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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016-05-08 00:17:35 2/54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별똥별님 그냥 겁나 불쌍해보이시네요...적선해드리고싶어요...
자존심 안상하시죠?? 그냥 제가볼때 불쌍해보여서 그래요 ㅜ 진실로 불쌍해보여요...계좌찍어주시면 일정금액 적선해드릴께요..

정말 불쌍해보이시면 후원을 해주시던가...자존심상할만한 댓글을달지마세요..
결국엔 키보드질만 하실거면서 안해도 될말이나 하시고...
1120 2016-05-08 00:14:11 4/17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남의일이라고 상황을 별거아닌듯이 치부하는게 아니라 남의일이기에 함부로 말을 안하는것뿐이죠.

남의 일이라고 냅두라는걸 이해하신다고 하시면서 전혀 이해못하시는거같아요. 남의 일이니 그만큼 비방을 아껴야되지않겠어요?

그리고 잘난부모 골라서 태어나는 애들이 몇이나 되는데요??

재벌가 아이들은 정자때 존나게 노력해서 태어났대요?? 진부한 얘기지만 저집보다 어려운집 많고요. 저아이들보다 힘든아이들많아요.
저아이들이 원치않을수도 있는 동정을 함부로 하지마세요. 원할수도 있겠죠. 근데 겉으론 아무말 없잖아요.

불쌍해보인다고 구걸하지도 않는사람한테 함부로 동정하는짓이 얼마나 실례인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동생태어나서 형제자매들이 돌아가면서 애보는게 머 어떻다고 그러시는지...11명이면 하루 30분만 봐도 되겠고만..
1119 2016-05-08 00:07:01 8/6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황금산님 말 진짜 일침갑이네 ㅋㅋㅋ댓글내리면서 왠지 답답했는데 제대로 속시원하시네요 ㅋㅋㅋ

별똥별님 일반적인 사람들의 관점이란게 님의 관점이 아닙니다. ㅋㅋ 님의 관점이 일반적인 관점이라 자신할수있나요??
저또한 일반적인 관점을 가진사람으로써 별로 불편해보이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 아이들은 그렇게 살아왔으니깐요.

물론 화장실 더 늘어나면 더 편할겁니다. 근데 어릴때부터 적응됐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레 저게 숨막힐정도로 불편할까요??

다른사람들을 보고 한마디 할때는 님도 같은수준의 한마디 얻어먹을 각오는 하시고 하세여 ㅎ황금산님 말에 발끈하지마시고 ㅎㅎ
1118 2016-05-08 00:02:24 1/8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적절한 비유같은데요. 보디빌더가 근육키우는것도 솔직히 건강을떠나 몸매를떠나 과시를떠나 자기만족인부분이 있고 일반인이 보기엔 과한부분이 있거든요. 보디빌더도 압니다. 보충제먹고 운동하는게 몸에좋은거 아니고 우락부락 큰근육 키운게 일반인들이 보기에 위압감이나 혐오를 줄수도 있다는걸 인지하는사람들이 있죠. 근데 자기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거고 남들이 볼때 전문가 아니면 알아채기 힘든 미세한 근육의 갈라짐하나를 보기위해 빡쎄게 운동하는거죠.

저분들도 남들이 볼때 과하다 느끼고 대책없다 느끼고 무책임하다 느낄수도 있는데, 저분들은 스스로 만족하실수도 있는거고 그러니 정관수술이나 피임안하고 애를 낳는거겠죠. 사실상 애낳는거 싫으면서 11남매나 출산하겠습니까? 애하나 키우는거보다 정관수술비용이 말도못하게 싸죠.

그런데 저분들이 진짜 그런생각못하고 애만낳겠습니까? 자신들은 그게 좋으니깐 그런거죠.

일반사람들이 노력한다고 얻을수 없는부분이고 그건 저분들이 직접선택한거지 "헐..아 애또생겼네..." 하다가 낳은게 아니란겁니다.

댓글이해하면 비유가 적절합니다.
1117 2016-05-07 23:56:58 9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평균일뿐이고 부유한집이나 서민가정이나 차이가 있겠죠. 평균가니깐요.

그리고 1명키우는데 3억든다고 2명키우는데 6억든다는건 너무 단순히 생각한거같습니다.
여러명 키우다보면 절감되는부분은 충분히 있죠. 그러지못한부분도 있을테지만요.

그리고 아이들이 장성해서 가정가계에 도움주는것도 생각해보면 이제 태어난 아이들을 키우는건 더 수월할수도 있죠
1116 2016-05-07 23:52:22 4/7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지레짐작이 아니라 윗댓글이 실제로 대책이없다는둥 무능력하다는둥의 댓글이 있으니 나할말있어님이 쓴 댓글은 수순으로봤을때 타당합니다.

오히려 님이 윗댓글을 안읽고 나할말있어님 댓글만 보신건 아닌가 싶네요.
남의 가족에 걱정 하시기전에 본인부터 잘챙기시라는 말을 하고싶네요. 님이 멀 잘못했다가 아니라 그냥 남의가정에 쓸데없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말입니다. 저 사람들이 가난한지 아닌지 이것만 봐선 판단이 힘들어서 팩트팩트 거리는건 좀 우습네요.

1/n 이라 말씀하셨는데 형제들은 물려쓰는거에 익숙합니다. 꼭 츄리닝한벌을 사더라도 11벌살필요가 없다 그말이죠.
음식은 많은인분을 할수록 인당식재료값은 감소합니다. 가정에서 1인분에 3천원이라고 14인분을 매끼마다 4만2천원씩 지출하진 않는다는거죠.
물론 외식같은 식당이용은 그럴수 있겠지만 그건 스스로 조절하겠죠.

그리고 한국이 유럽만큼 복지가 잘안되있는건 나라가 잘못한거지 저분들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사회적 시선걱정을 했다면 방송출연도 안했겠죠.

농경사회라고 빗대어서 마치 애들이 많은게 "옛날" 일처럼 말씀하시는데 그것또한 편견이죠. 없어보입니다.
1115 2016-05-07 23:44:10 5/4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와...이댓글 진짜 어이없네...

님이 생각하는 능력이 먼지 모르겠는데. 애들한테 멀해줘야 한다 얼마만큼 해줘야한다 이건 부모 개인적인 생각이지. 당신기준이 아닙니다.

능력탓하는데 애하나 키우기힘들다고 버리는사람도 수두룩한데 11남매 안아프게 잘키우는것도 능력이고, 나라에서 "애하나 키우는데 총 몇억이 들어간다" 이것도 평균값이지 절대값은 아닙니다.

남의집 일에 같잖은 댓글남기는 당신도 어이가없수..
1114 2016-05-07 20:53:53 4
[새창]
먹방 쩝접거리면서 먹는거 싫어해서 정준하먹방도 안보는데 재밌네요 ㅎㅎ

깔끔하고 깨끗하게 오물오물 먹는게.

우리나라 먹방은 먼가 음식이랑 싸울라고 먹는거같은데 이분은 진짜 좋아해서 먹는게 보이네요 ㅎㅎ
1113 2016-05-07 20:49:07 0
일X 서버 터졌네요 ㅋㅋㅋ [새창]
2016/05/04 22:20:42
서버장애로 일시적으로 그랬다네요
1112 2016-05-07 20:48:13 0
일X 서버 터졌네요 ㅋㅋㅋ [새창]
2016/05/04 22:20:42
두근거리며 일베를클릭해봤는데 접속되네요 ㅠ
1111 2016-05-07 20:32:25 3
[새창]
https://youtu.be/SOpYWjAM91M 불닭볶음면인데 꿀잼이네요 ㅎㅎ

아 왜 남이 매워하는게 즐거운거지;;;
1110 2016-05-07 20:18:56 8
[새창]
제가 가끔 밥과 라면국물을 따로 먹는데 은근 맛있어요.

찬밥을입안에 넣고 뜨끈한 국물을 한입먹으면 입안에서 밥이 샤르르 풀어지고 말아먹는것과는 또다른 느낌이에요.
1109 2016-05-07 18:16:30 0
건방진 프랑스 [새창]
2016/05/07 11:52:20
빨리빨리문화의 좋은예인가여? ㅋ
1108 2016-05-07 18:05:03 10
[영재발굴단]머리에 우주가 있는 아이 [새창]
2016/05/07 04:18:02

와 먼가 신기하긴 하네요 ㅎㅎ그림이 닮아서.

아이의 천재성을 의심하거나 그러는건 아닙니다. 다만 분명히 어느부분에선가 왠지 영감은 주었을거같아요.

보고그리라고 해도 못그리는것들인데 순수창작으로 구도도안잡고 그리다니..

솔직히 저정도면 어릴때 우주선납치라도 된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엄청난 천재네요..
1107 2016-05-07 16:35:45 0
곧 강아지 한마리 키울건데요.. [새창]
2016/05/07 03:53:28
책임감만 있으면일단 절반은성공한거라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개가 멀 잘못하면 내탓이다 생각하는편입니다. 5만원짜리 이어폰을작살내도 이어폰물어뜯을만한곳에 둔 주인잘못이죠.

그리고 반려동물은 의지할곳이 주인밖에없어요.

주인이 외면하면 안됩니다. 강아지가 산책이가고싶은데 귀찮다고 외면 하면 강아지가 의지할곳이없죠.

그래서 귀찮아도 놀아줍니다.

음...강아지 처음데려오시는분들실수가 서열정한다고 하는분들있는데 트라우마가될수있습니다.

그냥 밥만잘줘도서열은정해집니다. 처음 데려오면 그냥 놔두시는게좋아요.

입양처는 알아보신곳이따로있는지모르겠지만 전 6개월된미니핀 유기견 입양해서 잔병없이 잘키우고있습니다. 피부병도 거의완치됐고요.

유기견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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