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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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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시 나가 봤는데 흰강아지는 아직 옥상에 있고 닥스훈트는 보이질 않네요 사료는 먹지도 않았고...
이리와 하면서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니깐 미친듯이 짖는데 황당하네요...
이 건물에 사는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 나와바리 인냥 저러는지;;;
짖는 소리도 엄청 우렁차서 혹시나 다른 사람들 한테 해코지 당하지나 않을지 걱정이 되요 (2층에 교회가 있는 교회 소유 건물이라...)
길냥이나 깅멍멍이만 보면 오래전 잃어버린 강아지가 생각나서 맘이 넘 안좋아 그냥 지나치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하지..