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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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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수준의 권고는 상관 없겠지만, 그것이 힘을 휘둘러 사람들에게 금지시키는 결과가 된다면 결국 그건 빅 브라더의 재림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해도, 민주사회에 입과 귀를 막을 권리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예전 국가보안법으로 사람들을 잡아넣고, 금서를 지정하고, 금지곡을 지정하는 등 사회와 문화에서 '불건전한' 내용을 삭제하는 식의 통제가 다시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의 아청법처럼 말이죠.
캠페인에는 찬성하지만, 부디 그것이 강요의 선을 넘지 않도록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