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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3: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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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전 고딩 방학때 사춘기가 늦게와 뒤늦게 뷰티~에 눈을 뜬 나는
송승헌 같은 동생의 눈썹을 다듬어 주고 싶었음
안한다는 동생을 억지로 잡아 꿇어 앉힌 뒤 살살 다듬었는데 하면 할수록 양옆 모양이 달라지자 살짝 당황했음
불안한 내 눈빛을 캐치한 동생이 거울을 보려 하자 몸싸움을 벌렸는데 그러다 확 밀려 버리는 바람에 결국 한쪽 눈썹은 사망...
결국 동생은 방학동안 강제 히키코모리가 된 슬픈 기억이....
동생은 남자...
그래도 한달안에 다시 자라긴 합디다.... 야구동영상이 도움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