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여러분 부탁하나만 들어주세요 [새창]

망원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5살이라면 천문대나 플라네타리움 같은 곳을 더 재미있어하지 않을까요?

2660 2015-01-30 08:11:37 0

카드 뽑는 문제입니다 [새창]

증명의나락// 과게 요정이 다녀가셨군요.

2659 2015-01-30 06:03:09 2

웹툰 낢따라해봐요 '마루타'라는 단어사용...(실망주의) [새창]

예전에 나왔던 소설 때문에 거의 유행어처럼 쓰였던 단어라서 솔직히 무슨 이유로 문제삼는건지 모르겠어요.

2658 2015-01-30 02:22:26 0

혹시 오유 글쓰기 에티켓(?) 에 대해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새창]

음... 괜찮지 않을까요?
이런건 명확한 규칙도 없으니, 서로 소통하는 자세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한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2657 2015-01-30 02:15:58 0

이거 페러독스 인가요? [새창]

선택지는 두 개입니다.
꽝 하나를 포함한 문과, 그렇지 않은 문.

선택한 문을 바꾸면, 처음에 문 두 개를 선택하는 것과 같습니다.
(문 두 개를 선택하고, 그 중에 하나를 사회자가 열어서 꽝이라고 보여주는 것과 같음)

2656 2015-01-30 02:10:53 3

카드 뽑는 문제입니다 [새창]

나중에 '다이아 세 장을 뽑은' 결과가 '처음에 뽑은 카드'에 영향을 받아 일어난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뽑은 카드가 다이아였을 확률은 1/4의 확률에서 10/49의 확률로 수정됩니다.

2655 2015-01-29 21:27:21 0

인류가 우주로 진출이 가능하게 되면 제 2의 대항해시대가 열릴까요? [새창]

초광속 항행이나 워프 기술 같은게 나와주지 않으면 무리라고 생각되네요. 아니면 수명이 한 1000살 정도로 늘어나거나...
옆 동네 가는데 5년 걸리는 세상이다보니, 활발한 무역이나 신천지의 개척 같은 건 좀 힘들겠죠. 뭐, 아예 이주해버린다면 또 몰라도...

2654 2015-01-29 21:07:15 0

빛보다 빠른 속도가 불가능한가요? [새창]

양자얽힘 현상이라고 거리를 무시하는 현상이 있긴 한데, 정보전달이 안 됨.

http://ko.wikipedia.org/wiki/양자_얽힘

2653 2015-01-29 12:08:39 0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1~6권 전권 재판됬네요 [새창]

기다리다 늙어죽을듯...

2652 2015-01-29 09:21:57 18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들 [새창]

↑그림자나 교차점이나 실체가 있는게 아닌 단순한 개념상의 명칭이라서 그래요.

만약 태양의 빛을 전등처럼 끌 수 있다고 하면, 태양의 빛이 닿던 곳의 등거리면에 있던 우주는 '동시에' 어두워지죠. 그림자놀음은 그것의 다른 버젼에 지나지 않아요.
교차점도 마찬가지로 A점과 B점이 거리에 상관 없이 '동시에' 닿을 수 있는 거고요.
광속을 초과했다던가 하는 것은 개별적인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날 때, 각각의 사건을 하나의 실체를 가진 동일한 대상으로 봤을 때 일어나는 착각일 뿐이죠.

2651 2015-01-29 03:18:25 28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들 [새창]

실체가 없는 상상은 빛 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거네요.

내 여친은 그래서 과거로 가고 있나봅니다.

2650 2015-01-29 00:05:15 3

와 원래 다음 북한지도가 이렇게 자세히 나왔었나요? [새창]

이러다 로드뷰 나오겠네...

2649 2015-01-28 15:07:40 0

만약 외계인이 발견된다면 종교계는 어떻게 될까요? [새창]

여태껏 과학이 발달하면서 종교가 변한 적이 있었던가요?

공룡화석에 대해 끼워맞췄듯이 외계인도 그럴게 불 보듯 뻔합니다.

2648 2015-01-28 07:21:18 0

[우타이테/아우] ☆여기는 행복안심위원회입니다☆ [새창]

헐... 감사.

2647 2015-01-28 02:01:42 0

댓글을 달았던 본문이 사라진 것이 너무 아쉬워요 [새창]

글 삭제시에도 댓글은 남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