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
2016-01-15 22:46:25
1
제가 처음에 모성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예요. 정팔이 응원했구요.
저번 정환이 고백에서 덕선이가 맘이 뜬걸 알았어요. (만약 정환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덕선이 성격상 농담으로 했을 때 분해서 울었을 걸요? 선우때 생각해보면)
고백씬에서 정환이 스스로 물러선게 되어버린 거예요. (정환이에게 너무 화나서 글도 따로 썼다죠, 저....ㅋㅋㅋ)
정환이가 너무 선을 그은 건지, 그랬다면, 택이한테 이승환 콘서트 뺏긴 후로 달라졌어야 하는데, 그마저 농담으로 고백하고...
고백씬에서 정환이는 스스로 물러난거라 마찬가지라고 봐요.
덕선이랑 택이처럼 처음엔 모자란 남동생차람 챙겨주던 덕선이가 남자로 택이를 보게되는 것처럼 차차 변하는 관계 좋아하기 때문에
(웅팔애서도 가족같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고민하는 거 너무 좋아했다죠.)
첨에 정환이 응원했지만 이제 택이가 덕선이 사랑을 얻은 거에 불만 없습니다.
바바리맨 때부터 쭈욱....택이는 덕선이에게 점점 의지할 수 있는 남자로 커가는게 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