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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2016-05-08 02:19:26 5/7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그리고 원더우먼7님 쓴글 보니 마치 잠재적 아동폭력부모로 보고 계신거같고. 편집이외에는 더 있다 라고 확정지어 말씀하시는데.
저거 작년에 방송된거고 아직까진 괜찮습니다. 그리고 편집외에 더있다 인게 아니라 편집땜에 부풀려 보일수도 있다 란걸 알아두세요.

요즘 방송은 자극적인 방송을위해 부풀려 편집하지, 간추려서 편집하는방송 거의못봤습니다.
멋대로 잘사는집 잠재적 범죄가족 만들지마세요 그거 병입니다.
1135 2016-05-08 02:12:56 4/1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한 달 식비만 100만원을 훌쩍 넘고, 한 번 식사할라치면 밥상만 3개를 이어 붙여야 하는 상황. 햄 반찬이라도 올라오는 순간엔 전쟁터가 따로 없다고.

하루 2, 3번 빨래는 기본이요, 밤이면 안방이며 거실까지 바닥을 가득 채운 이부자리들에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그러나 복작대는 틈바구니 속에서도 군기반장, 엄마 역할 등 저마다의 책임감을 가지고 자라는 아이들은 누구보다 밝고, 명랑하며, 서로를 위하고 배려할 줄 아는 품성을 배웠다.

기사출처 http://m.donga.com/NEWS/rel/3/all/20140124/60379904/3

다들 잘 산데요. 님도 잘사시는거 알았으니깐 쓸데없이 걱정하지마시고요.
그렇게 걱정되시면 찾아가 도움드릴꺼 있나 물어보세요. 여기다 글써봤자 탁상공론밖에안되요.
그러니깐 탁상공론 그만하자는거고요.
도와줄거 아니면 걱정그만하세요.

그리고 위에 적당한 세균이 면역력에 도움되는건 맞는말이에요. 검증된거고요. 코딱지파먹으면 면역력생기는건아세요?
예방주사도 대부분 세균투입하는거고요. 맞는말하는분한테 시비걸지마세요.
1134 2016-05-08 01:59:55 5/33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어떤 프로그램이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세상에 이런일이 에서 저 가족봤습니다.

"그러나 김중식 씨 부부는 “아이들이 늘어날수록 더 화목해졌다. 전혀 후회는 없다”고 말했고 11남매 역시 각자의 책임을 다하고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그때당시 기사고요. 흥부네11남매나 소문난9남매와는 다른집입니다. 확실한정보좀 알려주세요.
저도 직접보고싶네요
1133 2016-05-08 01:51:20 5/7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ㅋㅋㅋㅋ여기서 키보드 치는 당신도 탁상공론과 다를게 머가있나요?? 오지랖이냐고 하는사람들은 탁상공론 하지말자는 사람들이고요..

걱정되요?? 진심으로 걱정되세요?? 왜요?? 애어머니가 애낳기 싫은데 억지로 낳는거같아서 걱정되세요??
왜 걱정하시는거에요 도대체??ㅋㅋㅋ

여기서 댓글 열심히 쓰셔서 저가정이 많은발전이 된다면 열심히 저도 쓸게요.. 근데 여기다 댓글써도 바뀌는거나 저집에 도움되는건없죠.

님이 무슨일을 하시길래 수천의 학부모 의견을 대신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남의 집 일에 함부로 참견하면서 이소리 저소리 하는거 안겪어보셨나봐요.. 그거 기분되게나빠요..

만약에 님이 쓴 글을 저집 식구중 한명이 읽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아 우리집 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라고 생각할까요??

반대로..님네 옆집이 님네집에다 이것저것 참견한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님은 "아 우리집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라고 생각하실가요?? 아님 "아..진짜 실례되는 행동하네...,먼참견일까.." 라고 할까요??

그래서 님이 "참견 안하셔도 되요." 라고 하는데 그 옆집이 "참,,,걱정해줘서 하는소린데..너무하네.." 라고 하는데...
안열받아요??
1132 2016-05-08 01:44:50 2/8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그리고 전 화장실 더 생기면 편할수 있다고 말했죠. 숨막힐정도로 불편하진않을거라고 한거고요..

완곡하게 표현했으면 완곡하게 알아들으셔야지 칼같이 잘라서 알아듣지마시고요..
1131 2016-05-08 01:41:57 1/21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왜요?? 애들 잘자라서 군대도 멀쩡히 입대하는데 왜걱정하시는거에요??남의집애를??
1130 2016-05-08 01:38:11 2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대책없다"라던가 "불행하다" 라는 식의 댓글이 위에 있었고 거기에 맞춰서 나할말님이 "저런환경이 뭐 어때서요?" 라는글을 쓴거라고요..
근데 님은 "제가 하지 않은 말을 지레짐작해서 본인이 직접 해 주시는 건 왜 그러시는건지.." 라고 하셨는데 지레짐작한게 아니라 윗댓글을 보고쓴거라고요.

사람의 의견표현은 자유인데 당사자가 볼수도 있는 게시판에 함부로 판단하는 댓글을 작성하면 안되죠,
궁예질하지말란말 못들어보셨어요??

그리고 가난하다 부자다 라는건 상대적인것이기때문에 님이 판단할순 없는겁니다.
님이 세계1위재벌이 아니면 그냥 남들보고 가난하다 란말 하지마세요.
그래서 님이 "가난이라는 factor 가 있으니까요." 라는말을 한게 우습다는겁니다.

그리고 1/n 이란 표현하셨는데 사람이 많아질수록 1/n 이 될필요가없습니다. 사람이 scv도 아니고 정해진 자원만큼 딱필요한것도 아니니까요.
반대급수로 물려쓰거나 하면 당연히 절감비용이 더생기죠.

그리고 저 프로그램은 말그대로 "레노베이션" 프로그램입니다. 인테리어 바꾸는 프로그램이지 빈민구제프로그램이 아니란거죠.
저도 저거 신청하고싶거든요 2인가족인데도요. 저기 신청한게 "가난" 하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살고있는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싶다." 라는뜻입니다.

농경사회란 뜻을 님이 이해한거랑 제가아는거랑 다른거같군요. 님이 생각하는 농경사회가 머죠?? 어떤사회길래 표어가 있었다는거죠??
제가 아는 농경사회에 유명한 표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무슨표어를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학교에서 배운 농경사회는
"선진화된 농경 사회가 나타난 것은 10세기경 철이 농기의 재료로 사용되고, 말과 바퀴 달린 도구가 농업 및 수송 수단으로 이용되면서부터이다."

인데 이때 유명한 표어가 먼데여??
1129 2016-05-08 01:17:17 1/1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그래서지금 "동생 돌보느라 큰일이네ㅠ" 하고 걱정하시는거에요??

왜요?? 진짜궁금한데 왜걱정해요??
1128 2016-05-08 01:15:10 2/1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ㅎㅎ저라도 보내요. 우리집2명사는데 저도 보낼꺼같아요. 방송에 사연보낸사람이 저집하나일까요??

저기사연보낸사람들 다 불쌍해요??

수방사가 언제부터 빈민구제프로그램이었나?ㅎ
1127 2016-05-08 01:10:13 1/13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같은걱정인데 누구는 추천 누구는비공감ㅋㅋ

자기는 다른사람 동정해도되고, 나보다 더 잘사는 사람이 자기 동정하는걸 비유해주니 열받으시나?
1126 2016-05-08 01:06:02 6/26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하다하다 동물하고 비교되는걸 다보네ㅋㅋ거기에 추천누르는사람들도ㅋㅋ

"실제로 제가 사실 용될사람인데 개인공간없어서 미꾸라지됐습니다ㅠ" 하는사람 있어요??
그런사람 나올때까지 이런댓글 쓰시기전에 생각하고 쓰셔야죠.

데이터하나없는 자기주장은 그냥 헛소리일뿐입니다.

부모님이 아이를갖고싶은데 자식한테 물어보고 눈치보고 가져야되는지도 처음 알았네요.

그리고 요즘 화장실없는 공공장소가어딨다고 배변전쟁인지...씻는거야 부지런하면될테고..남의집 똥싸는거까지 걱정하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ㅎ

우리집 개가 존나 잘먹고 옷도 비싼거입히는데 님 밥값얼마나 쓰세요??

우리집개밥보다 비싼거드시나 묻고싶어요. 끼니마다 소고기,닭고기섞은 수제사료먹이거든요?

끼니때마다 소고기드시는거아니면 제가좀 불쌍하게 봐드릴께요.
1125 2016-05-08 00:55:52 20/25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댓글수준들이 여러모로 눈살찌푸리게하네요.

무책임하다? 책임감이 있으니 11명 자식 다 기르는거죠. 진짜무책임한사람은 애하나 책임 못져서 버리는사람들이고요.

대책이없다? 생각해보세요. 저 부부가 정관수술이라던지 콘돔이라던지 몰라서 안하겠어요??

답답해보인다. 사랑못받는다. 등등 의견은 어디까지나 기준이 "나 자신" 이기때문에 나오는 오만한생각입니다. 저많은애들에게 사랑줄수있는 부모는대단한거고요. 자기들기준이 낮은걸가지고 저부부의 사랑을 낮추지좀 마세요.

불쌍해보인다. 진짜 ㅂㅅ같은 논리입니다. 이런글 싸지르는 사람 길가다 "어쩜 저리불쌍하게생기셨대..도와드리고싶다." 란소리듣고도 할말없으시겠어요?
난 아무렇지않은데 주위에서 불쌍하다 그러면 기분좋아요? 우리나라사람은 불쌍하면도와줘야된다 인식이 강해서 상대방이 원치않는동정도 주는걸 잘하네요. 마치 성차별없애자면서 "여자니깐 힘들지?" 라는거같아요. 실례되는행동인지도 모르고서요.

아니면 다들 이건희가 "어이쿠 불쌍하셔라..고작32평전세집에 사시느라 힘드시겠어요?답답하시죠?"해주길 바라시나요??
1124 2016-05-08 00:39:32 1/30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님이남긴댓글들이 불만이 생기게하네요

저아이들이 님이 남긴댓글들을보고 같은생각할수도있단걸 아세요

"내걱정 할시간에 지걱정이나 했으면.." 이라고생각할수도있겠죠??
1123 2016-05-08 00:28:57 8/25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진짜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걱정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시네요.

그렇게 따지면 "아 애 하나만 낳아서 형제가없어서 자기중심적이 되면 어쩌지?" 라고 애하나 낳은사람한테 당당하게 말하실수있으세요??

애 셋 낳으셨다고요??
제가 한번 걱정해드려볼까요??
"아 셋이면 둘이싸우면 꼭 편가르기해서 하나 놀리면 어쩌나?" 아 우리집이 삼남매라 실제 그러면서 컸거든요.

님의 모성애를 머라할생각없으니 다른사람의 포용력깊은 모성애를 낮추지마세요.

님이 못한다고 다른사람이 못할거란 생각도 마시고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다고 큰아이에게 관심이 줄어드는건....그럴수도 있고...다르게 보면 변명일수도 있고요..
그래도 머라 안할게요. 제가 님 댓글을 보면서 한숨짓는것처럼 다른사람이 제댓글보면서 한숨지을거같아서요..
1122 2016-05-08 00:19:39 6/16
가난한 집 리모델링 해주기 [새창]
2016/05/07 01:17:29
삶의 질의 기준이 먼지 모르겠어요. 머 좋은집 좋은차 좋은 문화활동 좋은음식이 삶의 질일수도있는데.

형제가 많음으로 해서 새로운 무언가를 더 배울수있겠죠..

무책임하게 많이낳은게 아니라 책임감이 강하니 11명이나 낳아서 기르시는거고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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