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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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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쓸려다 걍 씀...
나도 아싸임... 철저하게 아싸가 된지 1년 반 가까이 됨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버렸음
이야기 하려면 길고 관심도 없을테니 안씀...
그냥... 지금 난 내 자신을 이런 인터넷 공간에 가둬 버린것 같음
처음엔 이런 내가 답답하고 사람과 단절 되가는 내 자신이 두려웠는데
이젠 글쓴이 말처럼 정말 이게 익숙하고 편해졌음
이젠 사람과 어울리는 방법을 잘 모르는 지경까지 되버린것 같음
상처 받는게 무서워 가뭄에 콩나듯 다가오는 사람들 마저 내가 차단하고 있으니...
참 병신같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