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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2014-11-03 14:54:46 158
군인들이 초등학생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면 생기는 증상.. [새창]
2014/11/03 14:50:52
독재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다 보니 끌어다 쓰는게 공포정치...
3182 2014-11-03 14:52:13 0
피케티가 왜 불평등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앵거스디턴- [새창]
2014/11/03 05:40:43
아니요. 일괄적인 건보료 상승은 반대합니다. 고소득자가 지금보다 더 내는 방향이라면 찬성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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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나 불평등의 부작용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닌가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불평등은 성장의 결과이면서 또한 성장과 진보를 이끌어 냅니다.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부자가 될 수 없죠. 문제는 경제적 불평등이 정치적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정치적 불평등 때문에 소득이 낮은 사람들이 가난과 질병에서 ‘탈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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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2014-11-03 14:24:23 0
피케티가 왜 불평등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앵거스디턴- [새창]
2014/11/03 05:40:43
인터뷰를 보니 디턴 교수같은 사람이라도 우리나라 상황에는 우려를 표할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명박같은 인색한 부자를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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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자들이 더 오래 살지 않습니까.

“물론이죠. 부자들의 수명이 더 긴 것은 최신 의학의 도움을 더 받을 수 있고, 건강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극도의 빈곤이 건강에 위협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빈곤이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도 틀린 주장입니다. 부자들은 공적 건강보험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보험료는 내고 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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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건강보험 보험료는 제대로 내야죠 암.
3180 2014-11-03 14:15:46 0
피케티가 왜 불평등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앵거스디턴- [새창]
2014/11/03 05:40:43
그리고, 작성자님한테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럼 글은 왜 쓰신 건데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쓰신 거 아닙니까?
이 글 쓴 목적이 뭔데요?
3179 2014-11-03 14:15:11 0
피케티가 왜 불평등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앵거스디턴- [새창]
2014/11/03 05:40:43
본문 일부를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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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들립니다.

“불평등을 있는 그대로 보자는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불평등이라는 현상의 복잡함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지 불평등에 반대하거나 찬성할 뿐이죠. 불평등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현실을 개선하고 빈곤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노력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영국 케임브리지대에 있을 당시 동료 중 한 명이 26세에 교수가 됐습니다. 질투가 났지만 나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2년 안에 따라잡았죠. 이런 게 좋은 불평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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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나라는 나쁜 불평등이군요.
3178 2014-10-30 11:37:15 0
[혐, 페이데이유저 심장마비 주의]이번 할로윈도 그냥안넘어가네요 [새창]
2014/10/30 01:47:03
헤드샷이 약점이라고?
그럼 머리를 없애면 되겠군!
3177 2014-10-29 17:11:10 3
단편] 승리한 자 [새창]
2014/10/29 12:29:06
"이드" 라는 명사는 본능적 자아를 뜻하는 말이기도 하지요.
오래 전부터 계속되어 왔던 '영혼은 무엇인가' 라는 성찰의 재해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재로써는 훌륭합니다. 나중에 리메이크를 하셔도 될듯...

이드의 몸무게는 3g인가요?
3176 2014-10-29 16:44:26 2
[새창]
천박하다 천박해...

검찰이 스스로의 판단에 자신이 있으면 법적인 판단근거를 제시하고 국민의 판단을 받을 일이지, 왜 사족을 붙일까요?

과잉방어로 처벌받는 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검찰이 꼼수부리는 걸 보면 이번 정권 들어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보는 것 같아 입맛이 쓰네요.
.........좋은 사람들은 하나 둘 떠나가고...
3175 2014-10-25 13:45:29 0
c&c 제너럴 하는데 유닛컨이 어려워요 ㅜㅜ [새창]
2014/10/25 12:43:34
네? 제너럴 탱크 전후면 방어력 차이가 있다고요?
D키로 후진한다고요?
그거 그때는 없었을텐데요? C&C3부터 생긴거 아니었나요?

작성자님 http://red2.net/game/gen/hotkey.html 참고하세요.
3174 2014-10-24 16:58:50 0
과잉방어로 처벌받는게 안쓰러운 분들은 이 두가지를 반박해 보세요 [새창]
2014/10/24 16:35:40
허리띠를 풀어서 떄리고 있는 상황에도 손에 든 게 허리띠인지 모른다라...

그런 분은 다른 선량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격리 치료 받으셔야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장시간" 머리를 가격했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되냐면,
1. 도망가려고 하다가 맞아 쓰러졌고 머리를 장시간 맞았다.
2. 머리를 맞았고 도망 시도를 진행한 결과 맞아 쓰러졌다. 계속해서 머리를 장시간 맞았다.
3. 도망가려고 하기 전에 머리를 맞았고 머리를 장시간 맞은 결과 쓰러졌다. 이후 허리띠를 풀어, 묶는 대신 때렸다.

어느 쪽이든 제압 후에 과도한 폭력이 들어간 걸로 보이는 건 저 뿐인가요?
3173 2014-10-24 16:49:01 1
[새창]
1
진지한 이야기인데 닉네임이랑 합쳐지니까 좀....
3172 2014-10-24 16:48:18 0
과잉방어로 처벌받는게 안쓰러운 분들은 이 두가지를 반박해 보세요 [새창]
2014/10/24 16:35:40
1

1. 허리띠를 허리에 차고 있을때부터 그걸 썼어야 한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풀어서" "그걸로 때리는" 상황에서도 묶을 생각 못 한다는게 문제죠.
2. 절도범? 요점은 "장시간 머리를 가격" 입니다. 포인트 틀렸어요.
3171 2014-10-24 16:42:07 4
[새창]
"장시간" 폭행했다는 부분을 그래서 주시하고 있습니다.

조우하고 제압이 끝난 후에 한참 동안 폭행하고 있었다면 저 불안한 상태는 성립되기 어렵겠죠.
3170 2014-10-24 16:38:01 0
[새창]
작성자님 말대로면 사위 될 사람이 집에 인사왔는데 얼굴이 범죄형이라 맘에 안들면 죽여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
3169 2014-10-24 16:17:58 1
대박이다. 여긴 성인분들만 모인 것 같다. [새창]
2014/10/24 15:43:08
댓통,이명박,김기춘, 김정은

나열 순서는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더 나쁜 놈들이 없지야 않겠지만, 그냥 놔두면 벌 안 받을걸로 보이는 건 대략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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