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만취,만취개 선생님ㅋㅋㅋ [새창]

우리집개는 이불속에서 같이 자다가 옆에있는 폰만 들어도 벌떡일어나서 후다닥 달려와서 "머야??응??머야?? 먼데??"

이러던데

1195 2016-05-13 14:49:11 0

저장용 [새창]

1194 2016-05-12 17:58:48 0

xp에 잘호환되는마이크로모피스는 어떤게좋나여?? [새창]

사용자분 연세가좀 있으신지라 그냥 xp로하려고요

답변들감사합니다. 큰도움이됐습니다
일단 10으로 알아봐야겠네요

1193 2016-05-12 06:47:33 20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공익광고 [새창]

2018년 독일은 다시한번 트로피를 거머쥐게되고..

1192 2016-05-12 04:29:12 0

잘생겨서 캐리하는 만화 [새창]

저건 리신이야 그라가스얔ㅋㅋ

1191 2016-05-12 04:28:42 0

잘생겨서 캐리하는 만화 [새창]

그림빼면 겁나분노가느껴지는데 그림있으니앙탈로변하네ㅋ

1190 2016-05-11 19:38:38 9

밥주던 길냥이 창고에서 새끼남 -2(약혐) [새창]

걱정해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글 어떤걸 보고 결막염이라 그러시는지 모르시겠네요..
저번글에서도 결막염인거같다고 해서 제가 대댓글로 졸려서 그런거라고 분명히 썼습니다.

이번글에서도 새끼는 눈뜬지 첫날이라고 분명히썼습니다. 어미고양이는 평소엔 양눈 잘뜬다고 썼고요..

혹시 수의사신지요?? 그리고 저 길냥이가 손탄길냥이가 아니라서 만지지도 않습니다. 근데 약을 발르라니...새끼고양이 함부러 만지다가
어미고양이가 버린다는 말도 들었는데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만지지도않습니다...

걱정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자꾸 같은댓글을 남기시니 상당히 불편합니다. 같은댓글을 자꾸남기시지 마시고 저번에 남긴글에 댓글이라도
달렸나 확인부터 해보세요.
안심되시라고 고양이 눈 똑바로 찍은사진 올립니다.

1189 2016-05-11 18:38:12 3

밥주던 길냥이 창고에서 새끼남 -2(약혐) [새창]

1188 2016-05-11 18:37:07 6

밥주던 길냥이 창고에서 새끼남 -2(약혐) [새창]

넘나 잘생긴 미룡이.

1187 2016-05-11 17:34:29 14

[9MB]요즘 제모제 수준.gif [새창]

비트크림 아니래요..진정하시고 허위정보는자제좀

1186 2016-05-11 15:28:47 4

모르는게 욕먹어야 되는 일인지 의문입니다 [새창]

애초에 이상한 논리로 접근하시네...

성인이 안중근의사를모른다 하는데 배워가면된다
는 말이안됨.

안중근, 김구선생님 유관순열사 분들은 기본중의 기본이고 모르면 배워가면된다 하는건 그분들외의 다른 독립운동가를 모를때 할수있는변명같아요..

그나이먹고 모르면 배울의지가없는건데 욕안먹을라고 배워가겠다하는것도웃김..

1185 2016-05-11 15:05:02 1

한화팬의 마지막 유언 [새창]

류선수 :싸우자.

기자 : 네??

류선수 : 싸우자고.

1184 2016-05-11 15:02:36 16

지갑 도둑을 잡았습니다(범행영상) [새창]

제발.."사정이 딱하시더라고요.." 나

"자식분들이 너무사정을하셔서.."같은건 없으시길..

1183 2016-05-11 15:01:18 0

지갑 도둑을 잡았습니다(범행영상) [새창]

와..나쁘다..왜 대한민국은 변명을하면 죗값이가벼워지는줄아는가...

1182 2016-05-11 00:06:50 0

뻘+중2병 주의)도데체 왜 나는 리얼충의혹을 받는걸까???? [새창]

다중인격이야 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