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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0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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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자각몽에 무엇인지에 대해 저도 궁금한게 많았어요 그래서 정말 얇팍하지만 찾아 본적이 있었죠
한때 인셉션이라는 영화가 히트 칠때 루시드 드림이라 하며 그런 꿈을 꾸는 방법도 있더군요
하지만 깊은 수면을 잘 이루지 못하는 저는 루시드 드림보단 꿈을 안꾸는 방법이 더 간절 했어요
그리고 제가 꾸는 꿈들은 자각 몽이라고 하기엔 다른점이 너무 많았어요
저는 어쩌면 이게 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버리면 깨버려요
꿈과 이성이 충동 해버리면 제가 어떻게든 그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도 그냥 깨버려요
그리고 억지로 다시 시작할 수 없죠
다시 잠들긴 해도 전혀 다른 꿈을 꿔버리는 거예요...
예전엔 저도 꿈 일기를 쓴적이 있어요 하지만 얼마 안가 포기해 버렸죠
정말 의미 없는 꿈들을 매일 꾸니 적는 것도 지겨워진거죠...
하지만 샛별님이 꿈에서 전혀 알지 못하는 생소한 사람을 만났다는건 참고할만 할 것 같아요
전 아직까지 그런 적이 없었고 그 사람의 얼굴을 그려 보라면 그릴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생생 했기에
너무다 신기하고 특별해서 이렇게 글을 썼던거예요
그나마 저와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이 있다는 것에 정말 안심이네요
사실 한동안 조금 무서웠었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