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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다끊는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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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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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2009-07-25 01:33:09 16
베오베 가는건 일도아니지. [새창]
2009/07/25 01:10:25
아 놔..

추천종료 안했어요! 추천종료 안했어!!

알수 없는 오류에 의해 추천이 종료될뻔 한것뿐임!
1037 2009-07-25 01:33:09 11
베오베 가는건 일도아니지. [새창]
2009/07/25 02:59:12
아 놔..

추천종료 안했어요! 추천종료 안했어!!

알수 없는 오류에 의해 추천이 종료될뻔 한것뿐임!
1036 2009-07-25 01:17:38 13
[새창]
범죄자들의 개인정보를 위해 cctv따위 다 없애버리지 왜 ㅎㅎㅎㅎㅎㅎ
1035 2009-07-25 01:17:38 20
[새창]
범죄자들의 개인정보를 위해 cctv따위 다 없애버리지 왜 ㅎㅎㅎㅎㅎㅎ
1034 2009-07-25 01:16:27 76
베오베 가는건 일도아니지. [새창]
2009/07/25 01:10:25
추천을 종료합니다!... 아 뭐야 아직 100명 안채웠어?

재추천을 시작합니다!
1033 2009-07-25 01:16:27 73
베오베 가는건 일도아니지. [새창]
2009/07/25 02:59:12
추천을 종료합니다!... 아 뭐야 아직 100명 안채웠어?

재추천을 시작합니다!
1032 2009-07-25 01:07:20 0
홍진호, 내일의 임진록으로 대 테란전 222승째에 도전하다 [새창]
2009/07/24 04:23:39
준결에서 마본좌 잡고 결승가서 임요환이랑 3전 2선승제 붙은 다음 1:2로 패배하면 더 놀라운 기록이 됩니다. 이걸 위해 오늘 아껴둔듯.

만약 그렇게 되면 1승으로 대테전 222승을 채운뒤에...

장렬하게 2패로 2등하며 임요환에게 져 준우승하는 기록이 되는거임
1031 2009-07-25 01:04:03 0
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대해.. [새창]
2009/07/24 09:00:24
별의 목소리님.

고기를 먹을때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드시나요?

그럼 키우는 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애묘인들은 무슨 새디스트라 고양이 불임만들면서 쾌락이라도 느끼는줄 아십니까?

애묘인들이 고양이 중성화 수술시킬때도 미안한 마음, 안쓰러운 마음으로 시키는 겁니다.

목소리님이 고기 먹을때 감사하다 느끼는걸로 스스로의 양심을 자위하신다면,
애묘인들도 똑같다는 겁니다.

중성화가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 주장만 무조건 옳으니 모두 무릎꿇고 들어라!는 자세 때문에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겁니다.
1030 2009-07-23 23:11:54 10
[새창]
1년넘게 키우던 고양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전 중성화 수술 딱히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고양이가 불쌍해서 저도 수술시키지 않고 키웠죠. 아기고양이였던 녀석이 점점 자라면서 발정이 오기 시작하니 과연 소문대로 대단하더군요. 밤새 귀 옆에서 아기 우는 소리로 울어댑니다. 게다가 어찌나 자주 오는지 심할때는 한달에 두세번도 오더군요. 하지만 전 그냥 참았습니다. 옆집에도 민폐이고 저자신도 괴로웠지만 글쓴이처럼 저도 제 고양이가 불쌍했으니까요.

그러던 녀석이 언젠가부터 자꾸 집을 탈출하려들기 시작하더군요. 발정난 암코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동네 수컷 길고양이들이 집 주위에 몰려든 얼마 후 부터였습니다. 그러더니 제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장실 창문을 열고 결국 도망갔습니다.(방범창에 창크기가 워낙 작아 잠궈두지 않습니다만 고양이 발로 밀어도 쉽게 열리는 문입니다. 평소 단단히 닫혀있어 녀석의 탈출을 막았던 모기장이 어쩌다 반쯤 열려있던 틈으로 나갔더군요)

며칠간 퇴근한 뒤 밤늦게까지 집주위를 돌아다니며 찾아보고, 집 주위에 사료 뿌려두고 오래도록 기다려봐도 오지 않아 결국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만 아직도 집주위 길냥이 울음소리가 들리면 현관문 박차고 뛰쳐나갑니다. 동네 꼬마아이들이 싸우다 우는 소리에도 착각해 뛰쳐나간답니다. 비가 심하게 오는 날이면 괜히 창밖을 보며 걱정이 듭니다.. 술마시고 돌아온날은 현관문 열고 어두컴컴한 원룸 안을 바라보며 뭔가를 기다리게 됩니다...

저더러 제 고양이가 집을 나간건 자신의 행복과 삶을 찾아 나갔다고, 슬퍼하는 내 감정은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이기심일 뿐이니 알아서 참으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전 지금 제 고양이에게 중성화 수술을 시키지 않은것을 지독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집나간 집고양이가 길바닥에서 얼마나 생존할 수 있는줄 아십니까? 까짓거 자손번식의 본능을 이뤄낸 대가로 몇달만에 길바닥에서 굶거나 병들거나 차에 치여 죽어버려도 괜찮다는 겁니까?

물어봅시다. 제 고양이는 과연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 집안에서 때마다 깨끗한 물과 사료, 간식을 공급받고 세균걱정없는 깨끗한 화장실을 쓰며 정기적 건강검진을 받는 안락하고 장수하는 삶을 누리기를 원했을까요, 아니면 본능에 충실한 대가로 비오는날 쫄딱 젖어 떨어야 하고 골목길을 질주하는 자동차들과 길냥이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의 천대 속에 몸에 안좋은 양념투성이의 상한 음식물 찌꺼기를 먹다 몇달 못가 객사하는 삶을 원했을까요? 생리현상이니 어쩔수 없이 한달에 한두번씩 오는 발정기때 괴로워 하는게 정녕 자신의 바램이었을까요, 아니면 본능이라 어쩔수 없이 괴롭긴 하지만 본인은 그런 괴로움이 귀찮고 싫은건 아니었을까요?

정답은 알 수 없다..입니다. 고양이에게 고양이 언어로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글쓴이의 주장 역시 지극히 인간위주의 관점으로 고양이를 판단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고양이의 발정과 인간의 성욕을 단순히 같다고 보는 것일 뿐이죠. 사람이 짝을 찾는 건 단순히 종족번식의 본능만으로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람은 종족번식과 별개로 성욕자체를 즐기기도 하고, 자손을 남기기 보다 정신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상대를 찾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발정은 생리적 현상일 뿐, 고양이의 외로움이나 감정들도 또한 단순히 발정같은 본능, 생리현상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겁니다. 우리가 고양이의 마음을 알 수 없는 한 말이죠.

게다가 개와 고양이는 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개 역시 발정의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고양이의 경우는 정말 지켜보는 사람이 괴로울 정도로 심하답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는 그리 냉정하게 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기 고양이를 중성화시키는 애묘인들이 글쓴이 생각처럼 인간중심적인 아집에 똘똘뭉친 몰상식하고 냉정한 인간들은 아니랍니다.

개나 고양이를 인간이 보호하고 기른 뒤부터 이들의 수명은 자연상태보다 훨씬 길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발정이 올때마다 욕구해소를 위해 교미를 시킨다면, 순식간에 어마어마한 수로 불어나고 말겠죠. 그럼 그 상황은 과연 '자연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자연계에서도 동물들은 원하는대로 자기 욕구 다 해소하고 사는 녀석들은 없습니다. 적자생존의 자연계에서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수 있는 동물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다수는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자라는 동안 다른 동물의 식사거리가 되고, 다 자란다고 해도 경쟁자들과 치열하게 싸우다 승자들만 그런 특권을 누리게 되죠. 뒤집어 생각하면 지금 인간의 가정집 안에서 태평하게 뒹굴고 있는 동물 중 거의 대부분은 어차피 놔둬도 자손을 못남길 운명들이었습니다.(자연계에서 그리 풍족한 주거와 식량, 그리고 치료를 받을수 있을까요?)이들을 인간이 데려다 보호하고 키운 순간부터 이미 자연의 일부로 봐서는 안되는 존재들이란 거죠. 원래는 자손을 남기지도 못할 약한 유전자들을 억지로 보호하고 살려서 키워놓고 몽땅 자손을 남기게 한다? 인간의 싸구려 동정심 때문에? 결국 그 동정심도 지극히 인간중심적인, 인간만 생각하는 아집일 뿐이란 겁니다.

애완동물이란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 이상 글쓴이가 말한 주장 역시 인간중심적 사고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애완동물이란 존재를 부정하고 싶나요? 이들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느냐고? 그럼 뒤집어 물어봅시다. 글쓴이는 지금 이 시대에 이곳에 태어나고 싶어 태어났나요? 지금의 규범과 규칙들 속에 태어나 그것들을 지키고 사는것은 글쓴이가 원해서였나요? 그럼 저는요? 저는 그랬을까요? 어차피 인간도 어디서 태어나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사는지 선택권 없는건 똑같습니다.

또 한가지, 글쓴이는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나요? 글쓴이의 생각이 고양이들의 생각을 반영한다고 확신하나요? 말도 안통하는 다른 종의 동물인데? 말도 통하고 사고방식도 비슷한 같은 인간끼리도 각자의 생각은 다 다르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은 다 알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고양이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우린 우리 스스로도 자신의 운명에 대해 선택권이 없는 존재란 것에서 고양이와 똑같은 처지이고, 같은 사람마음도 이해못하는데 하물며 고양이가 속으로 뭘 어찌 생각하는지에 대해선 알 방법이 없는 존재들입니다. 다만, 내가 귀찮고 시끄러워서 성대를 제거하는 이기심이 아니라, 고양이 자신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 중성화수술을 시켜주는 것은 그 고양이의 동거인으로써 고양이를 위해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것 중 한 모습입니다. 물론 누군가는 단순히 내가 귀찮다거나 꼴보기 싫다거나 하는 이유로 애완동물들에게 온갖 못된짓들을 하지만 고양이 중성화를 그것과 같다고 몰아붙이지 마세요. 십수년을 같이 살 각오로 고민끝에 동거하게 된 '가족'을 위해 밥을 주고 물을 주고 목욕을 시키고 예방접종을 시키고 아픔을 치료해주고 화장실을 치워주고 같이 놀고 자고 울고 웃고 하는 행동들의 연장선에서, 중성화 수술을 시키는 이들이 더 많습니다.
1029 2009-07-22 00:31:46 2
[새창]
저거 어도비를 막은 이유가 DDoS 의심 파일중에 Flash.gif가 껴있어서 그랬답니다...

Flash라는 파일명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ash.swf 때문에 어도비를 막았어도 개가 웃을 일인데 gif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1028 2009-07-21 21:30:47 0
[새창]
국가돈 타서 뻘짓하는 뉴라이트 vs 시청률 이용해서 불우이웃돕는 무한도전

우리의 선택은?

"친일파를 공격한다"
1027 2009-07-21 21:24:48 3
프로야구 월별성적 [새창]
2009/07/21 11:37:01
[순위변동으로 보는 8개팀 상반기 결산]
(순서는 가나다순)

기아: 7위-3위-4위-3위
초반 부진을 딛고 막강 선발진을 바탕으로 중위권 도약 이후 꾸준히 호성적. 스크의 부진과 두산의 부상병동모드로 1위도 사정권 안에 두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 다른말 필요없음, 야구는 투수놀음이란 진리를 몸소 실천 중.

두산: 2위-1위-5위-4위
역시나 강호...이지만 부상선수 속출로 주춤하는 중. 무서울 정도로 두꺼운 선수층 덕에 주전들의 줄부상에도 적절히 버티고 있음. 하지만 변수는 가장 적은 경기수를 부상선수들이 복귀한 이후 한번에 치뤄낼수 있다는 점. 타이밍이 맞아 막강한 파워업으로 잔여경기를 치를수 있다면 1위는 손쉽게 지켜낼듯.

롯데: 8위-7위-1위-1위
봄데라는 비아냥을 이겨내고 부진하던 봄을 털고 여름에 미친듯 예년 '봄데모드'발동중인 롯데. 이 기세면 가을야구는 둘째치고 우승도 노릴만한 무서운 상승세. 후반기에도 반타작만 해도 충분히 가을야구 할 수 있을듯. 만약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수많은 롯데 팬들의 숙원을 풀어주는 한해가 될지도..(동시에 한국시리즈 사상 최대 관중몰이가 가능할지도)

삼성: 4위-5위-6위-2위
서서히 떨어지더니 여름 오자마자 미친듯 올라가는 삼성, 삼성의 희망은 아직 여름은 8월 한달이 더 남아있다는것. 삼성의 절망은 '삼성의 계절' 여름을 진갑용과 오승환, 차/포 떼고 맞아야 한다는것. 롯데와 함께 전반기 말미 무서운 상승세 중이지만 롯데는 압도적 점수차로 연승하는 반면 삼성은 아슬아슬하게 이겨나가는 느낌.

스크: 1위-2위-2위-6위
초반에 저축해둔게 워낙 많다보니 여름들어 극심한 부진을 보임에도 여전히 선두권 형성. 박경완이 빠진게 꽤나 아플듯. 정상호마저 부상이라 안방이 비어있는 채로 전반기 마지막을 맞이. 워낙에 강팀이라 후반기에도 언제든 반전할 수 있겠지만 전반기 마지막 3연전 결과에 따라 후반기를 힘들게 맞을지, 쉽게 반전을 할지 결정될 듯.

엘지: 5위-4위-7위-7위
초반 호성적으로 중위권을 형성하며 과거 신바람 야구를 재현하는듯 했으나 투수진의 붕괴로 들쭉날쭉하다 현재는 좀 처져있는 상황. 타력은 좋지만 투수가 여전히 불안. 엄청난 점수를 뽑다가도 봉중근열사만 올라오면 묵념하는 애국타선으로 놓친 승수만 따져도 지금쯤 상위권에 있을듯. 하지만 여전히 단념하기엔 이른 시점. 상승세를 탄다면 4강을 충분히 노릴수 있을듯.

한화: 3위-8위-8위-8위
여러 악재가 겹치며 올해 나홀로 단독 꼴찌를 형성한 불운의 팀. 그렇게 약팀이 아닌데 올해는 유독 괴로운 한해를 보내고 있음. 김별명의 부상까지 겹치며 반전의 기회를 놓침. 특히나 중위권 삼성,롯데에게 보약노릇을 하며 두 팀의 상승세를 뒷받침해주는 굴욕도... 리빌딩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며 김별명이 되돌아온다면 후반기 순위싸움에 바쁜 팀들에게 고추가루 부대 노릇을 톡톡히 할듯.(특히나 선발로테이션 상 류헨진 상대로 만나는 팀들은 정말 스스로를 재수없다 생각하게 될듯)

히어로즈: 6위-6위-3위-5위
좋은 왼손 선발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나 올해초 제몫을 못해주며 아쉬운 성적의 원인이 됨. 하지만 맥없이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4강권을 노릴 수 있을 성적을 유지. 우승을 노리기엔 힘들지만 상승세를 타게 되면 가을야구에 초청받을 수 있을 위치에 버티고 있음.
1026 2009-07-19 10:51:24 0
[도와주세요] 원룸 이름을 지으려고 하는데~~~ [새창]
2009/07/19 04:35:33
한방 건물...
1025 2009-07-18 22:14:10 4
비키라우 [새창]
2009/07/18 18:01:14
살짝 밖으로 뛰면 본인 살고 타자주자 아웃타이밍, 심지어 살짝 멈췄다 뛰더라도 본인이 태그되기에는 이미 타이밍 상 무리, 결국 타자주자 죽고 1,2루 주자 한 루씩 진루하는 진루타가 정상적인 결과.

타자주자까지 살리겠다고 부딪히는건 나름 승부근성이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명백한 수비 방해. 심판이 못봤으면 몰라도 저건 무조건 아웃되는게 맞음.

스킬 시전자가 성질 나쁘기로 유명한 빵재홍이었다는 점에서 욕을 좀 먹을만 하긴 하지만 그냥 파이팅이 지나쳤고, 아웃되고 넘어가면 흔한 헤프닝 중 하나로 끝날 수도 있음(1루 주자는 2루 혹은 유격수 땅볼 때 2루로 뛰면서 의도적으로 슬라이딩을 통해 1루 송구를 힘들게 만들기도 함. 극히 위험한 슬라이딩이 아니면 서로간에 인정해주는 정도임)

문제는 명백한 수비방해로 아웃됐는데 나와서 항의쑈하는 김성근 감독... 작전상 스스로도 납득하면서 일부러 어필하는걸로 보임.

저런식의 어긋난 승부근성이 한시즌 한두번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는게 내가 스크 싫어하는 이유.
1024 2009-07-18 22:14:10 13
비키라우 [새창]
2009/07/19 10:29:47
살짝 밖으로 뛰면 본인 살고 타자주자 아웃타이밍, 심지어 살짝 멈췄다 뛰더라도 본인이 태그되기에는 이미 타이밍 상 무리, 결국 타자주자 죽고 1,2루 주자 한 루씩 진루하는 진루타가 정상적인 결과.

타자주자까지 살리겠다고 부딪히는건 나름 승부근성이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명백한 수비 방해. 심판이 못봤으면 몰라도 저건 무조건 아웃되는게 맞음.

스킬 시전자가 성질 나쁘기로 유명한 빵재홍이었다는 점에서 욕을 좀 먹을만 하긴 하지만 그냥 파이팅이 지나쳤고, 아웃되고 넘어가면 흔한 헤프닝 중 하나로 끝날 수도 있음(1루 주자는 2루 혹은 유격수 땅볼 때 2루로 뛰면서 의도적으로 슬라이딩을 통해 1루 송구를 힘들게 만들기도 함. 극히 위험한 슬라이딩이 아니면 서로간에 인정해주는 정도임)

문제는 명백한 수비방해로 아웃됐는데 나와서 항의쑈하는 김성근 감독... 작전상 스스로도 납득하면서 일부러 어필하는걸로 보임.

저런식의 어긋난 승부근성이 한시즌 한두번도 아니고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는게 내가 스크 싫어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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