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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1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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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먹을것 같긴 한데요.
군대 갈 수도 있죠.
가야한다면 가도 괜찮아요.
여자들도 충분히 도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구요.
근데.
대한민국에선 솔직한 마음으로 가기 싫어요.
제 동생, 사촌동생도 현역만기로 제대했습니다만. 안 갈 수 있었다면 안 보내고 싶죠.
군대가서 죽어봐야, 나라를 지키다 죽었다보다는 운 나빠서, 혹은 개죽음이 되는데..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 군인으로 가기 싫단 소리구요.
아직 군대갈 사촌남동생들 보면 걱정도 되구요.
대한민국이 믿을 수 있고, 군인들 월급, 먹는걸로 장난치지 말고.
미국처럼, 존경까진 아니어도, 존중 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된다면 얼마든지 가겠습니다.
군바리란 용어도 좀 없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항상 말하는건데 국회의원 연금, 월급 삭감해서, 군인들 월급 좀 올려주고 싶어요.
하, 진짜 애들 생필품 전부 돈 주고 산다는거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지급품이 아니라 사야하는거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