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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2009-06-18 12:12:20 7
[딴지 - 틈새논평]거짓말은 청와대가 했다 [새창]
2009/06/18 11:40:02
무플 베스트인가요;

이래서 역사를 모르는 자는 절대 대통령하면 안 되는 거다. <- 심히 공감되네요..
962 2009-06-18 12:12:20 9
[딴지 - 틈새논평]거짓말은 청와대가 했다 [새창]
2009/06/18 21:01:45
무플 베스트인가요;

이래서 역사를 모르는 자는 절대 대통령하면 안 되는 거다. <- 심히 공감되네요..
961 2009-06-18 01:48:13 21
7월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시망 [새창]
2009/06/18 00:39:56
로펌도 로펌이지만 솔직히 인터넷 회선 연결시켜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 법에 의하면 범법자일텐데, 누구든 마음에 안들게 구는 놈 있으면 잡아갈 핑계가 생긴거죠.

아고라? 아고라에서 정부 비판하면서 유명세 좀 얻었다 싶으면 떡찰과 사이버견찰 나으리들께서 손수 그사람 싸이, 블로그, 활동카페 다 뒤져서 뭐든 무조건 꼬투리 잡아 고소할 겁니다. 정책토론하다 경제관련 서적의 일부를 인용하면 '보도 비평 교육 연구의 목적으로 볼수 없다'거나 '정당한 범위를 넘어섰다'거나 혹은 '건전한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 공정한 관행이라 볼 수 없다'라고 잡으면 됩니다. 저 세가지 모두 매우 부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자의적 해석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결과를 내놓을 수 있죠. 심지어 패러디..패러디에 대해 감상자가 뭐에 대해 말하는지 알아야만 한다고 하는 저 무식함을 보세요. 호러나 독립영화, B급영화와 같은 비주류 문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모조리 차단하겠다는 말과 다름아닙니다. 물론 이건 한나라당 개새끼들이 원하던 1차적 목표는 아니죠. 그 원래 목적은 "니가 내 마음에 드는 놈이 아니라면 니가 만든 어떠한 패러디 2차 창작물이든 간에 그것이 원작에 대한 정당한 비평을 하는 것이라 인정해주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곧 내 마음에 안드는 네놈 싸이랑 블로그랑 카페랑 커뮤니티 어딘가에 (펌글따윈 물론이거니와 니가 직접 만든 컨텐츠라 해도) 패러디 창작물이 있기만 해봐라,는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게다가 저따위 불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직접 고소하는게 저작권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니요. 이게 무슨 개같은 망발입니까? 저작권자가 '괜찮다'라고 한들 이미 피의자(?)는 검찰 끌려다니고 법원 끌려나가고 회사에서나 주위에선 범법자 취급하고 너덜너덜해질대로 너덜너덜해진 상황일텐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저건 딴나라당 이 개새끼들이 네티즌들의 활동을 제약하고, 그 속에서 자신들에게 대항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을 가차없이 내려찍을 목적으로 만든 악법일 뿐입니다.

사실은 저작권의 개념도 모르는 새퀴들이 저작권법을 빙자해 반대세력을 숙청하려는 독재음모일 뿐이란 거죠. 블로그든 싸이든 카페든 패러디도 안하고 펌질도 안하고 아니, 아예 아무 글도 그림도 올리지 않고 얌전히 있으면 괜찮지 않냐고요? 그럼 아마 아고라에 단 하나 써서 올린 정책비판 글의 몇번째 줄이 저작권법에 위배된다고 고소장 날아올거란데 명박이 대가리를 걸죠!
960 2009-06-18 01:48:13 19
7월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시망 [새창]
2009/06/18 09:52:51
로펌도 로펌이지만 솔직히 인터넷 회선 연결시켜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 법에 의하면 범법자일텐데, 누구든 마음에 안들게 구는 놈 있으면 잡아갈 핑계가 생긴거죠.

아고라? 아고라에서 정부 비판하면서 유명세 좀 얻었다 싶으면 떡찰과 사이버견찰 나으리들께서 손수 그사람 싸이, 블로그, 활동카페 다 뒤져서 뭐든 무조건 꼬투리 잡아 고소할 겁니다. 정책토론하다 경제관련 서적의 일부를 인용하면 '보도 비평 교육 연구의 목적으로 볼수 없다'거나 '정당한 범위를 넘어섰다'거나 혹은 '건전한 사회적 통념에 비추어 공정한 관행이라 볼 수 없다'라고 잡으면 됩니다. 저 세가지 모두 매우 부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자의적 해석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결과를 내놓을 수 있죠. 심지어 패러디..패러디에 대해 감상자가 뭐에 대해 말하는지 알아야만 한다고 하는 저 무식함을 보세요. 호러나 독립영화, B급영화와 같은 비주류 문화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모조리 차단하겠다는 말과 다름아닙니다. 물론 이건 한나라당 개새끼들이 원하던 1차적 목표는 아니죠. 그 원래 목적은 "니가 내 마음에 드는 놈이 아니라면 니가 만든 어떠한 패러디 2차 창작물이든 간에 그것이 원작에 대한 정당한 비평을 하는 것이라 인정해주지 않겠다"는 의미이며 이것은 곧 내 마음에 안드는 네놈 싸이랑 블로그랑 카페랑 커뮤니티 어딘가에 (펌글따윈 물론이거니와 니가 직접 만든 컨텐츠라 해도) 패러디 창작물이 있기만 해봐라,는 말과 동일한 말입니다. 게다가 저따위 불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직접 고소하는게 저작권자가 아니어도 상관없다니요. 이게 무슨 개같은 망발입니까? 저작권자가 '괜찮다'라고 한들 이미 피의자(?)는 검찰 끌려다니고 법원 끌려나가고 회사에서나 주위에선 범법자 취급하고 너덜너덜해질대로 너덜너덜해진 상황일텐데 말이죠?

결과적으로 저건 딴나라당 이 개새끼들이 네티즌들의 활동을 제약하고, 그 속에서 자신들에게 대항하고 비판하는 세력들을 가차없이 내려찍을 목적으로 만든 악법일 뿐입니다.

사실은 저작권의 개념도 모르는 새퀴들이 저작권법을 빙자해 반대세력을 숙청하려는 독재음모일 뿐이란 거죠. 블로그든 싸이든 카페든 패러디도 안하고 펌질도 안하고 아니, 아예 아무 글도 그림도 올리지 않고 얌전히 있으면 괜찮지 않냐고요? 그럼 아마 아고라에 단 하나 써서 올린 정책비판 글의 몇번째 줄이 저작권법에 위배된다고 고소장 날아올거란데 명박이 대가리를 걸죠!
959 2009-06-18 01:27:14 107
7월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시망 [새창]
2009/06/18 00:39:56
블로그에서 친구랑 "친구야~" "친구아이가?" 하면 영화 친구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여친싸이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적으면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카페들어가서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하면 9시뉴스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친구중에 철수란 녀석 싸이에 "철수야 안녕?"적으면 초딩 교과서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이명박 이 개새끼야"라고 여기 적어두면 케비에스 노 전 대통령 서거 특집뉴스 저작권 침해로 잡아가려나?ㅋ


패러디의 기준에 '원작을 비평, 풍자한 것을 감상자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와하하하하하 이 좃병신들이 꼴깝을 떠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개새끼들아 어차피 고소하는건 저작권자가 아니라 떡찰과 견찰 생식기 발기하는 방향대로 아냐? 저작권자 의사랑은 무관하게 일단 떡찰이랑 견찰이 들러붙어서 쇠고랑부터 채우고 볼거 아니냐고? 근데, 뭐? 감상자가 풍자한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ㅋㅋㅋㅋ

이 좃병신들아 뤼미에르 형제가 스크린에 "기차왔쪄염 뿌우~" 틀어서 관객 떡실신시킨 이래로 현재까지 만들어진 영화 편수가 몇편인 줄은 아냐? 헐리웃에서 돈퍼부어 만드는 영화에서부터 제3세계 독립영화까지 매년 만들어지고 있는 영화 편수가 몇편인 줄은 아냐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해도 죽어라 만들어서 매년 쏟아내는 영화편수가 어마어마하거든? 근데 그중에 졸라 잘 팔려서 엄청난 사람들이 봐준다고 해봐야 천만명이다, 천만명! 그럼 '우리나라 인구 - 천만명'..한 인구는 그 졸라 불티나게 잘팔렸다는 영화를 안본 사람들이란 소리야. 같은 의미로 천만명이 본 영화를 패러디한 2차 창작물을 만든다고 해도 우리나라 인구의 3/4이상은 그 영화 안봤어! 모를수도 있다고! 그럼 패러디 하나 하려면 나머지 몇천만명한테 영화표 한장씩 돌리는 거국적 재야의 황금벨소리라도 울린 뒤에 해야하는거냐? 좃도 니기미 국회의원하기 존나 쉽지? 법이라고 만든거냐 저게? '감상자가 풍자한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씨발 나 존나 웃겨서 배아파 잠이 다 달아난다.

차라리 형법도 전부 이렇게 바꾸지 그래? '나쁜놈은 적절하게 잡아서 적절하게 처분한다. 단, 경찰이 볼때 적절하게 나쁜놈인줄 적절하게 알 수 있는 적절한 나쁜놈이어야 한다' 어때? 말되지?

이 개새끼들아. 욕심 채우고 싶으면 솔직하게 말해. 독재하고 싶다고. 씨발 전국민 식수원 강바닥 다 긁고 공구리치겠다는 새끼들이 녹색녹색 앵알왱알대는걸로 부족해서 웹 탄압하는걸 '저작권보호'의 핑계를 대면서 하시겠다고? 그 위선의 역겨움에 재작년 설에 먹은 떡국이 올라온다 이 씹빠빠들아.

저작권 보호는 필요한거고, 그 목적은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는거다. 근데 '저작권보호'가 아니라 '저작권침해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무조건 처벌'하는데 초점을 맞춘 저런 법안을, 그것도 그 기준을 존내 희미하게 만들어서 내 눈에 거슬리면 무조건 쳐발라버리겠답시고 만들면서 뭐~? 저~작~권~보~호?? 씨발 진짜 개그 찐~하게 해준다?

법을 만드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도, 논리도 못가진 저딴 새끼들을 국회에 밀어넣은 인간들 뭐냐? 생식기 적절하게 잡고 적절한 반성들 좀 해라. 하긴 뭐, 그래. 헌법도 모르는 병진새퀴들한테 이런거 기대하는게 이미 무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8 2009-06-18 01:27:14 117
7월부터 시행되는 저작권법 시망 [새창]
2009/06/18 09:52:51
블로그에서 친구랑 "친구야~" "친구아이가?" 하면 영화 친구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여친싸이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적으면 부활 비와 당신의 이야기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카페들어가서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하면 9시뉴스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친구중에 철수란 녀석 싸이에 "철수야 안녕?"적으면 초딩 교과서 저작권 침해 고소크리
"이명박 이 개새끼야"라고 여기 적어두면 케비에스 노 전 대통령 서거 특집뉴스 저작권 침해로 잡아가려나?ㅋ


패러디의 기준에 '원작을 비평, 풍자한 것을 감상자가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와하하하하하 이 좃병신들이 꼴깝을 떠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개새끼들아 어차피 고소하는건 저작권자가 아니라 떡찰과 견찰 생식기 발기하는 방향대로 아냐? 저작권자 의사랑은 무관하게 일단 떡찰이랑 견찰이 들러붙어서 쇠고랑부터 채우고 볼거 아니냐고? 근데, 뭐? 감상자가 풍자한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ㅋㅋㅋㅋ

이 좃병신들아 뤼미에르 형제가 스크린에 "기차왔쪄염 뿌우~" 틀어서 관객 떡실신시킨 이래로 현재까지 만들어진 영화 편수가 몇편인 줄은 아냐? 헐리웃에서 돈퍼부어 만드는 영화에서부터 제3세계 독립영화까지 매년 만들어지고 있는 영화 편수가 몇편인 줄은 아냐고? 우리나라 안에서만 해도 죽어라 만들어서 매년 쏟아내는 영화편수가 어마어마하거든? 근데 그중에 졸라 잘 팔려서 엄청난 사람들이 봐준다고 해봐야 천만명이다, 천만명! 그럼 '우리나라 인구 - 천만명'..한 인구는 그 졸라 불티나게 잘팔렸다는 영화를 안본 사람들이란 소리야. 같은 의미로 천만명이 본 영화를 패러디한 2차 창작물을 만든다고 해도 우리나라 인구의 3/4이상은 그 영화 안봤어! 모를수도 있다고! 그럼 패러디 하나 하려면 나머지 몇천만명한테 영화표 한장씩 돌리는 거국적 재야의 황금벨소리라도 울린 뒤에 해야하는거냐? 좃도 니기미 국회의원하기 존나 쉽지? 법이라고 만든거냐 저게? '감상자가 풍자한 것을 알 수 있어야 한다'씨발 나 존나 웃겨서 배아파 잠이 다 달아난다.

차라리 형법도 전부 이렇게 바꾸지 그래? '나쁜놈은 적절하게 잡아서 적절하게 처분한다. 단, 경찰이 볼때 적절하게 나쁜놈인줄 적절하게 알 수 있는 적절한 나쁜놈이어야 한다' 어때? 말되지?

이 개새끼들아. 욕심 채우고 싶으면 솔직하게 말해. 독재하고 싶다고. 씨발 전국민 식수원 강바닥 다 긁고 공구리치겠다는 새끼들이 녹색녹색 앵알왱알대는걸로 부족해서 웹 탄압하는걸 '저작권보호'의 핑계를 대면서 하시겠다고? 그 위선의 역겨움에 재작년 설에 먹은 떡국이 올라온다 이 씹빠빠들아.

저작권 보호는 필요한거고, 그 목적은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고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는거다. 근데 '저작권보호'가 아니라 '저작권침해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무조건 처벌'하는데 초점을 맞춘 저런 법안을, 그것도 그 기준을 존내 희미하게 만들어서 내 눈에 거슬리면 무조건 쳐발라버리겠답시고 만들면서 뭐~? 저~작~권~보~호?? 씨발 진짜 개그 찐~하게 해준다?

법을 만드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원칙도, 논리도 못가진 저딴 새끼들을 국회에 밀어넣은 인간들 뭐냐? 생식기 적절하게 잡고 적절한 반성들 좀 해라. 하긴 뭐, 그래. 헌법도 모르는 병진새퀴들한테 이런거 기대하는게 이미 무리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 2009-06-17 21:04:57 38
아이디 먼저 알아내는 사람이 임자.jpg [새창]
2009/06/17 20:24:42
회원탈퇴가 아니라 저정도면 고소크리...;;
956 2009-06-17 20:00:02 0
돈봉투는 사실 빈봉투였다!!! [새창]
2009/06/17 15:36:23
오세훈의 매직봉...투

성서에 나오는 오병이어도 아니고
빈봉투 몇개로 보수단체 여러명에게 1인당 20만원씩을 돌려주신 놀라운 기적!

뭐? 원래 예산지정된 행사자금인데 오세훈은 봉투만 돌렸으니 불법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식이면 '전국민 용돈 지급법'해서 국가 돈으로 사람들한테 돈뿌려놓고 선거전에 '형식상'으로 대통령 나와서 빈봉투 하나씩 돌리며 '내가 준거임ㅋ'생색내는것도 선거법 위반 아니겠네?
955 2009-06-17 19:53:01 1
재향군인회, '오세훈 격려금' 관련 시위 중, 팀킬 [새창]
2009/06/17 14:35:21
봉투가 20만원짜린가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병신들 알바 쓸려면 머리에 뭐 좀 든 사람 쓰던가;
954 2009-06-17 19:53:01 3
재향군인회, '오세훈 격려금' 관련 시위 중, 팀킬 [새창]
2009/06/17 23:49:10
봉투가 20만원짜린가 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병신들 알바 쓸려면 머리에 뭐 좀 든 사람 쓰던가;
953 2009-06-17 19:42:21 9
아~~ 드디어 유시민님 신당창당 [새창]
2009/06/17 17:48:12
ㅈㅈㅈ// 유시민씨가 경제, 외교에 있어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볼 기회가 없었죠. 보건복지부 장관시절의 공과 사, 그 작은 데이터만 가지고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건 다른 정치꾼들도 매한가지지 않나요? 오히려 지금 현대통령의 안드로메다인들의 가정경제를 생각하는 경제신개념과 상대의 변구멍과 자신의 밥구멍을 찐하고 끈적끈적하게 접촉시키는 빼어난 외교술에 비하면 정말 소시민인 내가 나서도 저거보다는 잘하겠다 싶은 놈이 대통령직도 해먹고 있습니다. 유시민이 경제/외교 능력이 어느정도인지는 검증되지 않았지만 그건 다른 정치인들도 같은 수준입니다. 아니 대외 외교에 손댄 놈들은 줄줄이 병진인증달고 쫓겨났었죠. 아마 한국 정치인 누구든간에 거기 손대면 바로 시망하고 버로우타게 될겁니다. 하긴 뭐 대기업 사장 한번 했다고 하면 우와~경제전문가!하고 무작정 뽑아줘대니 그런 놈들만 정치판에 바글바글하게 됐지만 말이죠.

문제는 정치. 정치입니다. 정치인이라면 무릇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자기 목숨보다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들입니다. 전국민을 대신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주제에 그정도 각오도 없다면 그건 그냥 쓰레기죠. 정치인으로써, 자신의 안위나 권력, 부를 위해 말을 바꾸고 신념을 꺾는 것은 스스로 정치적 사망을 하는것과 다름아닙니다. 한국의 정치판에는 그런 정치적 좀비들이 넘쳐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의 공세에 무너질때 민주당에서도 그를 버렸습니다. 옹호하고 나서다간 민주당도 덩달아 파멸할 것이 분명해 보였으니까요. 열우당에서 노무현 노무현 외치던 이들이 모두 얌전히 민주당으로 기어 들어가 정치인생을 좀비로 연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노무현을 지켰으며 그가 여론재판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을때도 아랑곳하지 않고 옆을 지켰던 이가 있습니다. 네, 유시민씨가 그랬었죠. 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고, 고 노 전 대통령이 옳다고 믿는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사지로 걸어들어간 사람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유시민씨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며 고깝잖게 볼지 모르지만 이미 고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까지 받으며 더이상 떨어질 곳 없는 나락에 처했을때도 함께 한 사람입니다. 그의 신념을 이어받아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에서 총선출마해서 실패한 사람이구요. 이런 그의 이전 행보들을 보면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가 신념과 의리와 믿음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강직한 원칙주의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나라에 몇 남지 않은 '신념을 위해 목숨을 거는' 정치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이들의 대다수가 진보진영 인사들이란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랬던 진보인사들도 수두룩하게 변절해 딴나라당에서 더러운 녹을 받아먹고 사는 것을 생각하면, 보수인사로써 이렇게 훌륭한 정치인은 거의 천연기념물 수준 아닙니까?

경제와 외교까지 대통령이 다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그 전문가를 데려다 시키는것이 효율적이고, 또 옳은 방향입니다. 군사개발독재시절도 아니고 언제까지 경제전반을 대통령 명령 하나하나 받아가며 해나가야 합니까? 정말 중요한건 유시민씨의 인사능력이고, 여러 토론 자리에서 보여준 그의 행동들로 미루어볼때 독선과 아집보다 원칙아래 논리와 의견조율을 중시한다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것은 그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인력풀은 협소할지 몰라도 새로운 인력들을 끌어다 서로간에 잘 조율해가며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거란 믿음을 보여줬습니다.

물론 제 개인의 의견일 뿐이긴 하지만, 제 생각에 유시민씨는 그 개인의 경제와 외교능력은 미지수일지 몰라도 대신 그 일을 잘 처리해 줄 인사들을 한정된 인력풀이 아닌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뽑아낸 인력들로 충분히 잘 처리해나갈 수 있다고 보며, 게다가 정치적으로 매우 훌륭한 정치인이고, 그가 믿는 신념이 나와 크게 다르지 않기에 지지합니다.

제가 진보성향이라 여전히 진보신당 지지자이긴 하지만 노무현정권에서 이어져온 건전보수의 줄기가 다시 싹을 틔운다는 점에서, 그리고 오래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봐 온 유시민씨 본인의 신념과 능력을 믿기에 지지하는 겁니다. 그가 변절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신념을 꺾거나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는 이상 끝까지 그를 지지할 겁니다.

유시민씨를 못미더워하는 ㅈㅈㅈ님의 의견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지만, 다른 사람들도 단순히 흥분해서 냉정한 판단을 못하기에 유시민씨를 지지한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952 2009-06-17 14:18:23 0
이란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 - 계속 [새창]
2009/06/17 09:39:47
어차피 비슷한 일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그거 보도하기에도 바쁜 언론들이 멀리까지 갈 여유가...
951 2009-06-17 14:04:32 16
프로그래머의 삶 [새창]
2009/06/17 10:25:27

우리네 IT
950 2009-06-17 14:04:32 40
프로그래머의 삶 [새창]
2009/06/17 22:42:45

우리네 IT
949 2009-06-17 13:23:03 58
대륙의 경찰 [새창]
2009/06/17 12:28:22
중국경찰은 길에 쓰러져있는 사람을 모르고 발 밟고 지나가지만

한국경찰은 멀쩡히 지나가는 사람을 일부러 때려서 길에 쓰러뜨린답니다..
그러고나선 길에 쓰러져있는 사람을 일부러 발로 밟고 끌고간답니다..

한국 견찰의 병신도가 +10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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