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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2009-10-26 00:42:58 0
오유 유행어 릴레이 [새창]
2009/10/25 21:00:20
사실 뭐 여기 적힌 유행어 중에 오유에서 먼저 한건 얼마 없지 않나요?

죄송, 저녁을 늦게 먹어서 야식 좀 먹었습니다 <-
1142 2009-10-26 00:41:37 1
오유 유행어 릴레이 [새창]
2009/10/25 21:00:20
보고 또 보고
1141 2009-10-25 02:16:12 139
네가 오유의 능력자냐 [새창]
2009/10/25 01:08:02
니가 오유의 개새끼냐?
1140 2009-10-25 02:16:12 359
네가 오유의 능력자냐 [새창]
2009/10/25 18:13:13
니가 오유의 개새끼냐?
1139 2009-10-24 21:24:56 7
한국시리즈 끝내기홈런으로 끝인데... [새창]
2009/10/24 19:56:09
SBS중계는 영 맘에 안들어요;

카메라도 계속 엄하게 찍어대고;;
투수교체시기가 오면 타 방송사는 한발 빠르게 불펜부터 비춰주는데 SBS는 그 타이밍에 맨날 예쁜 여자 관중 얼굴 클로즈업만 비춰줌;;(뭐 그것도 그것대로 고맙긴 하지만;)

뜬공 나오면 공 못쫓아가고 헤매기 다반사고 공을 못쫓으면 콜 부르는 수비수부터 찍어줘야지 뜬공이랑 수비수 사이 빈공간만 한참 비춰주고 있음...

야구 중계는 철저하게 데이터 기반으로 움직이며 화면에 잡아주는 내용도 그에 맞게 움직여야 하는데 정말 투수얼굴 잡아줘야 할 타이밍에 타자 클로즈업, 타자 잡아줘야 할 타이밍에 감독 얼굴 클로즈업, 감독 얼굴 잡아줘야 할 타이밍에 양팀 치어리더 바스트샷 클로즈업...

멋진 플레이 나오면 그에 대한 리플레이 보여줘야 할 타이밍에 쓸데없이 주루 중인 선수 뒷모습 고속카메라로 잡은거 슬로우모션...

MBCespn S-zone 흉내낸 이상한거 화면 밑에 계속 떠있는데 이 뭐 제대로 투구내용 잡아주지도 못하고;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이 저기로 갔다고 나오는데 왜 스트라잌이야! 화낼만큼 안맞음...

카메라 감독이 경기 내내 관중석 훑으며 예쁜 여자관중 찾는데만 시간 보내는듯;;그것도 꼭 바스트샷만 찍음;;

캐스터는 좌우, 1-3루 구분도 못해서 1루쪽 파울볼 떴는데 3루쪽으로 나갔다질 않나 우왕좌왕;;

아우우.. 정말 SBS는 야구경기 중계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ㅂ=; 하긴 예전에 '다비켜 나 8시뉴스해야함'하면서 무려 한국시리즈를 경기중에 잘라먹던 짓거리보다는 많이 양호해졌지만;;
1138 2009-10-23 12:56:05 0
봉중봉 [새창]
2009/10/23 11:51:27
ㅈ팀의 봉중봉 선수로군요!
1137 2009-10-23 11:55:10 4
번호없이 보낸 문자, 발신자 알아내는 방법! [새창]
2009/10/23 05:38:30
혹시 번호 알아내시면 조용히 답문 하나 보내시는게 어떨른지요?

내용은 굳이 심하게 뭐라 혼낼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선생님이라고 세대차이 크게 느낄지 몰라도 이런거 알아낼 수 있을 정도는 된단다'는 느낌이랑 '누군지 아는 상태에서 공개적으로 혼낼 수도 있지만 애들 앞에서 창피하고 곤란해 할까봐 이런식으로 답장하는걸로 끝내겠다'...'누군지 알지만 한번 넘어가주겠다'..정도의 느낌만 받게 할 수 있다면 굳이 혼내는 말을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ㅂ'

반항아라 하더라도 선생님이 이렇게 '다 알면서' 포용해주는 것을 보면 반성하고 진실되게 자신의 문제를 보여주려 할지도 모르고, 설령 너무 많이 비뚤어져 있어 반성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최소한 만만하게는 보지 못할테니까요.

굳이 약점 잡고, 잡히고 할 문제는 아니고, 또 만약 그리 비춰진다면 오히려 더 선생님으로서 속좁아 보일수도 있지만, 그냥 '다 안다, 그래도 그러는건 아니지'하고 포용해준다면 스스로 느낄겁니다.
선생님이 다 아시면서도 한번 넘어가줬구나...하구요.

그래서 반성하고 진심으로 다가와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러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저런식으로 대놓고 막 대하진 못할겁니다. 아무리 어리다 해도 웃는 낯 뒤에 모든걸 알고 있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무서운 사람이란건 본능적으로 알테니까요.
1136 2009-10-21 13:58:12 18
국사가 왜 선택과목일까요? [새창]
2009/10/21 08:29:47
국사가 선택과목인 이유

->사람들이 한국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게 되면 곤란해지는 놈들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
1135 2009-10-21 00:13:04 11
왜 SK를 욕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 [새창]
2009/10/20 22:46:02
111Ω//
부족한 글솜씨다보니 제 뜻을 오해하신듯 하여 답변드립니다.

먼저 승자의 관용과 배려라는게 프로의 세계에서 맞지 않는 말이라 하셨는데, 청년대표님이 일전에 하신 말씀처럼 제 개인적으로도 큰 점수차 리드에서의 작전수행 같은 부분에서는 물론 지는 팀 입장에선 약이 많이 오를 수도 있지만 이기는 팀 입장에선 오히려 상대팀을 대해 최선을 다해 상대하는 예의이자 프로페셔널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의 빈볼이나 도발에 일일이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프로페셔널한 태도일까요? 자꾸 플옵5차전을 예로들어 죄송하지만, 수많은 홈관중이 SK의 기적적 대역전극으로 인한 한국시리즈 3연속 진출을 기뻐하고 있는 마당에, 홈팀 선수가 자기 개인의 분을 못참아 상대 빈볼에 대응해 폭력사태를 만들어내는 것이 과연 프로페셔널한 자세라고 보십니까? 팬들은 축제 분위기인데 자기 분 하나 못참아서 그걸 싸움판으로 만드는 것 보다는 상대의 도발을 한번 용서하고 넘어가줌으로써 홈팬 관중들에게 즐거운 축제를 그대로 즐길 수 있게 하는 행동이야말로 성숙한 행동이고, 팬들을 생각하는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아닐까요?

승자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으라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솔직히,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플옵 홈1,2차전 2연패의 충격을 딛고 대역전극을 이루어낸 상황에서 다른 팬들에게 '역시 SK 얄미울정도로 강하다'는 축하와 부러움을 받기 보다는 그런 경기마저도 폭력사태로 얼룩져 '또 SK경기는 싸움판으로 물드냐'는 비아냥을 받는 것이 말이죠.

박재홍 선수의 250/250기록만 해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건 다른 야구팬이 보더라도 대단한 대기록입니다. 헌데,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타팀 전준호 선수는 도루 기록세운 날 전 야구팬들이 축하해주고 그날의 경기는 모두가 축제분위기였는데 말이죠. 삼성 양준혁 선수가 최다안타 기록세운 날도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고 기록달성을 이루고 나선 모두가 축하하고 즐거운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그 기록을 폄하하려는게 아닙니다. 다만, 상대팀에게는 큰 사고가 있었고, 자신에게는 대기록을 세운 경사스러운 날에 자신에게 보복성 공이 들어왔다고 하면 베테랑 선수로서 한번 머쓱 웃어주며 넘겼더라면 SK의 혈기왕성한 젊은 선수들의 흥분을 가라앉힐수 있었을테고, 큰 사고를 당해 과열되어 있는 상대팀의 분위기도 진정시킬 수 있었을 겁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려는건, 정말 '아쉽다'는 겁니다... 자기 혈기 하나도 못 추스리는 신인선수도 아니고 250/250 기록을 세울 정도의 베테랑 대선수가 거기에서 그저 자신의 분을 못참아 한 행동으로 굳이 구설수에 올랐다는게 아쉽다는 말입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베테랑 고참이라면 불미스런 사태에선 앞장서서 자기 팀원들을 보호하는 모습으로 나설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모두가 흥분해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한번 관용을 보여줌으로써 불미스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게 막을 수도 있는 법입니다. 모든건 그때그때의 상황에 달린거겠죠. 조성환 선수의 사고와 박재홍 선수의 대기록이 동시에 일어난 그 날, 박재홍 선수가 보여줬어야 하는 모습은 후자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만약 자신이 아닌 다른 후배 선수가 보복을 당했다면 선배로써 먼저 나서서 싸우는 모습이 고참다운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자기 자신에게 보복성 공이 들어온 것을 못참아 흥분한 모습에서, 하필 그날 상대팀에게는 너무나 비극적인 사고가 일어난 날이라는 점에서, 정작 대기록을 세워놓고도 야구팬들에게 외면당하고 무시당하는 것이 억울하지 않냐는 말이죠..

몸쪽 공에 대한 언급에서 저는, 채병용선수가 빈볼을 던졌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사구라고 말한 것이죠. 몸쪽 공에 관한 이야기 초반에 밝혔듯이 전 그런 사고들이 고의적 빈볼이라 믿지 않습니다. 다만 몸쪽 승부를 즐기는 SK투수들이, 실투가 자주 나올 수 있지만 속도가 느려 상대적으로 덜 위험한 변화구가 아니라 구속이 빠른 직구 실투를 하기에 똑같은 사구라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게 아닌가 생각하는 편입니다. 고의성이 담긴 빈볼은 (적어도 제 생각엔) 아닌데, 사구 비율도 낮은데 왜 유독 대형 부상이 생기는 사구가 자꾸 생기느냐,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겁니다. 구속이 느린 변화구라 해도 100을 훨씬 넘는 공이고, 타자가 미처 피하다 위험한 부위에 맞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만, 이토록 자주 대형사고가 생긴다는 것은 빠른 직구 실투로 인해 타자가 피하지 못하고 맞는 거라 생각합니다. 헌데 몸쪽 직구 실투로 이런 사고가 많이 생겼음에도 태연하게 계속해서 던지고, 그것이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긴 커녕 똑같은 사고가 연달아 터지고 하는 부분에 대해 말한거죠. 물론 본문에서 말한것처럼 몸쪽공은 효과적인 승부수이고, 그것을 즐겨 던지던 투수에게 자신의 승부수를 포기하라고 할수는 없을 겁니다. 또 아무리 훈련을 한다고 해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실수를 완전히 없애진 못하겠죠.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구비율은 절대적으로 낮은데 그 중에 대형사고가 터지는 비율은 남들보다 월등히 높다면, SK투수들의 투구 특징 중 무언가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겁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자주 일어나기에 순전히 운이 나빴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고, 고의적 빈볼도 아니라고 한다면 분명 데이터 상 어딘가에 위험요소가 있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것이 어떤 점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겠지만 어쨌든 고쳐지지 않고 계속해서 사고가 터지는데 대해서는 피해를 당한 팀의 팬들 입장에선 납득할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심지어 과격하게 '고의적 빈볼이다'라는 말까지 나오는 사태가 된 거죠.

김성근 감독의 언론플레이 전략은 물론 아무 생각없이 하는 행동들은 절대 아닙니다. 경기 외적으로도 신경전을 벌이는 것은 승부에 있어서 좋은 전술 중 하나이고, 감독의 입장에서 이런 기싸움을 얼마나 잘 해주느냐도 그 감독의 실력 중 하나에 속하죠. 어느 감독이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이런 기싸움을 합니다. 그리고 김성근 감독은 이것을 매우 잘하는 분입니다. 어쩌면 그것을 너무 잘하시는 것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때론 위장전술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고, 왜 남의 팀에 감놔라 배놔라 참견이냐고 기분나빠하는 팬들도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그것도 그만큼 감독으로서의 실력이 월등하다는 반증이니 그저 저도 얄미워하는 것뿐일수도 있겠군요...이건 어느정도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작년 WBC 감독직 관련한 이슈는... 정말이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너무 감정적이지 않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제 생각에는 뭔가를 좋아하고 열광하는 마음이란건 어차피 모두 감정적인 행동입니다. SK팬이든 저처럼 삼성팬이든, 다른 팀 팬이든 자신의 야구팀을 좋아하고 응원하고 열광하는 행동 자체가 감정적인 행동이란 거죠.

뭔가를 좋아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란 매우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행동이지만 그것이 과해지면 생각이 어린 일부 아이돌 팬들처럼 자신의 우상의 잘못마저도 덮어버리거나, 자신의 우상을 위해한다고 생각되어지는 모든 대상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죠. 그 기준이 어디쯤인가 하는 문제는 애매하고 주관적인 문제이겠지만, SK팬들이 타팀 팬들의 SK 비난을 듣기 싫어하는 것은 뭐, 정당한 수준의 반응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일부 타팀팬들의 '무차별적 SK까기'처럼 도를 넘어선 행동들은 문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현재 SK를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두 다 그렇게 생각없이 '선량한 SK를 이유없이 까는 안티를 위한 안티들'이라고 몰아붙이지는 말라는 겁니다. 그들이 SK를 싫어하는 이유는 SK팬들이 SK안티들에게 서운해하는 이유와 똑같습니다. 내게 소중한 팀과 스타가 SK에게 큰 피해를 입었거든요. 고의든 아니든 정당한 승부와는 별개의 방법으로 말이죠.

SK팬과 SK안티팬간에 싸움을 조장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청년대표님의 글은 매우 균형잡힌 글이고 또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글이었다고 생각하지만 그로인해 'SK까는 글이면 무조건 추천받는 오유'라느니, 'SK안티들은 SK가 잘하는게 아니꼬와서 엉터리 이유 날조해가며 무조건 깐다'는 식으로 여론을 몰아가는 분들도 있길래 그 반대입장에서 SK를 왜 싫어하는지를 설명하는 글도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어눌한 글솜씨로 볼품없고 (게다가) 길기만 긴 글을 남겼습니다. 그래서 리플을 달아주신 분들 중 격한 말이 오가더라도 참견하지 않으려 했는데, 111Ω님께서 보여주신 관심에 대한 대답과, 제 미숙한 글을 오해하신것 같기에 또다시 이런 장황한 변명글을 남겨봅니다.
1134 2009-10-20 11:52:24 3
심해의 끝.bgm [새창]
2009/10/20 03:28:17
음? 이거 레포데 배경음 아닌가요?;;;;

레프트4데드 하다 죽었을때 나오는 BGMㅎㅎㅎㅎ
1133 2009-10-20 11:52:24 7
심해의 끝.bgm [새창]
2009/10/20 21:36:49
음? 이거 레포데 배경음 아닌가요?;;;;

레프트4데드 하다 죽었을때 나오는 BGMㅎㅎㅎㅎ
1132 2009-10-20 11:33:02 1
왜 사람들은 ~~~~ [새창]
2009/10/20 11:00:32
베오베로 갈수록 여성분들 글 비율이 더 높아지거든요...

그렇게라도 함께하고 싶은거겠지요... 응?나만 그런가;;;
1131 2009-10-17 16:42:49 2
에스케이냐 두산이냐 둘중 하나 고르라면(기아팬으로서) [새창]
2009/10/17 06:03:59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등하면서도 꼴사납게 컨닝하는 놈들보단
꼴찌해도 재밌고 정정당항하게 사는놈들이 친구도 많고 인기도 많죠.

지금 강한건 인정하겠는데 언제부터 강팀됐다고 꼴사납게 실력 운운하며 설레발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리그/코시 우승도 2~3번 연속으로 하면 지치게 마련이고 선수들도 나이들면 세대교체 해야할테고
어느팀이건 계속해서 강팀일수만은 없을겁니다.

SK가 힘이 빠지기 시작할때쯤, 전통의 명문팀들과 같은 취급을 받을 수 있을지, 아니면 그냥 한때 반짝했던 팀 취급을 받을지는 1인자의 자리에 있을때 어찌 행동했는지로 판단받을겁니다.
1130 2009-10-17 15:27:11 2
에스케이냐 두산이냐 둘중 하나 고르라면(기아팬으로서) [새창]
2009/10/17 06:03:59
1금민철도 잘못했고 지승민의 사구에 맞은 나주환이 화난건 이해하지만 플옵에서 10점차 큰 리드를 펼치고 있는 팀이라면 적당히 여유를 보여줄 수도 있었잖나 싶네요.

플옵 5차전에서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면 신경전이 벌어질만도 할텐데 이때 아량을 배풀입장은 리드하는 쪽일까요 대패하고 있는 팀일까요? 프로야구 최대의 축제인 가을야구에서 큰점수차 리드하고 있는 팀이라면 애써 유치한 복수로 구설수에 오를 필요는 없었을거 같은데요..

게다가 나주환의 태클은 아주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태클이었습니다. 완벽한 아웃타이밍에 바깥쪽으로 뛰고 있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포수 정강이에다 스파이크를 세운채 슬라이딩이라뇨.. 선수생명 하나 끊어먹을 일 있습니까?

빵재홍 250/250때도 그렇고 SK는 자기네 영광스런 순간을 스스로 날려먹고 구설수에 오르는 팀인것 같습니다. 왜 타팀 팬들이 SK더러 그 실력 반만큼이라도 매너가 따랐으면 좋겠단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약팀이 구질구질하게 하면 잘 안풀리니까 그런가보다 이해라도 해줄수 있지만 1,2위하는 팀이 그러고 있으면 저러고 싶을까, 저렇게 해서라도 1위 하고싶나...하는 생각이 들게 마련입니다.

반에서 꼴찌하는 놈이 컨닝하면 애교로라도 봐줄수 있지만 1,2등 다투는 놈이 1등한번 더 해먹겠다고 컨닝하면 욕먹는거랑 같은 이치죠.
1129 2009-10-16 17:49:26 0
코시 기아 4:3 우승론의 근거(믿거나 말거나) [새창]
2009/10/16 17:22:22

야!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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