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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2-12-31 20:29:33 0
확밀아 공략 질문은 게임토론방으로. [새창]
2012/12/31 20:16:37
현재 게임을 플레이중인 사람을 위한 내용이면 게임토론 게시판으로,
게임에 대한 지식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내용이라면 애니게에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695 2012-12-31 13:51:47 3
가위가 너무 무섭습니다.... [새창]
2012/12/31 13:14:43
우선적으로 가위가 눌리는 원인은 간단히 말하자면, 정신은 깨어났는데 신체가 깨어나지 못한 것이고,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수면 중에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즉 몽유병과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뇌에서 신체로 가는 라인을 막아놓고 있는데, 이것이 피로가 겹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신과 제대로 된 협조를 일으키지 못하고 정신이 각성한 상태에서 몸을 그대로 수면 중으로 유지시키는 현상입니다.

가위에 눌리는 것 자체는 그 자체로 대중적인 현상이며, 딱히 특별할 것은 없지만, 가위에 눌렸을 때에 듣게 되는 소리는 제대로 분석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일단 그렇게 들리는 소리의 원인은 측두엽의 청각피질이 전두엽의 통제 없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그 시점의 기분이나 감정상태와 동조되는 청각 정보를 무작위로 재생하는 것입니다.
비단 청각 뿐만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시각정보, 감각정보, 드물게는 후각이나 미각정보까지도 경험할 수 있으며, 현 상황이 공포스럽다고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그와 관련된 감각정보가 제공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 자체는 누구에게도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꿈 또는 가위에 눌렸을 경우뿐만이 아니라 정상적인 각성상태에서도 일어날 경우, 정신분열증 증상의 하나로 간주됩니다.

그럼 이제 가위에 눌리는 상황에 대한 분석입니다.
기본적으로 가위눌렸을 때에 나타나는 감각정보는 눌린 사람의 정신상태와 공조하기 때문에 소리치거나 화내거나 무서워할 경우, 마치 메아리처럼 그 감정을 그대로 되돌려주게 됩니다.
이 말은 소리치거나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가위에 눌렸을 경우에 경험하는 사건들이 모두 자기 자신의 행동과 의식, 무의식적 감정에 반응할 뿐인, 종속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소리와 감정은 글쓴이의 소유물입니다.
글쓴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의 명령을 받는 종속적인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 다음은 듣게 되는 소리의 특징에 대한 겁니다.
글쓴이가 가위눌렸을 때 듣게 되는 소리는 무.조.건. 언젠가 들었던 청각정보에 근거합니다.
일반적인 경우, 제대로 된 단어의 형태로 들리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글쓴이의 경우 언어적 특성이 없는 산발적인 음성정보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이는 언어적 특징을 가지지 않는 동물이나 사물과 같은 대상에 대한 기억이거나, 언어 체계가 확립되기 이전의, 최대 생후 20개월 이전의 기억이 피드백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라고 가정하면, 듣게 되는 비명이나 울음 또는 노랫소리는 글쓴이 어머니의 것이거나 그 당시 글쓴이를 주로 돌봐주었던 사람의 음성정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의 추측을 가지고 약간의 억측을 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조울증이 있거나 산후우울증에 시달리는 글쓴이의 어머님이 생후 20개월 이전의 글쓴이를 돌보면서 자장가를 들려주거나 소리를 치거나 아버님과 싸웠던 상황에 대한 청각정보가 글쓴이의 무의식 속에 깊이 새겨졌고, 그것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가위가 눌렸을 때에 통제 없이 떠오르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글쓴이는 수상한 소리에 놀라 공포감과 공격성을 느끼고, 수상한 소리는 글쓴이의 공포감과 공격성에 반응해 글쓴이를 더더욱 힘들게 만드는 결과가 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러한 상태를 해결하기 위한 조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머님에게 자신이 태어났을 당시의 상황과 느낌, 경험 등을 질문해보고, 그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느껴볼 것.
2. 가위눌렸을 때 듣게 되는 모든 소리는 결국 글쓴이의 감정과 행동의 노예일 뿐이라는 것을 명심할 것.
3. 가능하면 긴장된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하며,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온전한 휴식의 시간을 가질 것.

이상입니다.
694 2012-12-31 13:15:51 1
[본격 시사인 만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새창]
2012/12/31 12:55:35
이제 복지는 하사받는 물건이 되겠죠.
오 피에타... 불쌍히 여기소서...
693 2012-12-31 12:28:52 0
[새창]
손노리 팬이지만, 불만도 많음. 손노리에서 나온 게임들 포가튼 사가 때부터 전부 사서 하고, 악튜러스는 초회 한정판으로 구입했는데, 정작 한 3년 지나니까 CD가 다 벗겨져서 플레이 할 수 없게 되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이후로 온라인 게임으로 접어들면서 아무리 봐도 가망 없는 기획을 죽자고 붙들고 있으면서 뭔 소리를 해도 소용이 없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692 2012-12-31 03:04:21 0
투표함 관련 기사네요. [새창]
2012/12/31 02:41:43
역시 불량나서 폐기시키려던게 맞네요. (참고로 실제 사용되는 투표함에는 전자칩이 내장됩니다)
선거 포스터 관리도 그렇고, 투표지 도장 관리, 그리고 투표함 봉인 관리나 지금 이런 버려진 투표함까지 좀 어떻게 제대로 관리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경찰과 민간인 조를 팀으로 잔뜩 배치한다던가 말이죠. 지금은 동사무소 직원이나 민간인, 인근 선생님들로 충원하고 있어서인지 책임감이나 경각심 없이 일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고, 또 어떤 처벌이나 제제를 가하기도 힘드니 말이죠.

쩝...
691 2012-12-31 02:32:25 0
[지식채널 e] 영국의 최저임금제 폐지와 부활. [새창]
2012/12/31 01:49:54
영국 일부 생필품들 물가

바나나: 1167원 (68펜스)
감자칩(?): 1717원 (1파운드)
샌드위치햄: 858원 (50펜스)
물(2L, 에비앙): 292원 (17펜스
물(2L, ASDA PB): 1494원 (87펜스)
신라면: 996원 (58펜스)
노트: 687원 (40펜스)
샴푸(250ml): 약 6천원 (3~4파운드)

등... 물가는 영국이 조금 비싼 느낌이 있긴 하지만, 딱히 와닿을 정도로 비싼 것은 없네요.
대체 우리나라는 소득도 보통 수준이면서 물가가 왜 이리 미쳐돌아가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인구는 6천만 정도로 비슷하고, 전통적으로 무역의존도가 높은 나라라는 점에서는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다만 경제구조는 제조업이 크게 쇠퇴하면서 3차산업으로 꽤 몰려있다는 것 같고, 그 외의 특징이라면 광업이 수출에 상당한 지분(10%)을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네요.
뭐, 그런데 이런 등등의 정보를 가지고 이게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르며, 실제 적용에 있어서의 차이가 어떻게 날지에 대해서까지 논하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연구논문을 찾아봐야죠.
690 2012-12-30 21:09:04 0
[새창]
설명이고 뭐고, 제작업체측에서 제작 중에 불량난 제품을 생각 없이 유출시킨듯 하네요.
689 2012-12-30 21:09:04 9/19
[새창]
설명이고 뭐고, 제작업체측에서 제작 중에 불량난 제품을 생각 없이 유출시킨듯 하네요.
688 2012-12-30 21:07:00 0
[새창]
참고로 실제 선거에 사용되는 투표함에는 식별용 전자칩이 부착되어 있어 바꿔치기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687 2012-12-30 21:07:00 11/13
[새창]
참고로 실제 선거에 사용되는 투표함에는 식별용 전자칩이 부착되어 있어 바꿔치기될 가능성은 없습니다.
686 2012-12-30 01:56:49 31
'냉' 모밀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새창]
2012/12/30 19:00:22
↑ 이 사람들이 낭만이 없어! 난 건강 망치면서 행복하게 살테야!!
685 2012-12-30 01:56:49 7/5
'냉' 모밀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새창]
2012/12/30 01:52:01
↑ 이 사람들이 낭만이 없어! 난 건강 망치면서 행복하게 살테야!!
684 2012-12-29 21:37:06 0
부정투표의 근원. 전자개표기를 없애야 한다! [새창]
2012/12/29 17:02:35
지금 이런 식으로 삽질하고 있는 동안 한정치산자에 대한 특정 후보 지지 강요라던가, 차량을 이용해서 자기쪽 지지자들을 퍼나르는 행위나, 특정 식당의 식사 영수증을 돈으로 바꿔주는 유권자에 대한 매수 행위 등 정말 중요하고 깨어 있는 시민들의 도움 없이는 단속하기도 어려운 부정행위들이 스리슬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현 개표부정 의혹 사태의 해결책은 그저 절차를 강화하고 충분한 참관인을 확보하면 해결될 일입니다. (공익, 국장을 제외하면 고작 다섯 명 남짓의 직원들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참관인의 숫자에 한계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의혹과 의심이라는 것은 정말 필요할 때를 위해서 아껴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작 늑대가 들었을 때엔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게 됩니다.

정말로 개표과정에서 부정이 일어난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된다면, 꿋꿋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개표과정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문제를 개선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보완조치를 할 것을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것 같으니 시스템 자체를 다 갈아치워버리자는 무책임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만 더 하자면, 선관위처럼 이것저것 다 공개된 정부 조직도 없습니다.
애초에 동사무소 협조와 (지역 주민)알바 없이는 굴러갈 수도 없는 조직입니다. 수십만 명에 대한 선거 관리를 고작 대여섯 명으로 해나가는 뎁니다. 공익을 포함해도 열 명이 안 됩니다. 무슨 비밀리에 음모를 꾸미고 조작질을 할 능력 자체가 부족합니다. 그럴 능력이나 인력이 있었다면 투표함 봉인 스티커(예전에는 봉인 도장) 관리부터 제대로 했겠죠.
683 2012-12-29 21:11:07 0
부정투표의 근원. 전자개표기를 없애야 한다! [새창]
2012/12/29 17:02:35
매번 얘기하지만, 애초에 사람을 믿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다같이 모여서 개표하는 것이 부정 가능성이 훨씬 적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투표소에서 문 걸어 잠그고 개표하는데 그 안에서 뭔 짓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다는 겁니까?

그리고 표 또는 장치의 문제로 조금이라도 식별하기 애매한 표를 미분류로 구분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확인해서 구분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개표 정보를 인터넷으로 전송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분류기는 네트워크적으로 독립되어 있으니 이걸 말하는 건 아닐 테고, 설마 개표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거나 개표 중에 전화하는걸 가지고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겁니까?
그리고 개표할 때의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전자개표기'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있는데, 절차가 지켜지고 지켜지지 않고는 '전자개표기'의 사용 유무와는 별개의 것입니다.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진실 여부를 떠나서)

또 덧붙이자면, 투표지 분류하고, 전자개표기 담당하는 사람들 전부 직원추천+선거감시단+선거감시단추천 등등으로 모집된 일반인들이 대부분입니다. 각 지역 선관위의 인원이라는게 국장과 공익근무요원을 포함해서 10명이 채 안됩니다. 참관인 숫자가 늘어나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애초에 그 작업하는 사람들 자체가 반 이상 참관인 역할도 하고 있는 겁니다.
개표장에 우글거리는 그 수많은 사람들의 90% 이상은 알바+참관인+정당관계자 들입니다. 그런데도 참관인 숫자가 바로 부정선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주장할 수 있는 겁니까?

마지막으로,
1. 개표 프로그램은 사용하기 전에 정당관계자들이 모인 장소에서 미리 시연해보고 사용하며, 프로텍터가 걸려 있고, 네트워크에서 독립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위에서 조작된 프로그램이 내려왔다, 혹은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면 그런 식의 음모론은 어떤 시스템과 방식 하에서도 제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반문합니다.
2. 개표 전에 정당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노트북으로 시연해 보고, 봉인한 다음, 개표할 때 그대로 개봉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어떤 식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무표표와 혼표의 예시라고 돌아다니는 표의 절취선도 잘리지 않은 이미지가 그렇게 신뢰성이 높은가 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이라도 애매하게 찍힌 표는 미분류로 가서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으며, 정말 애매하게 찍힌 표는 양 쪽 참관인들을 모두 불러모은 상황에서 그 결과를 확인시키고 공식적으로 통보합니다.
3. 봉인된 투표함의 신뢰성과, 투표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신뢰성을 놓고 볼 때, 어째서 사람들 쪽이 더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요. 투표함은 봉인만 제대로 관리하면 되지만, 투표소의 사람들이 작당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선 대체 어떻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겁니까?
682 2012-12-29 07:24:22 0
스포))) 나이트런 오늘자 요약짤 [새창]
2012/12/29 06:10:16
아놔... 혐짤 경고좀...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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