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46 2015-01-28 01:56:03 0

이번에 마블코믹스에서 초대형 리부트를 한다고 하잖아요(질문글본삭금) [새창]

2015/01/28 01:48:01

↑ 피터는 영원히 고생할 운명이에요. 원작자가 그러라고 시켰음.

2645 2015-01-28 01:54:24 0

오존층이 없어진후 지표면의 물이 다 증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새창]

2015/01/27 21:04:19

오존층 : 우주방사능 차단
지구온난화 : 온실가스(이산화탄소,메탄 등)에 의한 열 저장효과

현재 전 세계적인 프레온가스 금지조치가 효과가 있어, 오존층은 상당부분 회복되어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당시 프레온가스 생산업체들은 프레온가스와 오존층 파괴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크게 반발했었죠...)

2644 2015-01-28 01:39:49 3

[새창]

(저 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폐, 기관지, 후두 등의 부분이 아니라면 연관이 있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집니다.

2643 2015-01-27 23:26:18 0

북한에서 남한으로 땅굴 뚫는게 과학적으로 가능한가요? [새창]

2015/01/27 21:43:29

1회용이고 대량의 병력을 수송하기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건설비용과 유지비용이 무지막지하게 비싸고, 만들다 도중에 걸렸을 경우엔 써보지도 못하고 날려먹죠.
뭔가 대단히 무섭고 은밀하고 치명적일 것 같은 과시효과는 있지만, 가성비가 최악이에요. 현실적으로 보면 만드는쪽이 바보입니다.

2642 2015-01-27 15:41:39 2

초6 수학에 자괴감 오는데 이거 답 있는건가요? [새창]

2015/01/27 15:09:05

그래도 답은 맞춰야하니, 억지로 찍자면,

문제에 나온 숫자가 모두 20, 9, 7 이고, 답의 분모가 모두 7이므로, 사용할 수 있는 숫자는 20(2*2*5)과 9(3*3)로 추정. 덧셈이 아닌 곱셈과 나눗셈을 사용한 답이 나올것이라 추정.
그리고 답을 살펴보면,

1번- 18/7 km -> 2와 3이 사용됨.
2번- 25/7 km -> 5가 사용됨.
3번- 32/7 km -> 2가 사용됨.
4번- 39/7 km -> 3과 13이 사용됨. 소수인 13이 들어갔으므로 답이 아님.
5번- 46/7 km -> 2와 23이 사용됨. 소수인 23이 들어갔으므로 답이 아님.

이 중 3번은 2가 과도하게 반복되어 사용되었기에 답이 아닐 것 같고,
남은것은 1번과 2번인데, 2번은 문제 지문에 따라 나올 수도 있는 답이라고 보이지만, 그렇게 되자면 문제 자체가 많이 복잡해지기에 정답은 1번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정답이 1번이라고 가정하고 문제를 다시 만들어보면,

L = (18/7)K
-> 7L = 18K
-> (7/9)L = (18/9)K
-> (7/9)L = 2K
-> (7/18)L = K

Q. 7/9 L의 휘발유로 2 km를 가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1L의 휘발유로 몇 km를 가겠습니까?

정도로 바꿔주면 어떨까 싶네요.

2640 2015-01-27 15:19:25 3

초6 수학에 자괴감 오는데 이거 답 있는건가요? [새창]

2015/01/27 15:09:05

20/9 리터로 7 키로를 간다면,
(20/9)L = 7
-> 20L = 7*9
-> L = (7*9)/20
-> L = 63/20
이 되네요.

문제가 잘못된 듯.

2639 2015-01-27 14:44:57 0

기사-새누리당 이주영 "세금 드는 세월호 인양, 국민적 합의 필요" [새창]

2015/01/27 11:14:32

'안전'과 '반성'에 쓸 돈이 없다면, 니들은 대체 뭐하려고 그 자리에 있나?

2638 2015-01-27 14:39:29 11

절대 잘리지 않는 체인 vs 뭐든지 자르는 커터 복수의 재대결 [새창]

2015/01/27 09:14:51

저거 대신 비닐을 걸어놨으면 못 잘랐을 것 같은데...

엄청 얇고 압력에 강한 컨셉으로 만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궁금증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