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데 님 댓글이 사실과 다르네요. 증상 있으면 알아서 검사 받으라고 검사소 어디 있는지 안내하는 공문만 내려오지 강제되는거 하나도 없어요. 트럼프 빠 레드넥들이 열난다고 검사 받으러 가겠어요? 미국 사는 교포들 중에 폭스뉴스만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들 있어서 내가 미국 사는데로 시작하는 댓글 다 믿으면 안돼요.
무슨 말이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내가 힘들게 살았는데 오빠 때문에 더 힘들다는 건가? 나는 떳떳한데 위안부가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오빠가 짜증난다는 말인가? 인면수심 이영훈이 위안부들에게 가하는 폭력을 알고도 내가 힘들다는 하소연을 저렇게 당당하게 하는 것이 자랑인가 싶네요. 정 힘들면 이영훈을 고소하든가. 요즘 누구 아버지는 아들도 고소하던데.
모텔비 20000 콘돔값 x 남자가 낸 돈 x 여자가 낸 돈 20000 총액 20000 + x 나눠낼때 한사람당 10000 + 0.5 x 남자가 여자한테 준 돈 (10000 + 0.5 x) - x = 10000 - 0.5 x = 7500 콘돔값 x = (1000 - 7500) * 2 = 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