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DNA 검사라는 게, 검사해서 그게 누구라고 바로 뜨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DNA 데이터 베이스가 갖춰져 있고, 그 데이터 베이스의 특정 인물과 일치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니까요. (그리고 DNA 데이터 베이스는 일부 성범죄자의 것 말고는 없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국가가 있고, 적국이 있고, 스파이가 있고, 매국행위가 존재하는 이상 국가적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률이 필요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국가보안법은 좀 사상적 측면에 치우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공산당이 포용될 수 없는 민주주의는 반쪽짜리에 불과해요. (애초에 북한은 공산주의도 뭣도 아닌 독재국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