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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09-11-07 18:13:40 0/4
장동건 "나도 모르게 그녀가 좋아졌어요" 기사 베플 [새창]
2009/11/07 10:55:20
1그래서.. 미디어법도 인정하자구요?;
1172 2009-11-07 18:01:32 8
공부왜해야될까요? [새창]
2009/11/07 17:16:31
학생들 사이에서는 '하고픈 것'도 없으면서 저런 불평으로 단순히 '공부하기 싫음, 나태하고 싶음'에 대한 핑계를 대는 친구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충고일지 몰라도... 솔직히 어른 입장에서 저거보고 맞다맞다 하기엔 좀...안될 말 같네요.

애당초 학생들에게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 싶은지조차 찾을 수 없게 만들어 놓는게 이나라 교육제도인데, 우리 어른들도 똑같이 그런 과정을 거쳐오며 자라놓고선 그걸 바꿔주지도 못해놓고는 아이들의 저런 핑계를 뭐라 말할 자격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마 경기도 교육감 선거라거나.. 여러모로 변화의 조짐이 있어 희망을 가져봄직 합니다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아 어린 후배들에게 미안함이 듭니다.
1171 2009-11-07 02:30:59 3/8
이상주의자 계시나요? [새창]
2009/11/06 23:00:54
이상주의자의 조건도 힘들고, 이상을 쫓으면서도 현실을 아는 사람은 더 힘들죠.

제 이상형도 이상주의자이지만 진짜 이상주의자라면,
지독한 낙천주의자인 동시에 지독한 현실주의자여야 합니다.

진짜 이상주의자라면 불가능한 꿈을 꾸면서도 그것이 가능하리라 낙관하고,
낙관하면서도 현실을 잘 알기에 웬만한 역경에는 절대 좌절하지 않으니까요.

386세대들은 모두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삶의 거친 풍파 속에서 좌절하고,
타협하고, 변절하며 스스로 무너져 내렸죠. 그 속에서 살아남은 이상주의자는 정말 몇명 정도 외엔 없을 정도랍니다.(개인적으론 진중권씨, 노회찬씨, 유시민씨, 심상정씨 정도가 이상주의자라 생각합니다. 저와 성향은 좀 달랐을 망정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러기에 이상주의자로 살아남기도, 이상주의자를 배우자로(혹은 친구로라도!) 만나는 것도 매우 힘든게 현실입니다. 뭐, 이상주의자란게 '나는 지금 이상주의자다'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게 아니라 죽는 날까지 이상주의자로 살기 위해 노력하다 생을 마감할때가 되어서야, 죽을때까지 이상주의를 관철해냈어야 타인에 의해 이름붙여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말이죠.

저 또한 '이상주의자로 살고, 이상주의자로 죽기'를 바라는 사람의 한명으로써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동반자'를 만나기를 바라고, 또 그게 가능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지만, 좌절하지 않는 선에서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친구가 아닌 연인은 사랑이란 화두로 사상의 차이를 극복할 수도 있는 존재이니까요. 연인을 위해 때론 양보하고, 져줄줄 아는 자세가 자신의 신념에 대한 배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상과 신념이 다르다 해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랑할 수도 있는 것이구요.

저희 어머니와 아버님도 전혀 다른 신념, 사상, 상황 하에 계셨지만 너무나 서로 사랑하셨고, 풍족치 못한 가정형편에서도 화목하게 지내셨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이상주의자셨던 아버님과 현실주의자셨던 어머니의 가운데에서 양쪽을 모두 알고 경험하며 자랄 수 있었구요.

글쓴분께서도 그런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거란 희망을 버리지는 마시되, 너무 거기에 얽매이지는 않는게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대사 중에,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온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1170 2009-11-06 18:21:51 10
"731부대? 독립군인가요?" 정운찬의 굴욕 [새창]
2009/11/06 18:15:37
저것이 서울대 전총리의 위엄 ㅋㅋㅋㅋㅋ

윤계상 무식하다고 욕할게 못되네요;

저것들이 국사를 일본어로 배웠나...씁
1169 2009-11-06 13:11:21 24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의 [새창]
2009/11/06 12:41:18
친일 - 남로당 - 쿠데타

뭔 더 평가가 필요해?ㅅㅂ

경제 발전 웃기고 자빠졌네

친일파에 (엉터리라곤 해도)남로당 간부에 쿠데타...
민족의 적이요
자본주의의 적이요
민주주의의 적인데

어째서 대한민국에서 그 쓰레기를 '인정'해줘야 한단거지?
1168 2009-11-06 13:11:21 45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의 [새창]
2009/11/07 02:16:50
친일 - 남로당 - 쿠데타

뭔 더 평가가 필요해?ㅅㅂ

경제 발전 웃기고 자빠졌네

친일파에 (엉터리라곤 해도)남로당 간부에 쿠데타...
민족의 적이요
자본주의의 적이요
민주주의의 적인데

어째서 대한민국에서 그 쓰레기를 '인정'해줘야 한단거지?
1167 2009-11-05 15:39:22 13
악의 축 현대 자동차...? [새창]
2009/11/05 13:58:27
망할놈의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옵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엉터리 패키지 장사에서 부터, 내수용 차의 허접한 자재 사용, 쓸데없이 비싼 가격, 엉망진창 거만하기 이를데 없는 서비스 등등 현대차의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부품들이 엉망인 이유는 부품을 제작하는 중소기업을 현대라는 대기업이 노예부리듯 착취하고 있기 때문이죠.

부품제작 중소기업들이 자신들의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창구는 지금 상태로는 대기업(혹은 대기업에게 수주받은 또다른 하청업체)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부품을 갖췄더라도 소비자에게 알릴 방법이 없고 단지 대기업의 선택만을 바랄 수 밖에 없죠.

이런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대기업은 그것을 이용하여 마음껏 횡포를 부립니다. 소비자에게 최종적으로 판매하는 가격에는 크게 손대지 않으면서도 하청업체에게서 사들이는 가격은 매년 계속해서 후려치며 깎으려고만 들죠. 하청을 맡은 중소기업들 역시 이런 구조하에선 연구개발에 쏟을 돈과 시간의 여유가 없기에 입찰에서 결국 제 살 깎기 가격경쟁과 인맥 등을 동원한 청탁과 비리만이 판치게 됩니다. 그리고는 제대로 된 연구개발로 생산비를 줄일 방법을 강구해내는 '건전한 가격인하'가 아닌, 어쩔수 없이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건전한 가격인하'의 길을 가게 되죠.

굳이 자동차업계가 아니라 IT든 어디든 우리나라 기업경제 구조가 모두 이 꼴입니다.(이런데도 아직까지 박정희식 '대기업 밀어주기'정책이 옳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그 당시에 그게 옳았다 틀렸다의 논란과는 별개로 지금에 있어서는 무조건 뜯어고쳐야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망국병입니다) 이런 구조는 결국 대기업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중소기업들의 기술력/경쟁력을 바닥나게 만들며, 경제구조에 온통 비리와 부조리가 판을 치게 되고, 대/중소 기업 할 것없이 모든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식의 대기업의 부실이 IMF를 불러들였죠.

대기업이 하나 무너지면 당연히 많은 중소기업들이 힘들어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 고객 하나 없어지는'정도 타격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수의 중소기업들이 줄도산해버리는 구조는 분명 정상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중소기업들을 순수하청업체로만 전락시켰기에 그들의 제품판매 대상이 대기업 하나만 바라봐야 하는 구조라 그 기업이 망해버리면 팔 수 있는 시장 자체가 막혀버리게 되고, 불공정한 거래조건에 맞춰 가격경쟁과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는데만 신경을 쓰느라 자체 기술 보유도 거의 없기에 경쟁력에서도 상대가 안될 수 밖에 없죠. 거기에 대기업의 부도 어음, 수표 등 금전적 문제가 겹쳐지니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게 되는 겁니다.

경제구조상 대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분명합니다만, 그러기에 그 책임 또한 막중한게 사실입니다. 대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그 속이 건전하고 알차게 되려면 지금처럼 독과점에 안주해 썩고 곪아 들어가게 둬서는 안됩니다. 중소기업들에게 기회를 쥐어주고,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경쟁을 펼쳐나가며 대기업이라도 무능하고 부패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중소기업 중 경쟁력있고 건전한 기업이 성장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구조라야 우리나라 경제에 미래가 있습니다. 대기업이 항상 시장에 의해 위협을 받고, 위기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구조여야 대기업도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말이죠. 그저 국내 시장 독점에 만족하고 안주하며 썩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SK, KT 등의 대기업들에게 호된 소비자의(=시장의) 회초리를 들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대기업의 비리와 독과점을 규제하여 모든 기업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은, 정경유착의 폐단을 뿌리뽑고 작은 정부를 지향했던 보수정권에 '빨간색'을 입히며 좌빨좌빨 잉잉 거리던 놈들이 정작 스스로 정권을 잡은 뒤엔 대기업에 대한 끈적한 지원과 간섭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을 피말려 죽이는 '큰 정부'식 계획경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따라가며 심지어 그러다 비리와 부정부패로 무너져버린 구 공산권 국가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모습으로 볼때, 저 오만한 대기업들에게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두려움을 가르쳐 줄 주체는 우리 소비자밖에 없을 것 같군요.

그러기에 저는 애플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국내 도입 소식을 환영하고,
(휴대폰 하드웨어 생산업체가 거대 이통사 횡포에 짓눌려 살아야 하는 비정상적 구조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거대 이통사 횡포에 소프트웨어 산업의 핵심인 창의성 발현을 못하게 억눌리는 비정상적 구조의 타파를 위해)

또한 독과점에 안주해 무너져가는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도요타의 본격적 국내 진출 소식을 환영합니다.
1166 2009-11-05 15:39:22 20
악의 축 현대 자동차...? [새창]
2009/11/05 20:25:22
망할놈의 대기업 위주 경제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답이 없습니다.

고객에게 옵션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엉터리 패키지 장사에서 부터, 내수용 차의 허접한 자재 사용, 쓸데없이 비싼 가격, 엉망진창 거만하기 이를데 없는 서비스 등등 현대차의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부품들이 엉망인 이유는 부품을 제작하는 중소기업을 현대라는 대기업이 노예부리듯 착취하고 있기 때문이죠.

부품제작 중소기업들이 자신들의 생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창구는 지금 상태로는 대기업(혹은 대기업에게 수주받은 또다른 하청업체)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과 부품을 갖췄더라도 소비자에게 알릴 방법이 없고 단지 대기업의 선택만을 바랄 수 밖에 없죠.

이런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대기업은 그것을 이용하여 마음껏 횡포를 부립니다. 소비자에게 최종적으로 판매하는 가격에는 크게 손대지 않으면서도 하청업체에게서 사들이는 가격은 매년 계속해서 후려치며 깎으려고만 들죠. 하청을 맡은 중소기업들 역시 이런 구조하에선 연구개발에 쏟을 돈과 시간의 여유가 없기에 입찰에서 결국 제 살 깎기 가격경쟁과 인맥 등을 동원한 청탁과 비리만이 판치게 됩니다. 그리고는 제대로 된 연구개발로 생산비를 줄일 방법을 강구해내는 '건전한 가격인하'가 아닌, 어쩔수 없이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불건전한 가격인하'의 길을 가게 되죠.

굳이 자동차업계가 아니라 IT든 어디든 우리나라 기업경제 구조가 모두 이 꼴입니다.(이런데도 아직까지 박정희식 '대기업 밀어주기'정책이 옳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그 당시에 그게 옳았다 틀렸다의 논란과는 별개로 지금에 있어서는 무조건 뜯어고쳐야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망국병입니다) 이런 구조는 결국 대기업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중소기업들의 기술력/경쟁력을 바닥나게 만들며, 경제구조에 온통 비리와 부조리가 판을 치게 되고, 대/중소 기업 할 것없이 모든 경제주체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의욕을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런식의 대기업의 부실이 IMF를 불러들였죠.

대기업이 하나 무너지면 당연히 많은 중소기업들이 힘들어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주 고객 하나 없어지는'정도 타격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수의 중소기업들이 줄도산해버리는 구조는 분명 정상적인 구조가 아닙니다. 중소기업들을 순수하청업체로만 전락시켰기에 그들의 제품판매 대상이 대기업 하나만 바라봐야 하는 구조라 그 기업이 망해버리면 팔 수 있는 시장 자체가 막혀버리게 되고, 불공정한 거래조건에 맞춰 가격경쟁과 제품의 질을 떨어뜨리는데만 신경을 쓰느라 자체 기술 보유도 거의 없기에 경쟁력에서도 상대가 안될 수 밖에 없죠. 거기에 대기업의 부도 어음, 수표 등 금전적 문제가 겹쳐지니 살아날 방법이 전혀 없게 되는 겁니다.

경제구조상 대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것은 분명합니다만, 그러기에 그 책임 또한 막중한게 사실입니다. 대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그 속이 건전하고 알차게 되려면 지금처럼 독과점에 안주해 썩고 곪아 들어가게 둬서는 안됩니다. 중소기업들에게 기회를 쥐어주고,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경쟁을 펼쳐나가며 대기업이라도 무능하고 부패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고, 중소기업 중 경쟁력있고 건전한 기업이 성장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구조라야 우리나라 경제에 미래가 있습니다. 대기업이 항상 시장에 의해 위협을 받고, 위기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구조여야 대기업도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말이죠. 그저 국내 시장 독점에 만족하고 안주하며 썩어가고 있는 현대자동차, SK, KT 등의 대기업들에게 호된 소비자의(=시장의) 회초리를 들어야 할 필요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대기업의 비리와 독과점을 규제하여 모든 기업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건전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은, 정경유착의 폐단을 뿌리뽑고 작은 정부를 지향했던 보수정권에 '빨간색'을 입히며 좌빨좌빨 잉잉 거리던 놈들이 정작 스스로 정권을 잡은 뒤엔 대기업에 대한 끈적한 지원과 간섭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을 피말려 죽이는 '큰 정부'식 계획경제, 사회주의 경제체제를 따라가며 심지어 그러다 비리와 부정부패로 무너져버린 구 공산권 국가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는 모습으로 볼때, 저 오만한 대기업들에게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두려움을 가르쳐 줄 주체는 우리 소비자밖에 없을 것 같군요.

그러기에 저는 애플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국내 도입 소식을 환영하고,
(휴대폰 하드웨어 생산업체가 거대 이통사 횡포에 짓눌려 살아야 하는 비정상적 구조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가 거대 이통사 횡포에 소프트웨어 산업의 핵심인 창의성 발현을 못하게 억눌리는 비정상적 구조의 타파를 위해)

또한 독과점에 안주해 무너져가는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도요타의 본격적 국내 진출 소식을 환영합니다.
1165 2009-11-05 13:02:11 0
SK의 권위있는 위엄 [새창]
2009/11/05 12:34:40
sk아이미디어... 그 팀포2 표절회사; 아직 안망하고 살아있었나보네요;
1164 2009-11-03 11:51:33 6
[새창]
맹자// 당신 말은 국가공권력의 진압행동을 일개 폭력배의 주먹질과 동일시하는 것에 불과하오.

일반 시민들의 포장마차 술자리 싸움판이나 동네 어린애들의 주먹다짐이었더라면 내가 한대 때렸지만 나도 한대 맞았으니 쌤쌤으로 치고 넘길수 있을지 모르나 국가 권력에 의한 진압봉과 시위대의 화염병을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하는 당신의 무지함에 어이가 없음이오.

당신 말대로라면 지나가는 경찰 한대 때리면, 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를 물어 법적 구속과 재판이 따를게 아니라 해당 경찰이 그 자리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진압봉으로 잔인하게 보복이라도 해야한단 말이오? 인간으로서는 이해해줄 수 있겠지. 힘든 경찰일 하며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입장인데 시민에게 한대 맞은 억울함을 스스로 풀 지 못하고 법적으로 대응해야만 하니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불쌍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걱정해줄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건 거기서 끝내야만 할 문제고, 법집행을 하고 법질서를 수호해야할 '공권력'이 어떠한 이유에서건 '사적 복수'를 자행하기 시작하면 그건 나라의 법질서 근간이 흔들리는 일이라오. 만약 경찰이 사적인 복수를 스스로의 판단으로 자행한다면 그건 명백한 월권이자 심각한 위법행위이며 동시에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행동이란 말이오. 대체 누가, 그들에게 '스스로 재판할 권리'를 주었단 말이오?

사태가 어떤 참극을 빚을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 시위대를 구석으로 몰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 경찰도 맞았으니까, 경찰도 다쳤으니까 라는 이유를 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소리인지 정녕 모른단 말이오? 현대 법치국가에선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될 위험천만한 소리오만 그게 그리도 정당하다 생각한다면 타임머신 타고 고대 메소포타미아에나 되돌아가 살아보시오. 현대 법치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말이오.

다친 전경들이야 상부명령에 따라야 하는 이들이고, 그들 또한 희생자인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그렇다 해서 이 참극을 만들어낸 주범들의 책임을 무는 일에 이들을 핑계거리로 내세우는 짓은 이들을 두번,세번 희생양으로 전락시키는 일이라오.

군대는 다녀오셨소? 일반 사병으로 복무해봤다면 다음의 내 말을 이해할거요. 최전선에 있는 군인이라면 적의 도발에 자기 임의의 대응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오. 물론 적의 도발에 분개하고 화는 나겠지. 하지만 상부에서,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참으라면 자신의 분을 참아야 하는 것이 군인이라오. 내 화를 참지 못해 사적인 억울함을 풀기위해 마음대로 대응하다간 진짜 전쟁이 나서 나라 전체가 위험해 질 수 있는 것 아니겠소? 공권력이란, 국가권력이란 이런것이라오. 하물며 적에 대한 대응도 이러할진데 자국 국민 시위대에게는 더 말할 필요도 없지않겠소?

용산 진압 중 다친 전경들도 희생자이긴 매한가지이지만 자꾸 그들을 방패로 내세워 두번세번 죽이는 짓은 하지 마시오. 80년 5월18일, 광주의 무고한 민주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공수부대원들도 개개인으로 보면 희생자들이었소. 하지만 무고한 민주시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또 그 피를 군복무중이던 평범한 청년들의 손에 묻히게 만든 살인마 전두환 일당을 처단하자는 목소리에 그 누구도 '공수부대원도 많이 죽고 다쳤었다'는 망발을 하지는 않소. 오히려 그 말은 전두환놈이 지 주둥아리로 지껄인 말이었지. '나는 명령 내린적 없다'는 말로 말이오.

용산 시위대를 극단적 상황으로 몰아넣어 위험한 사태를 만들고, 결국 이러한 대 참사를 일으키며 그 과정에 수많은 전경들이 다치기까지 했소. 헌데 뒷짐지고 이런 참극을 만들어낸 당사자들은 자신들은 지시한적 없다며 시위대와 전경 개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소. 그래, 그런데도, 그 불쌍한 전경들을 병원에서 다시 끄집어내 질질 끌고와서는 핑계거리 방패막이 조롱거리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소?

에라이, 이 몹쓸 양반아.
1163 2009-11-03 11:51:33 8
[새창]
맹자// 당신 말은 국가공권력의 진압행동을 일개 폭력배의 주먹질과 동일시하는 것에 불과하오.

일반 시민들의 포장마차 술자리 싸움판이나 동네 어린애들의 주먹다짐이었더라면 내가 한대 때렸지만 나도 한대 맞았으니 쌤쌤으로 치고 넘길수 있을지 모르나 국가 권력에 의한 진압봉과 시위대의 화염병을 동일선상에 두고 생각하는 당신의 무지함에 어이가 없음이오.

당신 말대로라면 지나가는 경찰 한대 때리면, 공무집행방해 등의 죄를 물어 법적 구속과 재판이 따를게 아니라 해당 경찰이 그 자리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며 진압봉으로 잔인하게 보복이라도 해야한단 말이오? 인간으로서는 이해해줄 수 있겠지. 힘든 경찰일 하며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입장인데 시민에게 한대 맞은 억울함을 스스로 풀 지 못하고 법적으로 대응해야만 하니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불쌍한가 위로하고 격려하고 걱정해줄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건 거기서 끝내야만 할 문제고, 법집행을 하고 법질서를 수호해야할 '공권력'이 어떠한 이유에서건 '사적 복수'를 자행하기 시작하면 그건 나라의 법질서 근간이 흔들리는 일이라오. 만약 경찰이 사적인 복수를 스스로의 판단으로 자행한다면 그건 명백한 월권이자 심각한 위법행위이며 동시에 나라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행동이란 말이오. 대체 누가, 그들에게 '스스로 재판할 권리'를 주었단 말이오?

사태가 어떤 참극을 빚을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 시위대를 구석으로 몰아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 경찰도 맞았으니까, 경찰도 다쳤으니까 라는 이유를 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소리인지 정녕 모른단 말이오? 현대 법치국가에선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될 위험천만한 소리오만 그게 그리도 정당하다 생각한다면 타임머신 타고 고대 메소포타미아에나 되돌아가 살아보시오. 현대 법치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말이오.

다친 전경들이야 상부명령에 따라야 하는 이들이고, 그들 또한 희생자인 것은 매한가지이지만 그렇다 해서 이 참극을 만들어낸 주범들의 책임을 무는 일에 이들을 핑계거리로 내세우는 짓은 이들을 두번,세번 희생양으로 전락시키는 일이라오.

군대는 다녀오셨소? 일반 사병으로 복무해봤다면 다음의 내 말을 이해할거요. 최전선에 있는 군인이라면 적의 도발에 자기 임의의 대응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오. 물론 적의 도발에 분개하고 화는 나겠지. 하지만 상부에서, 전면전으로 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참으라면 자신의 분을 참아야 하는 것이 군인이라오. 내 화를 참지 못해 사적인 억울함을 풀기위해 마음대로 대응하다간 진짜 전쟁이 나서 나라 전체가 위험해 질 수 있는 것 아니겠소? 공권력이란, 국가권력이란 이런것이라오. 하물며 적에 대한 대응도 이러할진데 자국 국민 시위대에게는 더 말할 필요도 없지않겠소?

용산 진압 중 다친 전경들도 희생자이긴 매한가지이지만 자꾸 그들을 방패로 내세워 두번세번 죽이는 짓은 하지 마시오. 80년 5월18일, 광주의 무고한 민주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공수부대원들도 개개인으로 보면 희생자들이었소. 하지만 무고한 민주시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또 그 피를 군복무중이던 평범한 청년들의 손에 묻히게 만든 살인마 전두환 일당을 처단하자는 목소리에 그 누구도 '공수부대원도 많이 죽고 다쳤었다'는 망발을 하지는 않소. 오히려 그 말은 전두환놈이 지 주둥아리로 지껄인 말이었지. '나는 명령 내린적 없다'는 말로 말이오.

용산 시위대를 극단적 상황으로 몰아넣어 위험한 사태를 만들고, 결국 이러한 대 참사를 일으키며 그 과정에 수많은 전경들이 다치기까지 했소. 헌데 뒷짐지고 이런 참극을 만들어낸 당사자들은 자신들은 지시한적 없다며 시위대와 전경 개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소. 그래, 그런데도, 그 불쌍한 전경들을 병원에서 다시 끄집어내 질질 끌고와서는 핑계거리 방패막이 조롱거리로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소?

에라이, 이 몹쓸 양반아.
1162 2009-11-02 13:21:19 31
쿨한 이별 멘트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09/11/02 12:23:03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 아직안돼!아직 기다려! 이대론 못끝냄!

끝내도 내가 먼저 끝낼거임! 내가 먼저 얘기할거임!!!

우리 헤어져. 아싸 내가 먼저 얘기했다!!


...이 얼마나 쿨합니까?
1161 2009-11-02 13:18:50 6
충격적인 심리테스트 [새창]
2009/11/02 11:00:53
(1) 당신은 숫자 1번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무슨일을 하든 1등을 해야하는 승부욕이 강한 타입이죠. 열정과 진취성은 높게 평가될 부분이지만 독선과 오만에 빠지지 않기 위해 조금은 다른 사람을 돌아볼 필요도 있겠네요.

(2) 당신은 숫자 2번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모든일에 앞에 나서기보다는 한걸음 뒤에서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는 사람이죠. 새로운 발상을 만들어내기보다는 이미 주어진 일을 훌륭하게 진전시켜가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욕심을 가져볼 필요도 있겠네요.

(3) 당신은 숫자 3번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안정된 숫자인 3을 좋아하는 당신은 모든 일에 있어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스타일입니다. 동료들 사이에서 훌륭한 중재자 역할도 잘 수행해주는 믿음직한 친구이죠. 하지만 우유부단하다는 평가를 피하려면 불균형과 도전을 너무 겁내지는 마세요.

(4) 당신은 숫자 4번을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남들이 싫어하는 가장 뒷자리에서, 남들이 꺼리는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당신은 어쩌면 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때로는 스스로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있을거 같아요.


....응?; 이게 아닌가?
1160 2009-11-01 17:44:41 1
[새창]
아놔 도서관 갔으면 공부를 하셔야지 잠이나 자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홍삼마시는 꿈꾸셨으면 침까지 흘리셨을거 같은데 자리 없어서 기다리는 분들 위해 잠은 집에서 잡시다!
1159 2009-11-01 17:44:41 5
[새창]
아놔 도서관 갔으면 공부를 하셔야지 잠이나 자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홍삼마시는 꿈꾸셨으면 침까지 흘리셨을거 같은데 자리 없어서 기다리는 분들 위해 잠은 집에서 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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