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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014-12-24 13:56: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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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에 제가 적은 사이트 자료 제가 그래프로 그렸습니다.
590 2014-12-24 13:31: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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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Department of Labor 사이트 자료입니다. 각 주별 연도별 최저 임금 나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각자 판단하세요.
http://www.dol.gov/whd/state/stateMinWageHis.htm
589 2014-12-24 13:27: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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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최저임금인지 주 최저임금인지 얘기를 하고 따지십시다들. 그리고 작성자님은 글이 이렇게 개판이 됐는데 설명이라도 좀 해 주시지요?
588 2014-12-24 10:37: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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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2법칙으로 답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날계란을 익은계란으로 바꾸는데는 열만 조금 가하면 되지만 그 사이 엔트로피가 생성됩니다. 변형된 단백질을 복원하려면 아주 정교한 시스템으로 엔트로피를 밖으로 빼내야 하는데 그 과정은 훨씬 더 많은 엔트로피가 생성되고 에너지도 훨씬 많이 공급돼야 합니다. 계란 하나를 사는게 더 빠르죠. 간단히 말하면 계란이 익는 것은 비가역 반응이고 되돌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587 2014-12-24 10:27:07 0
제임스 왓슨의 추락 [새창]
2014/12/22 16:16:06
여기 캐나다에서 우생학 공부하는 분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586 2014-12-23 10:4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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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천재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585 2014-12-20 09:13:39 0
남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줘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4/12/19 17:17:47

짤 세탁해 왔어요.
584 2014-12-20 02:06:23 0
짜파게티 물10숟가락 넣으라한사람 나와 [새창]
2014/12/19 09:09:44
비빌 때 후추 뿌리면 맛있던데요. 참고로 저는 짜짜로니 팬이지만 자원에 한계가 있어서 짜파게티 주로 먹어요.
583 2014-12-20 01:54:36 0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고쳐야되는 용어 두가지 [새창]
2014/12/18 23:11:25
처음에 '사용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깜짝 놀랐죠. 내가 물건인가 사용당하다니 하고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니 '고용주'라는 말보다 객관적이어서 나은 것 같아요.

또, '근로자'라는 말도 없어져야 한다고 들었어요. 사용자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부지런한 노동자만 제대로 취급하고 게으른 노동자는 차별하겠다는 뜻이 들어있으니까요.
582 2014-12-19 10:59:31 0
술, 즉 알코올이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4/12/19 09:49:25
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7313
581 2014-12-19 10:36:56 1
원자를 보고싶어요... [새창]
2014/12/19 08:57:52
여기 있습니다 원자 사진.

http://spie.org/x48127.xml
580 2014-12-19 09:45:30 0
이건 왜이러는거죠 [새창]
2014/12/16 13:59:53
참고로 김을 밥에 싸 먹으면 누드김밥 만들어 먹자는 거고 밥을 김에 싸 먹는 게 좀 더 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579 2014-12-19 09:44:11 0
이건 왜이러는거죠 [새창]
2014/12/16 13:59:53
물의 포화 증기압이 온도가 낮을 때 낮기 때문입니다...... 라고 설명하면 부족하겠죠?

공기중에 물이 많든 적든 물이 잘 녹아서(여기서 녹는다는 말은 얼음이 물이 되는 것이랑 상관 없고 물 분자가 공기 분자랑 잘 섞인다는 뜻입니다) 균일하게 섞여 있으면 투명해서 눈에 보이지 않아요. 우리 눈에 보이는 '김'이라는 건 물이 공기에 녹을 만큼 녹고도 남아 돌아서 작은 물방울을 형성한다는 듯이거든요. 그럼 물이 공기중에 얼만큼까지 녹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이게 온도가 높으면 물이 많이 녹아도 괜찮고 온도가 낮으면 조금만 녹아도 포화되거든요. 바닥에서 햇빛 받고 증발하는 물분자 양은 아주 적지만 올라오자마자 찬 공기를 만나면 바로 포화되기 때문에 김이 되는 것이죠. 이 때 놓치지 않고 밥을 싸셔 드셔야죠. 따라서 햇빛이 강렬하기 때문인 게 맞습니다.
578 2014-12-19 09:2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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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 blue dot 에서 pale은 얼굴이 창백하다 할 때 '창백한' 이라는 뜻도 있지만 작고 어두워서 희미하다고 할 때 '희미한' 이라는 뜻도 있어요. 원래 칼 세이건이 보이저 태양계 가족 사진에서 지구를 봤을 때 까만 우주에 보일 듯 말 듯한 작은 점이 너무도 희미하다는 뜻으로 pale이라는 말을 쓴 건데 이 말이 번역되면서 창백하다는 말로 바뀌었어요. 오히려 지금에 와서는 공감각적인 은유가 되어서 지구가 창백하다는 말이 좀 더 감성적으로 들리는 것 같기도 해서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도 모르게 됐고요 ....

아무튼 요약하면 '창백한 푸른 점'보다 '희미한 푸른 점'이 원래 말에 더 가깝다는 것입니다.
577 2014-12-19 09:22:15 0
어떻게 하면 공대체질인지 알수있죠? [새창]
2014/12/17 00:33:19
컴퓨터 고장났을 때 무슨 생각이 드세요?
갑자기 화면이 까매져서 묵묵부답이다라고 가정을 해 볼게요. 저라면 일단 지금 이 컴퓨터 상황이 어떤 상황인가 생각해요. 팬이 돌아가고 있는지 보죠. 소리를 들어보고 팬이 돌아가고 있다면 본체 전원은 들어와 있는 거에요. 일단 마우스를 들어서 보죠. 광 마우스 불빛이 켜져 있어요. 그럼 USB 전원도 들어와 있는 상태죠. 그리고 키보드 NUM LOCK 버튼을 눌러 봐요. 그럼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지 확인하죠. 이게 되면 키보드가 내리는 명령은 먹힌다는 뜻일 거고요. 그 다음엔 모니터 선 연결이 제대로 돼 있나 확인해 보죠. 모니터가 이상인지 아닌지 보려면 모니터를 들고 다른 곳에 꽂아 보면 되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원인과 결과를 생각해서 문제를 찾아 나가는 거에요. 이런 해결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공대 체질이에요. 수식이 있든 없든 그건 나중 문제고요.
공대 체질이라는 건 문제 해결능력을 말하는 거에요. 컴퓨터가 고장났으니 컴퓨터 잘 아는 친구한테 카톡부터 해야겠다면 적어도 공대 체질은 아닐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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