냈는지...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설사 실망을 안겨준다고 해도 다음 주자가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딴 짓을 할 돈이 나오는지'가 불가사의 할 정도로, 재미나고 신기한 일이면 돈 안받고 자기돈 들여 저지르고 보시는 그분들, 바로 Gooooogle 말이죠. 사실은 외계 자금을 받아 지구를 정ㅋ벅ㅋ하기 위해 이런 저런 실험을 하고 있다는 그들이(예로 지구침략 시 사용하기 위한 지도, 구글어스와 달에 지구침략을 위한 전진기지 건설을 위해 구글문, 화성식민지화를 위한 구글마스 등등..)지구인들의 웹에 이어 모바일마저 점령하기 위해 드디어 나섰습니다.

삼성에서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안드로메다 아닙니다)' OS를 탑재한 '제트'를 제작하고 있더군요.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애플의 앱스토어보다 더더욱 강력한 파괴력-한국 모바일 노예들을 해방시킬-을 가지고 있으리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삼성이긴 하지만) 제작되고 있다니, 1년넘게 떡밥만 뿌려놓고도 아직도 나오네 마네 하는 아이폰과는 달리 조만간 우리 손에 들어오겠죠... 결국 조만간 모바일 노예들은 해방될거라 믿습니다.. 모바일 노예 해방 만쉐~!

PS)여담이지만 이번에 7월 KT가 들여온다는 아이폰은 구형이라더군요. 하지만 해외에서도 최신형 아이폰3GS 외에도 구형 아이폰들이 '저가형'으로 판매되고 있기는 합니다. 추후에 신형을 내놓긴 내놓을테니.. 저렴한 가격으로 구형을 먼저 출시해보는 그네들 전략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후에 신형나온다고 해도 좀 구형이더라도 싼 가격에 사고싶다는 분들은 사도 괜찮을 겁니다...만은, 만약 "드디어 나왔다 아이폰!"어쩌구 하며 첫 출시 기념으로다가 구형을 조낸 빗싼 가격으로 반짝 바가지 출시하면 그냥 존망.... 안사고 기다리는게 진리...

구형 아이폰은 아이팟 터치에 비해 성능이 약간 딸린다고 하는군요. 조금 느리거나 특정 게임에서는 버벅이는 등, 아팟터치 생각하고 같은 걸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답니다. 하지만 싼 가격이 장점이겠죠(물론 위에 말한것 처럼 개념없는 KT가 비싸게 내놓으면 존망....) 비싸고 좀 기다리더라도 좋은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998 2009-07-01 02:43:06 99
[새창]
SKT든 KT든 LGT든(솔직히 LGT는 워낙 막장 of the 막장인 '잉여이통사'라 별 상관없긴 하지만) 망해봐야 정신차립니다.

과거 wifi로 무선인터넷 맘대로 무료 사용가능한 폰 개발됐을때 이 폰 허락해주면 자기네 '데이터 이용료' 못받아먹는다는 이유로 해당 폰을 허용하지 않았죠. (폰이 아무리 좋아봐야 사더라도 이통사 가입이 안되니 말짱꽝이란 소리) 결국 소비자들에게 무제한 공짜 인터넷 사용을 가능하게 해줄 이 폰을 만든 회사 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치가 어쩔수 없이 이윤추구를 할 수 밖에 없잖느냐...고 하더라도 wifi로 누구나 쉽게 인터넷을 공짜로 즐길수 있게 하면서 모바일의 저변을 무한대로 확장시킬 생각보다 지금 당장의 차려진 밥상에만 눈이 먼 병진들은 장사치로써도 꽝입니다. 게다가 이런 철학도 거시적 시야도 없는 천박한 장사꾼들이 No more ahead > More ahead 지랄 광고 틀어대는 꼴 보면 속이 뒤집어지다 뒤집어지다 아주 그냥 후장까지 휘까닥 뒤집어질 지경이죠...

"30년 최씨 위피 고집" 등등 윗사람들께서 인터넷은 물론 모바일계까지 전세계 왕따, 우리만의 뉴-트랜드 기준을 고집하신 덕택에 우리나라 모바일은 해외랑 기준이 많이 다릅니다. 게다가 대기업 이통사 독과점 횡포를 돕기 위해 매우 폐쇄적인 특징이 있죠. 삼성폰 이름날린다고 깝죽깝죽 대지만 정작 노키아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괴물들이 한국 진출 못하는..아니 안하는건 걔네 입장에서 굳이 말도 안되는 한국 기준 맞춰줄 필요가 없는것, 그리고 우물안 개구리인 슼트, 켙, 꼴쥐티 이딴놈들 비위 맞춰줄 필요가 전혀 없는것 덕택입니다. 그나마 위피 폐지 등등 외산폰의 국내도입을 차츰 개방해주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의 이통사 거지 3인방이 죽네사네 징징거려대서 많이 느린 상태죠.

누군가는 또, 우리만의 기준을 버릴 필요가 뭐있냐? 외국 폰, 외국 제도라면 항가항가 하는 니네는 전부 매국사대주의자임! 하고 욕할지 모르겠지만 웹도 모바일도 원래 그런거랍니다. 전세계 어디에서건 어디와든 누구든 누구와든 쉽게 접촉하고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야 웹이고, 또 그래야 모바일 아닌가요? 그럼 전세계 누구든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해두고 그걸 지켜야 그런게 가능해지는 거죠. 근데 웹에서도 웹표준 개무시하고 MS 익스플로러의 엑티브엑스 따라 자폭의 길을 걷다가 캐망-시망-존망 테크트리 타던 한국 IT가 모바일도 그놈의 독자노선 걷는다고 질알질알하다가 전세계 왕따된게 현실인겁니다. 그놈들이 어지간히 애국심 넘쳐서 한국을 전세계 왕따로 만들었다는 말이죠.

한국의 모바일 산업을 목죄고 있는 여러 폐단들을 '척살'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 더 있습니다. 한국 IT의 3대막장이 SI, 게임, 모바일이라고들 하죠..거기 왜 모바일이 끼어 있는지 아십니까? 게임은 막장인 이유가 좀 다르긴 하지만 SI업계와 모바일업계가 막장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이들이 대기업에게 수주받은 프로젝트로 먹고 사는 업계이기 때문이죠. 대기업과 함께 일해본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멍청하고, 멍청한 주제에 건방지며, 멍청하고 건방진데 힘만 세다고 온갖 횡포를 부리죠. SI야 원래 그런일을 하는 업계를 칭하는 용어니 그렇다쳐도 모바일은 왜? 왜 대기업에게 종속된 채 살아야 할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모바일업계의 중소기업들은 SKT, KT, LGT의 마수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핸드폰 제조 대기업들 눈치도 봐야겠지만 최종적으로는 이통사의 눈치가 제일 중요하죠. 거기서 눈 벗어나면 가차없습니다. 사용자에게 획기적으로 편리한 뭔가를 만들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SKT눈밖에 벗어나면 출시 해보지도 못하고 시망합니다. 누군가가 획기적인 문자전송 UI를 만들었다고 해보죠. 하지만 그건 SKT로 판매될 수 없습니다. 본문에서 나온것 처럼 SKT로 출시하려면 무조건 저 ㅈ구린 SKT전용 UI를 사용해야만 하기 때문이죠.

SKT와 KT가 전략 아이템으로써 아이폰을 탐내면서도 들여오기 꺼려하는 이유가 뭘까요? 애플은 어마어마하게 큰 회사입니다. 이미 전세계에서 신나게 아이폰을 팔고 있죠. 나름의 정책과 전략을 가지고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허용하며 한국에 들어오면 SKT와 KT입장에선 예전에 신나게 착취해먹던 아이템인데 아이폰에서는 싸거나 편리하거나 무료로 막 제공해주는 것들이 있어서 매우 곤란해지는데다, 무슨 폰이든간에 자기네 이통사로 개통허락해주려면 n <-이라거나 SxxW 글자 쳐박고 싶어서 안달난 '특정알파벳 패티쉬' 증상의 모모 기업들 입장에선 그딴 꼴보기 싫은 글자 애플쪽에서 허락 안해줄 것도 자명한데다 본문에 보이는 저런 추한 메시지함UI따위 애플에서 절대절대 아이폰에 담지 못하게 태클 걸 것이 뻔하니 여러모로 곤란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애플을 달래고 얼르고 온갖 짓거리를 해가며 자기네 웃기는 의견들을 관철시키려 해보지만 애플정도 회사가 우리나라 힘없는 모바일 중소기업도 아니고 그런거 들어줄 이유가 전혀 없죠... 그래서 티격태격 한참 하다가 이통사들 입장에선 '아이폰? 그까이게 뭐길래 이렇게까지 해줘야 하나?'생각이 들어 수입안한다고 했다가 애플에서 아이폰 신형 자꾸 내놓으며 히트치니까 이거 또 '이렇게까지 해서라도 수입해야하나?' 오락가락오락가족오락관광 코스 탄게 1년째 떡밥만 무성히 뿌려진 아이폰 루머의 진실인겝니다.

게다가.. 하나 더있죠. SKT와 KT가 아이폰을 덥썩 들여오기 꺼리는 이유가..
바로 앱스토어입니다. SKT와 KT는 애플의 앱스토어에 군침을 열심히 흘리면서도 동시에 매우 경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폰 제작사와 이통사가 쿵짝쿵짝붕가리붕가해서 내놓은 UI나 컨텐츠들 이외엔 사용자들이 커스터마이징하거나 직접 제작한 컨텐츠들을 내 폰에다 다운로드 받아 굴릴 수 없는 환경의 국내 모바일 현실에선 그게 뭐 대단한 일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누구나 컨텐츠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고, 잘 만들어진 컨텐츠를 구매해 내 아이폰에 다운받아 사용하고, 좋은 컨텐츠를 제작한 판매자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대학생 동아리든 큰 돈을 벌수 있는 장터인 앱스토어..는 SKT와 KT입장에선 매우 군침나는 먹거리인 동시에 위험한 물건입니다. 판매자와 (앱스토어 관리자인) 애플이 나눠먹는 판매수익을 어찌어찌 좀 SKT와 KT가 자기네에게도 나눠달라고 부비쟉부비쟉 만원지하철 여고생에게 추태부리는 변태중년마냥 들이대면서 군침을 흘리는 동시에, 이게 만약 이대로 들어오면 지금까지 노예처럼 부려먹던 모바일 중소기업들이 날개 달고 훨훨 앱스토어의 세계로 도망가버리는 사태가 날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거죠.

하지만 현재 답이 안보이는 모바일업계의 판도를 뒤엎을수 있다는, 모바일이 IT 3대 막장에서 탈피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에 앱스토어는 그 방식을 최대한 유지하며 들어와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앱스토어도 애플이란 한 회사에 종속된 것이긴 하지만 최소한 핸드폰 제작사와 컨텐츠 제작사(혹은 일개 하드유저일 뿐인 일반 사용자-제작자)가 종속개념이 아닌 파트너쉽 개념으로 이통사의 감놔라 배놔라 하는 얼토당토않은 참견을 벗어나 사용자 편의를 최고 목표로 이뤄지는 올바른 모바일 업계의 모습을 갖추는데에, 그러기 위해 현재 모바일계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부조리한 대기업 이통사들의 횡포를 박살내는데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까요.

어쨌든 출시하기로 했다니 뭔가 합의하긴 했을겁니다. 애플이 의외로 너무 많은 것을 양보해줬을 수도 있죠. 그래서 오랜시간 아이폰을 기다려온 매니아들과 모바일업계 관계자들에게 대실망만을 안겨주고 시망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뭐 어쨌든 아직 나온게 아니니 기대하며 기다리는 입장인거죠 뭐. 애플이 뭘 양보하고 뭘 지켜냈는지...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이 설사 실망을 안겨준다고 해도 다음 주자가 이미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딴 짓을 할 돈이 나오는지'가 불가사의 할 정도로, 재미나고 신기한 일이면 돈 안받고 자기돈 들여 저지르고 보시는 그분들, 바로 Gooooogle 말이죠. 사실은 외계 자금을 받아 지구를 정ㅋ벅ㅋ하기 위해 이런 저런 실험을 하고 있다는 그들이(예로 지구침략 시 사용하기 위한 지도, 구글어스와 달에 지구침략을 위한 전진기지 건설을 위해 구글문, 화성식민지화를 위한 구글마스 등등..)지구인들의 웹에 이어 모바일마저 점령하기 위해 드디어 나섰습니다.

삼성에서 이미 구글의 '안드로이드(안드로메다 아닙니다)' OS를 탑재한 '제트'를 제작하고 있더군요.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애플의 앱스토어보다 더더욱 강력한 파괴력-한국 모바일 노예들을 해방시킬-을 가지고 있으리라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삼성이긴 하지만) 제작되고 있다니, 1년넘게 떡밥만 뿌려놓고도 아직도 나오네 마네 하는 아이폰과는 달리 조만간 우리 손에 들어오겠죠... 결국 조만간 모바일 노예들은 해방될거라 믿습니다.. 모바일 노예 해방 만쉐~!

PS)여담이지만 이번에 7월 KT가 들여온다는 아이폰은 구형이라더군요. 하지만 해외에서도 최신형 아이폰3GS 외에도 구형 아이폰들이 '저가형'으로 판매되고 있기는 합니다. 추후에 신형을 내놓긴 내놓을테니.. 저렴한 가격으로 구형을 먼저 출시해보는 그네들 전략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후에 신형나온다고 해도 좀 구형이더라도 싼 가격에 사고싶다는 분들은 사도 괜찮을 겁니다...만은, 만약 "드디어 나왔다 아이폰!"어쩌구 하며 첫 출시 기념으로다가 구형을 조낸 빗싼 가격으로 반짝 바가지 출시하면 그냥 존망.... 안사고 기다리는게 진리...

구형 아이폰은 아이팟 터치에 비해 성능이 약간 딸린다고 하는군요. 조금 느리거나 특정 게임에서는 버벅이는 등, 아팟터치 생각하고 같은 걸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답니다. 하지만 싼 가격이 장점이겠죠(물론 위에 말한것 처럼 개념없는 KT가 비싸게 내놓으면 존망....) 비싸고 좀 기다리더라도 좋은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997 2009-06-29 18:50:07 0
영화이름 맞추기 초고수!! [새창]
2009/06/29 14:51:15
1. ㅅㅅ ㄱㅈㅁ ㅂㄷㅇㅌㅇㅍ

2. ㄴ ㅊㄱㅇ ㅈㅇ ㅇㄷㅇㄱ

3. ㄴㄱ ㄹㅈㄹㅂㅇ ㅁㅎㅎㄴ

4. ㅂㅂㅅㄹ ㅈㄹㄹ ㄷㄹㄹ

5. ㄷㅅㅇㄴ ㅅㅊㄷㅇ ㅂ


서비스1. 2001 ㅅㅍㅇㅅ ㅇㄷㅅㅇ

서비스2. 007 ㅇㅇ ㅍㅎ ㄷㅈㅈ
996 2009-06-27 16:58:47 6
CG없는 트랜스포머 예고편!!! [새창]
2009/06/27 13:05:29
여자사람 예쁘다.. 사랑합니다......란 답글이 달릴때 됐는데;
995 2009-06-27 16:58:47 9
CG없는 트랜스포머 예고편!!! [새창]
2009/06/28 03:27:46
여자사람 예쁘다.. 사랑합니다......란 답글이 달릴때 됐는데;
994 2009-06-27 16:43:08 1
[새창]
냠냠냠님 부대가..?ㄷㄷㄷㄷ
제 친구중에 의무병으로 이라크파병 다녀온 친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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