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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0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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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교부리는거예요.
2. 위에 분 말대로, 박스 구멍 작게 뚫어서 담요를 깔아주시거나.
계속 키우실걱 같으면. 아이스박스 사서 구멍 작게 뚫고, 안에 다이소에서 싸고 두꺼운 담요 깔거나 버리는 두꺼운 옷 깔아주고.
김장비닐로 싸서 마무리 해주시면 따뜻해요. 구멍은 바람을 등지게 두시구요.
3. 싸구려 사료가 제일 좋긴한데, 안된다면. 참치캔이나 북어포 물에 끓이거나, 적셔서 전자렌지 10초 돌려주거나, 닭가슴살.
(이게 사료 싼거보다 비싸요.)
4. 저는 생수나 수돗물 줘요. 저는. 대신 안 얼게 조심해주세요.
(저희집은, 정수필터 달린거라 생수 주고, 수돗물은 너무 찬거 먹이기 싫을떄. 섞어줘요. 혹시 생수 사서 드시는거면 부모님이 안 좋아하실거예요.)
5. 고양이 성격은 주인 키우기 나름이구요. 개는 상하관계지만, 고양이는 수평적인 관계라서.
친구나, 동생, 누나, 뭐 이런식으로 인지하고 행동하는거 같아요.
6. 고양이 전용 샴푸로 씻겨요. 사람용 쓰면 피부병 걸릴 수가 있어서. 저도 계속 집에서 키우실거 아니면.
그냥 깨끗한 걸레로 물 묻혀서 닦아주세요.
7. 사료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길냥이가 그렇게 달라붙는거면.
길에서 지내기가 힘들다는거구요.
마당에서 키우시면서 집 만들어주고, 길냥이용 사료만 챙겨주셔도 건강하게 자라구요.
(저희집에도 길에서 사는 애기들이 있어요.)
눈에 밟히시면 어디 좋은데라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