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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냄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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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014-06-14 20:51:04 6/4
[새창]
결혼해 (짝) 결혼해 (짝)
87 2014-06-09 00:07:42 50
푸우딩 [새창]
2014/06/08 19:08:24
11 어.. 독일 오실래요?
86 2014-06-06 20:52:00 1
포맷후 유틸 하나하나 깔기 귀찮을때 [새창]
2014/06/06 18:51:49
반디집 쓰시는 분들 같이 suggest an app에 추천해주세요!
85 2014-06-04 03:31:00 10
스웨덴 학교 급식 [새창]
2014/06/03 23:29:01
접시가 작지 않고 양도 먹어보시면 성인 남성한테도 적당해요. 저게 메인 맞습니다. 보통 육류 한 종류 + 소스 , 감자가 거의 항상 있고 야채는 그때그때 달라요. 마시쪙!
84 2014-06-01 19:48:28 0
계속 위상수학 궁금해서 질문드리는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4/06/01 17:29:29
bases B1, B2로 만드는 위상 T1, T2에 대해서, B1이 T2에서 open이고 B2도 T1에서 open이면 T1=T2 가 돼요. 이거 보이신 다음에 극좌표랑 유클리드 생각하시면 두개가 정확히 같은 위상이에요. 그러니까 그 둘에 대해서 위상동형사상 찾고 싶으시면 그냥 identity map 잡으시면 되구요.
83 2014-05-27 01:09:03 0
wolfram alpha로 수열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4/05/27 01:05:24
http://www.wolframalpha.com/input/?i=A%28n%2B1%29+%3D+2A%28n%29%2C+A%280%29+%3D+1
82 2014-05-26 23:31:52 0
플라나리아 하니까 생각난 건데 [새창]
2014/05/26 21:16:04
자르고 재생하는 동영상은 약간 공포

https://www.youtube.com/watch?v=vXN_5SPBPtM
81 2014-05-26 23:30:45 0
플라나리아 하니까 생각난 건데 [새창]
2014/05/26 21:16:04
1890년대에 1/279 크기에서 완전히 재생시켰다고 하고, 재생 핵심 세포 크기는 10 마이크로미터라니 조건을 잘 맞추면 한 번에 만 조각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출처 : http://planaria.stowers.org/publications/PN_ELS01.pdf
80 2014-05-24 21:20:35 0
위상수학 위상동형사상 관련 문제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4/05/24 20:17:19
말씀하신 건 맞지만 (b)는 그렇게 풀 수가 없다는 얘기였어요.
79 2014-05-24 21:19:44 0
위상수학 위상동형사상 관련 문제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4/05/24 20:17:19
에, 주어진 위상에 대해 R->R인 homeomorphism 중에 A를 B로 보내는 건 불가능해요. A와 B는 이제 그 자체로 위상공간이고, 정의역이 A고 치역이 B인 bijective open continuous map을 찾아야지요.
78 2014-05-24 20:38:38 0
위상수학 위상동형사상 관련 문제 질문해도 괜찮을까요? [새창]
2014/05/24 20:17:19
(a)는 주어진 위상에서 모든 집합이 connected라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A - {1}이 open이니까 하신 대로 B에서 A의 1에 대응하는 점 뺀 게 open이 아니라는 걸 보여보세요.

(b)는 (0~1]에서도 직선함수 잡으셔도 돼요. 볼록함수도 문제는 없구요. 그렇게 잡은 함수가 homeomorphism이라는 걸 정의에 따라서 보여보세요. open set의 image가 open이라는 거 양쪽에서 보이는거요.
77 2014-04-29 21:35:43 0
Google 자동 운전 자동차의 도로 주행 테스트 영상 [새창]
2014/04/29 20:47:37
자전거 타고 가는 사람 사인 판단하는 거 완전 충격.. 헐
76 2014-04-23 18:42:21 0
마지막글,죄송)쌍곡선과 원의 판별식 요약질문 [새창]
2014/04/23 17:03:50
x에 관해서 풀어서 나온 이차식이 중근을 가지면 x값이 하나로 결정되는 건 맞지만, 반대는 아니에요.

나온 x값을 다시 식에 넣어서 y를 계산하면 아시겠지만 두 개로 나오는 x값 중 하나는 y가 실수가 되고 다른 하나의 x값은 y가 허수가 돼요. 그래서 실수평면에서는 교점의 x값이 하나밖에 없는 걸로 '보이는' 거구요. z = x^2 + y^2 그래프를 xy평면에서 보면 한 점으로 보인다고 얘기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이차식의 판별식이라는게 결국 이차식 그래프와 y=0 그래프의 교점을 찾는 건데, y = x^2 + x + 1 의 경우 y=0과 만나지는 않지만 x^2 + x + 1 = 0의 해는 복소수 범위에서 두 개 있잖아요? 단지 그 해가 실수가 아니라서 그래프 교점이 없는 거구요.
75 2014-04-19 12:10:42 1
수학자로 성공하려면 천재여야 하나요? [새창]
2014/04/19 11:48:31
학계에서 정말로 유명하신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수학자라도 비행기는 이코노미 타고 다니시고, 동네 나가면 그냥 아무도 신경 안 쓰는 평범한 할아버지인 경우도 많아요. 수학을 직업으로 삼겠다는 건 적어도 내가 하는 일이 뭔지 알아주는 사람이 인류 전체에서 단 몇 사람만 있어도 별 상관없다는 마음가짐이 있는게 좋다고 봐요. 이건 모두 순수수학의 얘기지만요. 돈이 되는 수학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는 조금 다르겠지요.
74 2014-04-19 12:05:11 0
수학자로 성공하려면 천재여야 하나요? [새창]
2014/04/19 11:48:31
사실 아무리 천재로 시작하더라도 수학을 하다 보면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지 깨닫게 되는 순간이 와요. 상대적인 멍청함이 아니라 절대적인 멍청이요.
하지만 그와 동시에 찾아오는 감정이 '그래도 이런 나라도 쓸모가 있네'라는 느낌이거든요.
비록 일년에 단 몇 번 뿐일지라도, 그 느낌을 추구하며 사는 게 수학자로서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질문에 답하자면 수학자에게 발견의 의미라는 건 보통 다른 사람으로부터 주어지지 않아요. 자신이 정하는 거죠.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일을 해서 명성을 얻겠다 라는 마음가짐이라면 수학은 신경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능성이 너무 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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