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거대한 댐으로 삼아 무한한 바닷불을 이용해 수력 발전을 한다는 시스템을
고베 대학원 해사 과학 연구과의 니시오카 토시히사 교수(현명예 교수)가 고안해서
세계 130개국에 특허를 신청했다. 로마 신화의 바다의 신을 연관시켜 「넵튠」이라고
이름지었다.
니시오카 명예 교수는 「막대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CO2)도 배출하지 않는
궁극의 클린 에너지다」라고 말하고 있다.
원리는, 거대한 배에서 바다 밑에 설치한 내압용기 사이에 파이프을 연결해서, 내압 탱크에
발전기를 설치한다. 배로 빨아들인 물은 중력에 의해서 파이프를 따라 해저의 내압 탱크로
떨어진다. 그 물의 흐름으로 터빈을 돌려 발전한다.
배에 설치한 조력 발전기에서 생산한 전력으로 펌프를 움직여, 내압 탱크로 떨어진 물을 방출한다.

◎코베대학 대학원 해사 과학 연구과 http://www.maritime.kobe-u.ac.jp/
◎http://www.47news.jp/CN/201206/CN2012060201001750.html
2차 출처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ember_translation&wr_id=11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